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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착한 성공
최효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안철수의 착한 성공』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안철수 신드롬’이라 불리 울 정도로 온 국민의 관심과 함께 매스컴에서 난리였던 안철수에 대한 보도도 조금은 잠잠해진 것 같다. 그러나 서울 시장 선거보다 더 중요한 내년도 대선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큰 변수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변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안철수 교수의 행보에 대해서는 그 누구든지 부정 할 수 없으리라 믿는다. 오히려 그의 끊임없는 변신 속에서 더 나은 것을 향한 행동에 대해서 열렬한 지지와 함께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컴퓨터 분야로 뛰어 들게 되었으며, 안철수 연구소를 만들어 경영을 하던 중에 돌연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미국에 두 번이나 유학을 떠나 공부하기도 한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카이스트 교수로, 지금은 서울대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는 신분이다. 그는 자신이 걸어가던 분야에서 아주 다른 분야로 건너뛰는 행보를 거듭하지만, 그때마다 많은 책들을 접하여 학습을 충실하게 한 후에 이동하였기에 옮길 때마다 그는 성공을 거듭하게 된다. 이런 성공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개인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고자 하는 이타의 마음에서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한 일들은 틀림없이 확실한 성공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착한 성공"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 같다. 바로 이점을 우리 젊은이들이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안철수의 이런 윤리적, 이타적인 착한 성공비법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정말 우리 젊은이들이 이런 비법을 통해서 더 나은 멋진 훌륭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 가지를 보면 ‘자리 욕심을 버리면 세상사는 게 편하다.’, ‘치열하게 경쟁하되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라.’, ‘성공을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라.’, ‘1만 시간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한 매직 넘버다.’,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일에 미쳐라.’,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라.’, ‘원칙을 세우면 타협하지 말아라.’, ‘작은 일이라도 실제 행동으로 옮겨라.’, ‘말보다 진정성으로 승부하라.’,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등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풀어가는 안철수의 참모습을 좀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순수한 열정, 때 묻지 않은 경쟁 본능, 남을 우선 위하는 이타적인 마음 등에 열렬한 국민들의 지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확실하게 해본다. 바로 이것이 진짜이다. 가공되어진 모습이 아니라 순수한 참모습의 안철수가 막강한 지지 속에 국민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별이 된 것이라고 확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