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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이현세 지음 / 토네이도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를 읽고
책표지에 언급되어 있는 “타인에게는 없는 것, 오직 나에게만 있는 것, 그것을 찾는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정말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다. 그러나 그것을 찾기까지의 과정들이 중요하다. 다양한 사고와 체험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발견해주고 적극 후원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세상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정말 조그마한 것이 계기가 되고, 모토가 되어서 인생을 변화시킨 경우도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다. 결국 인생의 중심은 ‘나 자신’이라는 점이다. 내 자신이 진짜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매일 10장의 크로키를 1년이면 3,500장을, 10년이면 3만 5,000장을 그렸을 때 온갖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생생하게 들어온다. 하나의 일념으로 이러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많은 생생한 교훈과 함께 소중한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신적인 멘토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학생들이 바람직한 가치관과 함양과 함께 자신만이 갖는 능력을 빨리 찾게 하고, 그 능력을 꺼내기 위한 여러 활동들 즉, 공부를 가장 중심으로 하여 독서, 운동, 각종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서 자신을 만들어 가기를 주문하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런 위치이기 때문에 바로 이 책과 같이 어떤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서 성공인생을 만들어 낸 이야기는 너무 필요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분야인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터(만화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개하면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졌다. 내 자신도 벌써 육십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을 힘들었지만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뭔가 더 나은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였던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리라 다짐해본다. 결국 인생이란 것이 이 책 제목처럼 나 자신을 믿고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앞으로 이 사회의 성장주역이 될 학생들 및 젊은이들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될 정말 유익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를 찾고, 모든 것을 거기에 쏟아서 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최고 멋진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저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최고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