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틀러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2013-2023 저성장 경제의 시장 전략
필립 코틀러 & 밀턴 코틀러 지음, 고영태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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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읽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 자신 경제나 경영면에서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저 얻어들은 풍월이나 책에서 보아왔던 얄팍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분야의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는 약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오늘날의 모습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과 지구가족의 시대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세계 시장 경제 등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평소에 하는 직업과 많은 연관이 없다면 소홀해지기 쉬운 분야이기도 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이런 분야와 관련한 좋은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해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도 세계적 마케팅 대가로 불리 우는 저자가 독자들에 전하는 저성장 경제의 시장 전략에 관한 내용이어서 유익하였다. 지금부터 앞으로 10년 간 기업의 운명을 바꿀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세계적 마케팅 대가로서 확실히 진단하면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이윤 창출 외에 더 중요한 것인 기업의 성장이고,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장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책을 볼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흐름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의 성장 못지않게 다가오는 10년 동안에 갖추어야 할 다양한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전문가의 진단은 절대로 그냥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내놓는 이론이고 전략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받아들여서 착실하게 대비를 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의 놀랄만한 성장과 발전의 모습은 세계에서도 화제이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기업도 탄생하였고, 그런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불 뿜는 경쟁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이런 모습들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바로 이런 시기와 환경 하에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통해서 도약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전문적인 식견과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하리라 생각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을 통한 경쟁과 혁신을 창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어 관련 사람들은 물론이고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10년은 저성장 경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시장 전략이 필요하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으니 선별하여서 자신에 맞는 시장전략을 수립하면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차분하게 실천해가면서 멋지게 대비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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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Zap! 기본 1 - 문제로 개념 잡는 초등 영문법 Grammar, Zap!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이토피아(Etopia)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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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ZAP 기본 1을 읽고

열심히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성인들 할 것 없이 많은 존경을 표한다. 특히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끊임없이 책들을 대하면서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한다. 그것은 내 자신의 나이 육십이 다 된 시점에서다. 중학교 때부터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공납금도 제때 내지 못했고, 일반 고등학교는 진학도 못할 사정인데, 우연히 알게 된 서울의 철도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전국구 학교이기 때문에 엄청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도전하였는데 합격할 수가 있어 서울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3년간 국비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철도청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 대학을 갈 수 없었던 것이다. 작업복을 입고 내 자신에게 부과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내 적성하고 맞지는 안했지만 근무연한이 지정되어 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결국 스물 일곱의 나이에 야간대학을 갈 수 있었고, 정말 천운으로 교직자격증까지 얻게 되어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있다. 이런 과정 중에서도 주변 학문의 중요성을 알고서 공부를 나름대로 계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관건은 영어였다. 국제적인 언어로서 세계적인 영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행세할 수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어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역시 어학의 가장 중요한 공부 방법은 기초와 기본을 확실히 하는 방법이라 할 수가 있다. 기본이 든든하지 못하면 절대 쉽게 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을 높이기 위해서 역시 영어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과 즐겁게 임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절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내 자신과 같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없었던 경우에 영어 공부를 하기 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지금의 나이이고 지금까지 별로 가깝게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대부분 힘들게 느껴지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각오는 갖고 있었다. 만약 공부를 한다면 영어의 기초와 기본부터 확실하게 하면서 그 급을 높여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았다. 이번 천재교육 토피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필요한 필수 영문법이 입문과 기본, 심화의 3단계별로 출간이 되었다. 비로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처럼 새롭게 영어를 새로 시작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면서 반복하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생각이다. 참으로 사람의 운명은 알 수가 없다.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니 말이다. 만화를 이용하여 개념을 접하고서, 단계별로 풍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해주는 7단계 학습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초등학생 같은 기분이다. 영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서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진정한 세계화의 주역으로서 큰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튼튼한 기반을 닦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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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루푸스 - 앞만 보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던지는 유쾌한 돌직구
안드레아스 슐리퍼 지음, 유영미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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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루프스를 읽고

누구보다도 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면서 지금도 가까이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새롭게 다가왔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 중의 하나인 고양이를 이용하여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우리 인간들에게 시원한 돌직구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내용보다도 더 사실적이면서 교훈적인 면이 강함을 느껴본다. 역시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인간들도 보통적인 모습에서보다도 이와 같이 특별한 관계에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특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전혀 거리감이 없이 느껴졌다. 역시 작가의 힘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 정말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통해서 더 자연스럽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풍자와 지적 유희, 사색으로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이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과는 너무 판이하게 인간 이상으로 갖고 있는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을 바탕으로 완전한 휴식의 지혜로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인간의 신중성, 빠르지만 절도 있고 바른 행동의 우아한 품격, 순간을 잡아야 하는 행복감, 적당한 만족,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인정하고 표현하기,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 등 각종 철학적 사색의 고양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실감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기도 하지만 이번 독서시간을 통해서 더욱 더 가까워지면서도 앞으로 관심과 함께 많은 것을 실천으로 행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인간에게 가까우면서도 한편 방황으로 인하여 폐도 많이 끼치는 고양이를 이렇게 끌어들여서 훌륭한 작품을 만든 작가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작가의 상상력에 꼭 맞도록 표현해준 스노우캣 권윤주의 재치 넘치는 작품들도 글과 함께 가슴으로 확 와 닿을 수 있도록 할력을 주고 있다. 역시 좋은 작품이란 이렇게 상호 간에 조화를 이루면 더 좋은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전에는 자주 보았던 고양이를 최근에 보지 못한 것 같다. 솔직히 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면 무법으로 활보하는 모습으로 그냥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고양이를 보면이 책에서 느꼈던 여러 내용들을 떠오르면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에서 표현하고 있는 고양이가 제시하고 있는 일곱 가지 지혜를 생활화 하도록 노력하면서 실천해간다면 단언컨대 행복함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에게 무한한 감사와 함께 더욱 더 우리 인간과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바로 그 길이 함께 가면서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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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멘토링 - 10년의 국제기구 경험담과 GCF 유치과정 스토리
정홍상 지음 / 하다(HadA)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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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멘토링을 읽고

