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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 - 1% 리더만 아는
김태옥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을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는 의, 식, 주이지만 이 중요한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말하기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의, 식, 주가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혼자라면, 서로 소통할 수 없는 관계라면, 살아가는 맛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부모 등의 가족과 이웃, 학창시절 친구들과 사회생활 함께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진정한 리더로서 역할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도 스피치가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만 한다. 특히 급변하는 21세기 상황에 있어서 우리 인간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 중의 하나는 스피치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법칙을 제대로 활용을 통해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근본 바탕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 바로 이렇게 가는데 이 책은 정말 친절하면서도 확실하게 안내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1%의 리더만 알고 챙기는 노하우를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소통하면서도 앞서 나가는 말하기를 통해서 진정한 리더로서 나아가야 할 모든 것에 대한 시원한 전개가 너무 좋았다. ‘자신감’과 ‘유연성’, ‘화법’이라는 세 가지의 트라이앵글 법칙을 직접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쉬우면서도 유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내 자신만 말 잘하면 최고로 알지만 저자는 더 나아가 대화 상대자를 편안하게 끌어들여야 한다는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것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화법들을 시원하게 제시하고 있다.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을 실제 생활 속에서 전개되는 대화나 설득, 토의와 토론, 회의 진행, 강의나 면접, 자기소개 등에 확실하게 전개할 수 있다면 1%의 리더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정말 말하기는 해본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리에 않아서는, 혼자서는 평소에 말하기를 잘 한다 할지라도 막상 공식적인 자리에서나 많은 사람 앞에서 서서 말할 때에는 어색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 학교에서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서 학급 구성원 전체 학생들을 교실 앞 교탁으로 자리를 주어서 말하기 활동을 직접 반복하여 시키고 있다. 정말 처음에는 어색하던 학생들이 몇 차례 반복하고는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내 자신 교사이기 때문에 이 책은 더 중요하면서도 고맙게 다가온다. 반복하여 확실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우리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아울러 기회가 주어지면 자신 있게 소개도 할 작정이다. 앞으로 다가올 멋진 자신만의 미래에 당당한 소통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유연성, 정확한 화법을 함께 갖춘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을 생활화 해나갈수록 수시로 강조할 생각이다. 아울러 내 자신도 노력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임하리라 다짐해본다. 고마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