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거르지 마라 - 1년 365일, 단 하루도
니시다 마사키 지음,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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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휴식을 거르지 마라를 읽고

정말 좋은 책이다. 진정으로 필요한 책이다. 우리들은 한 인간으로서의 주어진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나름대로의 기본적인 생활을 하려면 당연히 밥벌이를 해야만 한다.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항상 즐거울 수가 없다. 그리고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갈등적인 일도 많이 생긴다. 이럴 때 바로 휴식하는 여유를 갖는다면 정말 활력을 되찾기 위한 가장 필요한 거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생활해오면서 진정한 휴가를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고, 정말 편안한 가운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내 자신도 나이 육십이 되었지만 진정으로 휴가를 즐긴 적은 거의 손에 꼽을 수밖에 없다.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지만 여유가 없는 휴가를 즐길 수 없는 삶이었음을 고백해본다. 그렇다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인생 후반기라 할 수 있는 바로 이 시기부터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갖고 당당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때 이 좋은 책은 정말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매일 매일 틈틈이, 효율적으로 쉬어야 당신의 내일이 바뀔 수 있다,’는 표지에 적힌 구호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진정한 휴식을 통해서 활력을 보충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가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정신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휴식에 대한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한 을 통해서 정신과 몸을 재충전하고,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실제 저자가 오랜 동안 직접 얻어낸 비법이기에 확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믿음이 간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때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비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휴식을 통해서 심신의 건강과 일이나 업무에 대한 활력을 유지시켜 주고, 새로운 발상력과 개인적으로 필요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으로서 생활하면서 휴식에 관해서 거의 모든 것을 망라해놓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만 활용해도 노년 시대의 생활 모습에 저절로 활력이 느껴지는 기분이다. 진정으로 즐겁게 휴식을 활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으로 계획하는 모든 것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일취월장 하리라는 확신이다. 어떻게 생각하든지 진정한 휴식은 인생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자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본다. 그래서 강력하게 이 좋은 책을 권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발휘하게 만들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휴식을 찾아 집행하면서 더 아름다운 후반부의 인생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 소중한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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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기도하라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최고의 기도서
E. M. 바운즈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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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기도하라를 읽고

공휴일이 되면 교회당 주변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와 함께 많은 신도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두 다가 미소를 띠면서 즐겁게 임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종교의 힘이다.’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가끔 언급해본다. 아직 진정한 신도가 되지 못하였고 해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 한 쪽에 치우지기 싫어서 유보 상태이다. 내 자신의 직업이 바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이기 때문이다. 학생들 중에서도 다양한 종교를 갖고 있다. 물론 가장 많은 것이 크리스트교이지만 다른 종교도 갖고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유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교사로서 가장 중요한 학생들에 대한 일관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종교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수용하는 위치에서 그 어느 종교든지 신뢰를 보내고 있다. 많은 종교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바로 크리스트교이다. 성경과 함께 기도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신성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내 자신도 마음속으로 함께 참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고백해본다. 특히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모습은 바로 기도하는 장면이다. 자연스럽게 내 자신도 함께 참여하는 마음이다. 그렇다면 책제목과 같이 거침없이 기도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활력으로 작용하리라고 본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바탕으로 특히 힘이 들거나 어렵거나 아픈 약자들을 위해서 기도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리라는 생각이다. 인간이 생활하면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모든 것에 대해 진정으로 기도에 임한다면 반드시 하늘 아버지께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것은 정말 감동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결국은 하늘 아버지께 있기 때문에 강력하고도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진정한 믿음과 함께 기도로써 생활화 할 수 있다면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든지 다 해결되면서 큰 뜻을 확실하게 이루어지리라 본다. 당연히 내 자신도 바로 응원을 하게 된다. 단순한 사실 하나가 오히려 삶에 있어서 큰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열심히 기도를 통해서 간구하면 너무 잘 풀릴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무엇이든지 하늘의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에 가고 못가고 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왕 믿음을 갖고 있다면 이런 현실을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활력 있는 새로운 희망을 현실로 만들었으면 한다.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과 가족들, 연분이 있는 친구와 직장 동료 분들과 함께 하는 최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최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노력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독자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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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인 더블린 -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의 도시, 더블린. Fantasy Series 2
곽민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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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인 더블린을 읽고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다. 세계 어느 곳이든 북한 등 특별한 지역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그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라 안을 벗어나 나라 밖을 가기 위해서는 남다른 각오와 함께 적지 않는 자금과 여유 있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솔직히 이런 조건을 완벽힌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지만 쉽지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여건이 완벽하지 않은 데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감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감동하면서 존경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의 모습에도 그런 감동이 들었다. 정말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없는 명문대 출신으로 대기업에 취업하여 잘 나가던 커리우먼 인데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는 모습은 너무 당당해보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국가보다는 주로 우리하고는 그리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나라들을 선택하여 여행을 하는 모습도 너무 특별해보였다. 그래서 선택한 여행이기에 왠지 진정으로 많은 설레임과 함께 큰 희망을 갖고 실시했던 초기의 세계여행 묘미를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많이 가고 알려진 파리나 로마나 런던 등의 유럽이나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등 미국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너무 낯이 설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교과서를 통해서 그냥 영국 옆에 있는 국가이고, 수도는 더블린으로만 알고 있는 내 자신에게 진정한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모습을 확인하면서 아직은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과 함께 인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더블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가깝게 느껴진다. 솔직히 이 책 아니면 아일랜드에 대해서 그냥 갖고 지식으로만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진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니 역시 독서의 시간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아울러 내 자신이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과목도 사회과이다.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하면서도 강조를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어떤 생각을 과감하게 실행한다는 그 강력한 도전정신을 통해서 더 멋진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가 벌써 육십이 되었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아는 국가보다는 한 번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이제 많이 남지 않는 기간 더욱 더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서 정년을 한 이후에는 꼭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느끼게 한 독서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저자가 강조한 인생에서 적어 한 번은 더블린과 마주칠 것을 권한 것을 직접 실천을 통해서 나름대로 느껴보고 싶어서이다. 진정으로 여행의 묘미를 확실하게 느끼게 하는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어서 새로운 활력을 통한 더 큰 꿈들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도전의 모습을 만들었으면 한다. 사랑합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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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송복 지음 / 시루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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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를 읽고

