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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미셸 레더먼 지음, 김광수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를 읽고
우리 인간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즉 사회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하고 서로 어울리면서 소통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래야 사는 맛이 있다. 그래서 이런 관계에 잘 적응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 있게 앞장서서 이끌어 가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멋진 선물을 하고 있다. 인간으로 가져야 할 근원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인 인간관계 개선을 통해서 하는 일과 일상의 삶속에서 활력을 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람을 움직이는 11가지 호감의 법칙을 확실히 알고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진심으로 인간적인 끌림인 호감을 갖게 할 수 있고, 바로 이것이 큰 힘이 되어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들이 안에 갖고 있는 이런 능력을 과감하게 끄집어내어서 함께 생활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더 멋진 사회생활과 함께 성공의 길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초등학교까지는 비교적 활발하게 내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과도 매우 가깝게 지냈었다. 매사에 앞장서서 노력했던 시간이었고 성적도 상위권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아버님이 하신 수산업이 어려워지고, 결국 부도가 나면서 사립이었던 중학교에 수업료를 제 때에 내지 못하여 집으로 돌려보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이런 등등으로 기가 꺾이게 되고 활력이 죽어버렸으며 그전 학교에서 혼자 교실에서 지내면서 성격이 완전 내성적이고 쑥맥으로 변해버렸다. 그 이후 정말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겪게 되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위치가 되면서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호감을 갖게 하는 진정성, 자아성, 인식, 기운의 진심의 힘과 호기심, 듣기, 유사성, 감성기억의 대화의 힘, 친숙도, 기여, 인내의 관계의 힘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정말 모든 사람들을 얼마든지 내 편으로 끌어들이면서 함께 생활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의 멋진 교훈과 함께 실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모든 것이 제공되어 있기 때문이다. 진심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서 좋은 친구가 되고, 사교성을 발휘하여 좋은 인상을 가짐으로써 호감을 갖게 하면서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