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최영재 지음 / 알마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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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읽고

정말 좋은 책이었다. 꼭 필요한 책이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하는 등의 좋은 스펙을 쌓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아주 흥미 있으면서도 알차게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취업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자신을 준비해 나간다면 멋진 직장을 반드시 얻어내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정말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인기 있는 직종이나 직장은 더더욱 그렇다. 어차피 치열한 경쟁을 통할 수밖에 없다면 사전에 취업할 직장을 잘 선정하고, 이에 대해서 잘 알고 확실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절대 필요하다 하겠다. 따라서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많은 취업 생뿐만 아니라 사회에 첫 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취업 등 진로를 안내하는 책자들도 매우 다양하다. 모두 다 각기 특징을 강조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려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기왕의 많은 이와 관련한 책과는 확실하게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확실히 까놓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바로 신뢰감을 갖게 한다. 그리고 진지하게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면 다 맞는 판단이었다. 그렇다면 이 좋은 책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행운아라 할 수가 있다. 확실한 자신만의 진로와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달, 몇 년이 아니라 취업은 될 수 있으면 정년까지 일 할 수 있는 일생을 좌우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첫 직장 선택은 중요한 것이다. 정말 생각하고는 현실적으로 다른 것이 바로 직장생활이다. 이 직장생활의 모든 것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신의 성격과 의도에 맞는 첫 직장을 선택하기 위한 노하우도 확실히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 만큼 사탕발림의 꼬드김이 아니라 확실한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내보이면서도 자신만의 소중한 길을 향해 갈 수 있는 근본적인 바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들에게 멋진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는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였으나 여러 문제로 충격을 받았거나, 너무 오버해서 난처한 상황에 빠지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지침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진실로 취업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까지 많은 정보와 함께 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 책에 제시되고 있는 최첨단 안내 글을 숙지하고 행동함으로서 직장을 당당하게 입사하고, 직장에서도 매사에 앞서가는 직장인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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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쁜 부자들 - 부자들의 99%는 나쁘다
안재만 지음 / 참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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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쁜 부자들:부자들의 99%는 나쁘다를 읽고

부자로 잘 사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하고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 등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 모습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자본주의 사회의 한 축이다. 물론 서양보다는 약간의 제한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지켜지면서 실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 비해서는 여러 약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솔직히 내 자신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많은 보통 사람들은 재벌이나 부자들에 대해서 명확한 것을 잘 알지 못한다. 그에 앞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지도 모른다. 그 만큼 보통 사람들하고는 완전 다른 사람들로 인식하면서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근 전 대통령인 전두환씨의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티비 화면에 자주 언급되고 있다. 보도되는 내용 돈 액수를 보면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액수들이 언급되고 있음을 보면서 아직도 저자가 표현하고 있듯이 한국의 나쁜 부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바로 이러한 나쁜 부자들이 철저한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적나라한 실체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의미 있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말해 우리 일반인들은 나쁜 부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뿐더러 일부러 알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내용들을 보면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한 면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분야에서 전문기자로 활동해오면서 밀착 취재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나쁜 부자들의 실체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정말 내 자신같이 열심히 복무하고 받는 월급으로 여러 식구들을 봉양하면서 30년을 넘게 생활해 온 이야기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평소 우연하게 듣거나, 잡지나 신문 등을 통해서 짐작만 하고 있는 내용들이었는데, 직접 책의 기록을 통해서 정말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당당한 한국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필요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제 새롭게 출범한 새로운 정부아래 당당하고 멋진 경제 정책 아래에서 책에서와 같은 불완전한 지하경제를 통한 나쁜 부자들을 정리함과 동시에 온 국민이 새롭게 출발하여 가장 바람직한 진정한 부자를 향해 노력해가는 그런 모습이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나쁜 부자를 확실히 알아 배척하고서 당당하게 멋진 최고부자가 되는데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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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그리스 신화 2 - 올림포스 신들 어린이 고전 첫발 1
도나 조 나폴리 지음, 원지인 옮김,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 조선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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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그리스 신화 2. 올림프스 신들을 읽고