난세시대에 있어서 영웅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감동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오직 국가를 위하는 일념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그 강력한 모습이 찬란히 빛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영웅들도 역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오는 법이다. 이러한 때에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자연스럽게 우러러볼 수밖에 없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온 몸으로 실천을 하는 모습에서 당연히 박수를 보낸다. 우리 역사 중에서 바로 임진왜란이 있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의 전쟁이었지만 철저하게 왜의 일본과 명의 중국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모든 것을 우리 조선이 껴안으면서 철저하게 유린당한 뼈아픈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전쟁에서 역시 강력한 피해자는 조선의 백성일 수밖에 없었다. 우리 백성들은 가축과 곡식이 강탈당하고, 이유 없는 죽음을 당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왕인 선조와 그 신하들은 의주로 도망을 가고, 미처 싸움할 준비마저 갖추지 않아서 속속히 당해야만 했던 장병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아무 희망이 없던 상황이었다. 정말 진정한 국가라고 할 수 없었던 그런 상황 하에서도 오직 국가와 백성들을 위한 헌신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있으니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이순신 장군과 그 이순신 장군을 그러한 위대한 인물로 만들게 한 역할을 한 바로 서애 류성룡이라 할 수 있다. 왜란 당시 전시수상(영의정)과 군 최고사령관 격인 도체찰사로서 조선의 자강과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전쟁을 치러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활약한 류성룡이 있었기에 우리 조선을 지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 동안 정말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류성룡의 당시 활약했던 강력하면서 명철한 리더십을 포함하여 관련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특히 그 동안 노학자로서 학계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는 저자가 오늘날의 우리 국민들에게 던지는 큰 교훈이라 생각해본다. 유명한 징비록1, 2권과 [진사록], [서애전서]의 상소문과 각종 549건의 자료를 빠짐없이 분석하여 낸 기록이기 때문에 정말 존경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당연이 이 책에 나와 있는 기록들은 신빙할 수 있으며, 저자가 내리는 판단은 정확하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지난 과거의 사실이지만 이런 기회에 정확하게 당시의 모든 것을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었다는 데 있다. 임진왜란 후에도 청일, 러일전쟁과 경술국치 이후에 분단 상황의 오늘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다. 이럴 때 우리 스스로가 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류성룡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진력을 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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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늦복 터졌다 - 아들과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쓴 사람 사는 이야기
이은영 지음, 김용택 엮음, 박덕성 구술 / 푸른숲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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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늦복 터졌다 읽고

정말 부모님의 소중함을 오래 만에 엿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였다. 그 어떤 부모님보다도 파란만장한 생을 사시고 오래 전에 저 세상으로 가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함께 오늘날 내 자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계시리라 믿기 때문이다. 살아 계실 때에 효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해본다. 어쨌든 항상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고맙습니다.’라고 외쳐본다. 이 책을 보면서 김용택 시인을 떠올려 보았다. 예전에 답사 여행을 할 때에 임실의 시골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여러 이야기도 나누었고, 사진도 찍었고, 기념 사인도 받았던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 그때 그 모습 순간들을 지금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인의 어머님 이야기와 아내의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책으로 상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갑자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간 듯한 느낌으로 책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느끼며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시인의 노모의 88년의 인생의 모습을 그대로 가감 없이 새로 배운 글을 통해서 표핸 해놓은 글자는 정말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아울러 자식과 며느리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글자를 보면 볼수록 내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생각해본다. 생활 장소가 임실 시골의 가정이 아니고 전주의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도 전혀 그런 모습을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감동이다. 열여덟에 시집을 오면서 시작된 결코 쉽지 않은 생활이었지만 그 순수했던 생활 모습 속에서 42녀를 훌륭하게 키우느라 본인이 해보지 못했던 글을 배워 글쓰기와 수놓기를 통해서 정말 이 세상에 가장 훌륭한 한글 작품과 수놓기를 통한 멋진 작품을 창조해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지금까지의 생활 자체가 차곡차곡 쌓아져 이루어 낸 아름다움 명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역시 훌륭한 어머님 밑에 자식이 있고, 며느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책을 통해서 진정한 부모와 자녀간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을 쓰는 모습과 한 올 한 올 수를 놓은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어린이 같은 살아있는 눈빛의 모습과 함께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면서 만들어내는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었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제목처럼 나는 참 늦복 터졌다.” 라고 외치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지금까지 함께 받들고 생활해왔던 며느리와 김용택 시인의 효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빨리 완쾌하셔서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고, 계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통한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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