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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결단 - 위기의 시대, 대통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닉 래곤, 함규진 / 미래의창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대통령의 결단』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의 최강국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에서 오늘날이 있기까지 크게 기여한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도 국내 역사를 바꾸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데 기여한 대통령들은 지금까지 책이나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왔다. 또한 학교 다닐 때 많이 언급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미국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루이지애나주를 매입한 토머스 제퍼슨,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노예제도를 폐지한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을 세계 최강의 국가로 발돋움시키며 파나마 운하를 건설한 테디 루스벨트,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연맹 설립을 추진한 우드로 윌슨,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무기대여법을 제정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제2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킨 원폭 투하와 중국과의 전쟁을 막은 맥아더 장군 해임의 해리 트루먼, 우주개발 패권전에서 소련을 누른 아폴로 프로젝트의 존 F. 케네디,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연 민권법 제정의 린든 존슨, 죽의 장막을 연 노력한 외교술의 리처드 닉슨,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닉슨 사면의 제럴드 포드, 소련의 개방을 앞당긴 ‘악의 제국’ 발언의 로널드 레이건, 평등한 국민복지의 장을 연 의료보험제 개혁의 현 버락 오바마 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미국 역대 대통령들 12명과 함께 재임 중 내린 큰 결단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말 한 국가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미국 대통령이 내린 과감한 결단은 새로운 역사를 열게 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어떤 나라에서든지 국가의 대표자인 대통령이나 왕, 수상 등이 내리는 결단은 확고부동할 정도로 사전에 충분히 논의를 하고, 미래를 위해 확실할 경우 단행되어야 한다. 바로 그 결단에 의해서 국민의 안전과 생활은 물론이고 국가의 활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대통령의 역할을 대단히 높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이 갖고 있는 중요한 권한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이 내리는 결단이야말로 우리 국민들에게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면서도 단행할 때는 결단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마친 2012년은 대표자를 뽑는 총선과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예고되어 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대표자와 함께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함은 당연지사이다. 대통령의 결단이 결국 한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이 나와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필독으로 읽고 그 교훈을 거울삼아서 진정으로 국민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하고, 국민들도 모두 선거에 참여하여 주권자로서 당당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