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 -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통독 체험하기 내 인생을 바꾼 31일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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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을 읽고

내 자신 책을 좋아한다. 나이가 육십이 되지만 지금도 많은 책들을 가까이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면서 내 자신을 더 변화시켜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내 자신이 얻은 지식들과 실천 내용들을 내가 가르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뭔가 새로운 변화 모습과 함께 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비교적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밑천에도 역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스승은 바로 좋은 책들이다. 정말 가장 빠르게 내 자신에게 와 닿게 만들 수 있는 것에는 좋은 책만큼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다. 우리 집에도 수 천 권의 책들이 있다. 이런 모든 책들을 압도하는 책은 역시 성경책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집에나 성경책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장서이다. 물론 활용은 역시 믿음을 통해서 열심히 활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식과 함께 인생의 소중한 반려자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책이 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하자면 거의 활용을 하지 않았음이다. 그러나 그 성경책을 바라만 보아도 뭔가 편안해지면서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개략적인 내용을 알고 있어도 속으로 들어가서 아는 지식은 아주 아주 미천한 편이었다. 그런데 정말 소중한 책이 나왔다. 바로 한 달 31일일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통독 체험하기를 통해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바라만 보았던 성경책을 끄집어 내서서 책에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번 도전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하나님 나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구약성서의 창세기부터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까지 한눈에 꿰뚫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직 교회나 성당을 나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과 내용이기도 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믿음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 대한 통독 시간을 갖고서 성경을 대할 수 있다면 그 만큼 더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일독을 권한다. 하루에 하나의 질문에 답하면서 한 달 31일 동안 성경통독의 시간을 통해서 성경과 더욱 더 가까워지고, 진한 믿음의 힘을 더욱 충전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좋은 책은 우리가 생활해 나가는데 매우 큰 활력을 주는 것이라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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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유니스, 사랑을 그리다
박은영 글.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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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을 읽고

우리 인생의 일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많은 것들이 나오리라 생각해본다. 수많은 조건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처지에서 맞는 것을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에서도 가장 공통적으로 많이 나올 것은 아마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생활 자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사랑은 그 범위가 무한정하다. 우선은 남녀 간의 사랑을 떠오르지만 부모님과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사람은 물론이고 공부나 업무, 자연 등에도 얼마든지 사랑을 표현하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일상생활 중에서 이 사랑을 자주 생각하면서 생활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생각은 해도 실천으로 옮기기가 잘 안 된다. 그러다보니 다른 일에 밀리게 되고, 그 사랑의 깊은 맛과 의미를 잊어버리지는 않는지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었다. 솔직히 집사람이나 세 명의 딸들, 평소 만나는 동료들, 많은 학생들과 제자들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해본지가 언제였는지 반성도 해본다. 다른 모든 것을 이 한마디가 다 포용하는 마법이 있는 한마디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분명코 느꼈다. 지금 당장부터 집에서부터, 학교에서, 밖에서도 이 말을 자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그러나 전제 조건이 따라야 할 것 같다. 그것은 내 자신이 본분을 열심히 하면서 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더욱 더 내 자신을 다독거리며 열심히 노력해 가면서 함께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표현을 더 많이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어 내 자신이 매우 행복함을 자신할 수 있었다. ‘사랑해라는 한마디가 정말 많은 것을 껴안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시간이 되어 정말 중요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평소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 있지만 정말 듬뿍 사랑을 느끼면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책이었다. 우리 어른들을 위한 사랑에 관한 순수한 모습과 함께 더 진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직접 그린 진솔하면서 동심에 찬 그림들이 표지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사람의 소중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의 글을 만날 수가 있다. 정말 우리 어른들의 마음을 이쁜 그림을 통해서 동심으로 돌리게 하는 그 순수한 마음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도 제공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 대하는 저자이지만 바로 곁에서 함께 가는 연인으로 쏘옥 들어서게 되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갖는 생각이다. 그 만큼 글과 모든 그림들이 우리 어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모티브를 얻을 수가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사랑으로 충만한 그래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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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1 - 생활 경제 편
손경제 지음 / 비씨스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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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를 읽고