어렸을 때부터 자라오면서, 공부해오면서 들어본 그래서 굉장히 친근해짐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 신화에 나타나는 인물들이었다. 제우스, 아테나, 아프로디테, 아폴론, 헤르메스 등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솔직히 세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 다만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 정도이다. 예를 들면 아프로디테하면 비너스라고도 하며 사랑과 미의 여신 정도이다. 상식적인 내용 이외에 전개되는 내용은 잘 알지 못했었다. 그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다시 일깨워 준 좋은 계기가 되었다. 우선 다른 책보다 큰 판형에다가 글씨도 그렇지만 시원시원한 칼러 그림들이 눈요기 겸 내용을 쉽게 이해해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나 같은 어른도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책이면서 그냥 좋아할 것 같다. 이런 기회에 우리 많은 어린이를 포함하여 관심을 가진 모든 독자들도 한 번 이 출판 시리즈 책자에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였다. 시원스레 눈에 들어오면서 이해하기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모든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해 줌은 물론이고 우리 인류의 문명의 요소들을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계절의 탄생모습과 별자리와 지구를 도는 행성들,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 이름들도 신화 속의 인물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그리스 신화의 위력을 자연스레 느낄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스 신화 내용을 통해서 자연의 위대함과 우리 인간의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우리 인류의 역사의 시작과 고대 문학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많은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신화가 바탕이 되어 새로운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정말 새로운 각도에서 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나의 첫 그리스 신화는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으리라는 생각이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가 있고, 이런 신화를 통해서 원대한 꿈을 설정하면서 열심히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많은 그리스 신화를 다룬 내용의 책이 많지만 이 책은 확실하게 글과 신비로운 그림 등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새롭게 태어나게 했다는 그래서 꼭 읽어야만 한다는 평가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는 그리스 신화의 보물 창고를 통해서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 처음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다른 외도를 할 수 없게끔 만들어주는 매력이 돋보인다. 책에 소개하는 8명의 올림포스 신들과 함께 내 자신도 내 자신의 역사를 되새기면서 더 나은 앞으로의 역사를 만들기를 스스로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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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 - 1 - 우리가 가장 아프게 빛나던 시절 학교 2013 1
안재경 지음, 이현주.고정원 극본 / 북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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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1,2)을 읽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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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2013.8 - (구) 큰글씨 좋은생각
행복한동행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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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8월호)을 읽고

예전에는 그렇게 자주, 가까이 대했던 책이었다. 매 달 한 번씩 만나는 소중한 잡지이다. 샘터, 좋은 생각, 행복한 동행 등이다. 어쨌든 짬짬이 읽을 수 있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비록 내용 등이 간결한 것 같지만 속으로 품고 있는 내용들은 마치 한 권 이상의 소설 이상으로 많은 감동을 받곤 하였다. 아울러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아무 독자라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기도 하여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가끔씩 투고하여 실린 경우에는 선물도 받는 기쁨도 누렸고, 실리지 않더라고 해당 잡지와 소품의 선물을 통해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이어서 좋았던 추억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잡지를 대한지가 꽤 시간이 되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가 나오면서인 것 같다. 길거리를 지나거나 버스를 타면서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을 필수품이 되었다. 거기에 많은 것을 의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예전에 잡지에 손이 많이 가던 마음들이 소홀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다. 그래도 꾸준하게 발행하면서 읽혀져 오고 있는 좋은 생각이라는 잡지와 좋은 생각에서 별도로 만들어 내는 행복한 동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과 함께 행복함을 선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항상 강조하는 것이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이다. 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1,000명에 가까운 학생들과 교직원들과 생활 속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좋은 생각을 갖고 임하고 있으며, 함께 가야하는 운명을 행복한 마음으로 같이 가도록 노력하는 동행의 마음으로 매사 임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내 자신이 되기까지 좋은 생각행복한 동행의 잡지가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여러 차례 글이 실리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금번 행복한 동행(8월호)’은 판형이 커졌고, 주로 50대 이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의 모습이어서 더욱 더 친근감이 갔고 좋았다. 많은 잡지들이 상품 광고 위주의 소비나 젊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장수시대에 접어들었다. 50대 이후에 더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서 후반부의 인생을 더 멋지게 장식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건강을 지키면서 여유를 갖고서 새로움을 향해 도전해 가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와 멋진 인생을 소개하는 시간, 독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멋진 잡지가 되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차별화된 최고 잡지로 행복한 동행에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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