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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박민수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거꾸로 식사법』을 읽고
솔직히 내 자신을 점검해본다. 나이 육십이다. 아직까지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무리 없이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당의 수치가 약간 있어 약을 먹고 있는 중이다.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이나 마음을 현실로 바꾸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먹는 것을 조절하고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자체적인 습관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간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먹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내 자신으로서는 더더욱 힘든 일이다. 평소에 먹는 것을 잘 구분하고, 골라서 먹는 습관을 갖기란 혼자의 힘으로는 쉽지가 않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나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낫겠지만 말이다. 난 다행히도 아내의 깊은 내조로 인하여 먹는 습관을 많이 고쳐가고 있다. 가정에서의 식사는 철저하게 채소 음식 중심으로 하면서 밥도 소량으로 하고, 여러 가지로 제한을 하여 처음에는 많이 불만도 나타냈으나 지금은 거의 수용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습관으로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만 내가 먹던 습관 등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집을 떠나서 하는 식사는 예전과 같이 많이 먹는 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하였다. 지금의 식사 방법을 바꾸어서 ‘거꾸로 식사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결코 쉽지는 않은 일이다. 지금까지 60년 행해 온 습관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로 일리가 있고, 마음을 끄는 마법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바로 이것이다. 바로 이러한 특별한 계기를 뭔가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가 있고, 오히려 건강관리의 큰 출발점의 시도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거꾸로 식사법’을 식탁 주변이나 책상 옆에 붙여놓고서 자주 보면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이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확정되는 성과가 예상이 된다면 당연하게 시도해볼만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다이어트 등의 시도록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는 실제 행하면서 결과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이런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권해본다. 먹는 순서만 바뀌어도 체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고,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심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 비만에 대한 시원한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쉽게 접근하며 시도할 수 있는 지침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서 최고의 바람직한 건강한 모습을 만들었으면 한다. 건강한 몸을 바탕으로 원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멋지게 도전하여 승리해내는 멋진 삶에 큰 성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