우리가 생활하면서 대하게 되는 많은 분야가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 등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다시 이 분야도 국내와 해외 등으로 나눠볼 수 있고, 이밖에도 정말 다양한 모습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작금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고와 실천으로 생활해 나가고 있다. 물론 같은 경우도 있겠지만 똑같은 경우는 아마 하나도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볼 때 우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역시 경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먹고 입고 사는 즉, 의식주(衣食住)가 우리 생활이기 때문이다. 의식주와 관련된 그래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꼭 알아야만 하는 경제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가 있다. 그냥 하는 소비와 확실하게 알고 하는 소비와는 분명코 다르다. 알고 하는 합리적인 건강한 소비문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지식과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공부하면서 경제학 하면 그리 쉬운 학문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쉽게 보고 겪고 하는 생활과 경제에 관해서 다루고 있어 쉽게 다가설 수가 있다. 이런 기회에 생활경제에 대한 확실한 공부를 통해서 경제에 대한 지식과 함께 건전하고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간 어려워서 접근하기 힘들었던 경제학에 대해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 바로 이 책 <경제학콘서트>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실제 생활에 나타난 생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용어 등 원론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역시 우리 인간 각자는 행복한 인생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그 행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변수의 하나가 바로 경제라 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재산(현금, 부동산, 주식 등) 등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강한 욕심 때문에 의외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 사실이다. 확실한 자기 마인드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교훈을 주리라고 본다. 행복은 결국 본인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철칙 아래서 경제적인 생활을 통해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그리하여 행복한 생활을 나름대로 창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도 이런 기회에 확실한 생활경제에 대한 개념 정리와 함께 확실한 자신만의 경제에 대한 마인드를 확립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강력 추천해본다. 특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경제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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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난 300일의 마음수업
이창재 지음 / 북라이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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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믿음을 갖고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보기가 좋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그 숭고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많은 종류의 종교가 있다. 내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종교도 많다.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다.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교로는 크리스트교 관련 교회당이나 성당의 수가 많고,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주요 산록에 위치한 절을 중심으로 믿어지는 불교, 그 밖에도 많은 종류의 종교들이 신도들과 함께 나름대로의 활동을 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사람이 생활하면서 자신만의 종교를 갖고 생활함으로써 삶의 안정감과 더 나은 꿈과 목표를 향한 믿음의 성실한 모습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바로 이러한 신심의 모습을 갖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더 나은 생활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종교를 믿는 가장 중요한 원천이라 생각해본다. 이 책은 여러 종교 중 바로 불교 세계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불교계를 대표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이 공식으로 추천하였기 때문에 가장 정통적으로 불교 세계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 최고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어 감동을 주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방영되지 못한 이야기들을 보충하여서 책으로 엮어낸 것이기 때문에 더 감동적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명산들을 다니면서 인근 또는 다니는 주변에 있는 사찰들을 수시로 드나들 수가 있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와는 완전 다른 곳에 위치한 사찰들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들을 부처님의 불교 세계를 통해서 포근하게 안정시키기도 한다. 그런데도 함부로 넘보지 못한 공간이 존재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 누구든지 들어갈 수 없는 그런 사찰이 있다. 그곳은 바로 비구니 스님(여자 스님)들이 거처하면서 불법을 연구하는 비구니 사찰들이다. 바로 금남의 장소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다 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 비구니 사찰의 하나인 경북 경산 팔공산에 있는 백흥암에서 오래 동안 머물면서 드디어 스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곳의 일상생활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길 위에서>라는 작품이다. 물론 영상으로 대략적인 모습이 잘 표현이 되었겠지만 다 표현할 수 없는 여러 제약들을 속 시원하게 밝히고 있어 비교적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미지의 세계인 백흥암의 진짜 모습과 한 여인의 출가에서 스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읽을 수가 있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서 정말 당당하게 걸어가는 최고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기에 더욱 더 감동적이다. 직접 이 세계를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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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군대에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진짜 사나이 40인의 스펙터클 군대 이야기
엄홍길 외 지음 / 샘터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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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군대에서 시작되었다를 읽고

대한민국의 당당한 남아라면 당연히 갖고 있는 국방의무를 수행해내야 할 의무가 있다. 국가의 안보와 함께 철저한 국토방위를 통해서 온 국민이 평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군대시절이 가장 한참 때인 나이 때의 상황이라 조금 부정적인 면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이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용했을 때 큰 의미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 군대시절만 해도 34개월 가까운 기간을 했지만 지금은 21개월 정도니까 2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변화와 함께 치루는 내용도 옛날 같지 않겠지만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특수상황 아래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군대시절을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40명의 스펙터클한 군대 이야기를 통해서 군대 이후의 멋진 직업과 꿈에 도전하여서 이 사회에서 당당한 역할을 해냈다는 데에서 군대 생활을 하거나 군대를 앞두고 있는 모든 해당자에게 많은 교훈을 주리라 확신해본다. 여기에 내 자신의 이야기도 보태고자 한다. 내 자신 군대 가기 전에 철도고를 나와서 철도청 공무원으로서 일을 2년 정도 하다가 군 입대 통지를 받고서 논산훈련소에 입대하여 신병 훈련을 받고 나서, 다시 부산에 있는 후반기 학교인 병기학교로 옮겨서 여기서 직접 탄약과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되었다. 적어도 가장 일반적인 보병은 피하게 된 것이었다. 후반기교육을 마치면서 부여받은 병과는 탄약 관리병이었다. 이 병과면 전방보다는 탄약보급소 아니면 아주 말단이더라도 사단의 병기 근무대에서 근무한다고 알고 열심히 교육을 받으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발령을 받은 곳은 탄약보급소도 병기근무대도 아닌 명월리라는 강원도 최전방 사단에 배속이 되었다. 훈련소에서 M1소총으로 훈련을 받았지만 전방에는 이미 M16소총으로 바뀌어져 있어서 다시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M16소총을 활용한 훈련을 또 받아야 했다. 보통 군인이 한 번 받아야 할 훈련을 세 번이나 받게 되었고, 최종 배속 받은 곳이 바로 북한과 남한의 경계를 이루는 철책선 부대였다. 처음을 본 휴전선 너머가 북한이라 하고, 멀리 북한군이 보였을 때는 겁도 단단히 먹기도 하였지만 점차 극복을 해가려 노력하였다. 민간인으로서는 절대 가볼 수 없는 곳에서의 군대 생활은 정말 특별한 체험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군대 추억은 내 자신이 대학을 가지 못한 채였기 때문에 고참때는 대학졸업자나 다니다 온 졸병들에게 특별히 잘 해주면서 내 자신 언젠가는 대학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결국은 27세라는 나이로 야간대학을 갔다. 야간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함으로서 졸업 후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로서 직무가 시작되어 어언 30년이 다 되어간다. 결국 군대가 교사를 만들게 된 특별한 체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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