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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비결은 식사법에 있다!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이소리.이예린 옮김 / 리스컴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100세까지 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을 읽고
나 자신 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1,000 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교직에 복무하면서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을 직접 실감하고 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것을 갖추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다른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시간 있을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다. “나만의 소중한 꿈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 100세까지 도전하는 것이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내 자신하고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멋진 모습을 꼭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곤 한다.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지만 환호인지 야유인지 확실히 분간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내 자신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꾸 이런 말을 함으로써 내 자신을 더욱 다독거리면서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육십이 되려면 1년 6개월 정도 남았지만 지금도 먹는 것 하나는 마치 가장 한창 때인 30대의 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자유롭게 먹을 기회가 생기면 한없이 먹고 마는 즉, 과식을 일삼곤 한다. 과식을 했다고 해서 부대끼지는 않는다. 아내는 난리를 편다. 항상 생각해주는 아내의 충고를 잘 따라야 한다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아내 몰래 솔직히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는 서서히 내 자신도 조금씩이라도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결국 우리가 걱정하는 암과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 각종 성인병 등이 거의 대부분 식생활에 달렸다는 것은 전적으로 긍정하는 바이다. 살아오면서 실질적으로 체험한 것이니 만큼 확실한 것이다. 따라서 노후 건강관리는 역시 식생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암과 치매를 예방하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면서 혈관을 젊게 유지하게 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몸져눕지 않게 되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으면서 젊음을 유지하는 식사법과 무병장수하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내 자신 앞에서 밝혔듯이 건강100세에 도전하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한 각종 방안을 받아들여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전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가장 중요한 예방의학 차원에서도 많은 지식과 함께 행동 지침을 제시해주고 있어 너무 유익하였다. 적어도 시간을 내서라도 책에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더 근면하면서도 식생활에 유의하면서도 즐겁게 맡겨진 학생들을 위한 책무에 더욱 더 봉사하리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강조한 ‘건강100세 달성, 노문영’을 꼭 이루고야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