세계가 이웃이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현재는 세계화, 국제화를 매일 밥 먹듯이 듣고, 생활하고, 실천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하루 생활에서도 이런 내용들을 귀로나 입으로, 생각으로 한 번이라도 언급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지 생각해보며 거의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그 만큼 오늘날의 세계는 세계화, 국제화는 물론이고 지구촌 가족이라는 표현까지 스스럼없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바로 가까이에서 외국인들을 그냥 대할 수 있고, 대부분의 학교에서도 원어민 선생님들이 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할 무렵부터 자연스럽게 국제연합과 관계를 맺고 출발하였고, 그 이후에도 더욱 더 가깝게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지금은 당당하게 세계와 함께 어깨를 당당히 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우리나라가 국내라는 안에서보다 바깥을 향해 진취적으로 나아갈 때 국운이 흥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해본다. 세계를 무대로 뛰면서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와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고 또 서로 협력해 나갈 때 우리나라가 새로운 모멘템을 가질 것이라는 말도 너무 맞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물 안 개구리을 탈피하여 세계로, 세계로 더욱 더 활발하게 도약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국제협력의 룰과 그 역할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국제기구 멘토링은 시의 적절하면서도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사람의 운명의 바뀜은 순간이다. 정말 우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인생을 바꾸어지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을 대하는 우리 젊은이들도 하나의 좋은 인연이 되어서 많은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이런 국제기구에 더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본다. 10여 년을 실제 국제기구에서 실무자와 관리자로 일해 온 것을 바탕으로 우리 젊은이들에 국제기구에 대한 실제 체험담이면서도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이나 이 분야 쪽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특히 우리 젊은이들은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여서 마음가짐부터 확실히 하면서 힘차게 도전해 나가 꼭 그 원을 이룰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김우중 회장의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정말 진취적인 기상과 함께 호랑이 같은 도전정신을 통해서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큰 뜻을 활짝 펼치면서 세계무대에서 활동을 많이 했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많은 젊은이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선봉장이 되었으면 한다. 힘찬 응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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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울을 헌팅하다 - 드라마가 사랑한 서울 촬영지 70곳
남도현 지음, 이정학.유혜인 그림 / 이숲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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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울을 헌팅하다를 읽고

나이가 젊었을 때에는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등에 비교적 관심을 갖고서 많이 보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나이 60이 되는 이 시점에서는 그렇게 많이 대하지 않는다. 대신 좋은 책들을 많이 대하면서, 나름대로 내 자신의 취미인 글을 쓰면서 메시지를 만드는 일에 시간을 많이 쏟고 있는 편이다. 따라서 지금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등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아내와 딸들은 밤 시간이 되면 자주 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드라마나 영화는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나 관객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대하는 것 같다. 그 동안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촬영한 서울 촬영지 70곳에 대한 소개와 함께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서울이 어떤 곳인가? 수도이면서도 이제는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서 많은 외국인들과 지방 사람들이 찾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핵심적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명실공이 도시 중의 도시라 생각한다. 그 도시에서도 명품 역할을 하고 있는 곳에서 촬영을 하고 그 내용이 전국에 또는 외국에 송출하여 방영이 되는 드라마를 통해 더욱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 자신도 서울과 특별한 관계가 있다. 전형적인 시골 농촌에서 중학교까지 다녔지만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도저히 고등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 하에서 마침 서울에 있는 철도고등학교를 알게 되었다. 합격하게 되면 국비로 졸업할 때까지 공부하고, 졸업과 동시에 철도공무원으로 발령을 내는 학교였다. 전국구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약간 부족했어도 고집하여 원서를 냈고, 난생 처음으로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 용산에 가서 시험을 치렀는데 합격하게 되어 서울 3년의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정말 3년 동안 서울 구경을 확실하게 다녔다. 궁궐 등 유적지는 물론이고 서울 곳곳을 다니면서 많은 지식을 쌓아 많이 안다고 하여 친구들이 노박사라는 별명도 받게 되었다. 남산의 KBS, 정동의 MBC 방송 퀴즈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기도 하였다. 어쨌든 서울을 많이 아는 그 당시였고, 졸업 이후에는 지방으로 내려와 근무를 하게 되었지만 가끔 상경하는 서울은 마치 고향으로 가는듯한 인상을 갖고 있다. 그런 서울 중에서도 명품 드라마와 최근 4. 5년 사이에 방영된 대표적인 드라마들이 촬영된 서울 각지의 모습을 드라마와 함께 보는 기쁨을 맛볼 수가 있어 너무 행복하였다. 많이 변한 것도 있지만 옛 그 자체를 유지하면서 더 사랑받은 그 서울의 모습들을 시간 날 때마다 다시 찾아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내 나름대로 계획도 세우게 되었다. 좋은 선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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