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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 - 48살에 고3이 된 CEO, 김태웅의 인생 역전 스토리
김태웅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4년 4월
평점 :
『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를 읽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세상에 저자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보지만 거의 없으리라고 본다. 그래서 당연히 최고로 존경하게 만들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의 흐름을 잘 극복하고서 오늘의 성공적인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얼마나 보람찬 삶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의 운명을 얼마든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당연히 얻게 만든다. 정말 어려운 고비가 이어질 때 죽음까지도 결심할 만큼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중퇴를 48살이 되어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는 저자만의 인생 역전의 모든 것을 통해서 확실히 ‘운명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인생 역전 스토리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추스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내 자신도 정말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던 상황이 오버랩 되기도 하였다. 28년 전 지인의 사업상 1억 대출 보증을 당연히 인간의 정으로서 섰지만 결국 나중에는 부도가 나게 되었고, 모든 것이 나에게 떨어졌고, 박봉의 절반을 강제로 떼어지게 되는 상황 하에서 평생을 살아 도 원금도 갚을 수 없는 현실을 비관하여 칼을 품고서 그 지인을 찾아가기도 했고, 내 자신 자살의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쉽지 않았지만 그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면서 주변의 도움 등으로 해결의 가닥으로 하여 끝은 맺게 되었다. 그러면서 각심을 품은 오직 즐거움으로 직장생활에 열심히 임하자는 독한 마음으로 현재까지 임하고 있다. 그 독한 마음이 아직도 아쉬움은 많지만 주어진 현실에서 최대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상황을 즐기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는 일곱 가지 태도들은 바로 내 자신의 모습하고도 거의 일치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나 자신을 차별화하면서 당당하게 주어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애티튜드, 즉 운명을 움직이는 7가지 태도의 법칙들이 온 몸으로 다가오는 듯하였다. 바로 이 힘이 그 어려웠던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낸 저자만의 특별한 조건이라 생각하고서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절망을 이길 수 있는 확고한 열정, 새로운 세계를 향한 힘찬 도전, 내 자신을 포함 다른 사람들의 감동시킬 수 있는 행동,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의 가장 중요한 성실, 천재를 앞설 수 있는 전략의 인내, 불안을 확고하게 잠재울 수 있는 묘약인 용기,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소통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확고한 태도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 7가지 힘을 통해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낸 최고의 모습으로 탄생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