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선이
강원래.김송 지음 / 엘컴퍼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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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선이를 읽고

참으로 우리 인간은 대단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나름대로 더욱 더 멋지고 알찬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때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정도로 어렵고 힘든 상황 하에서도 이를 잘 극복하면서 더욱 더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용기를 직접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래서 독서는 필요하다. 솔직히 이런 사실들을 아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아는 사람보다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서 다가서면서 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내 자신도 클론의 멤버였으며, 한 때 가요계를 주름잡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을 했던 저자가 사고로 인하여 장애를 안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대하게 되었다. 노래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무대를 꽉 잡았던 그 모습을 생각하자면 정말로 말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사실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이런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이를 잘 극복 해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가득한 애정과 함께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당당하게 그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이 출판되었고, 특히 더 의미가 깊었던 것은 아들인 <>에게 쓰는 편지 형식이라는 점이다. 편지글이다 보니 더 정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요즘 보기 드문 편지글이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다보니 정성을 담은 손으로 꼭꼭 눌려 쓴 편지글은 보기 드문 상황 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지 형태로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묵묵히 참아 내며서 모든 것을 다하여 뒷바라지하고 있는 <>엄마의 깊은 정성에도 큰 박수 보낸다. 당사자인 주인공 클론의 강원래가 비록 몸이 불편하게 되었지만 예전 행했던 그 저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감동을 하게 만든다. 따라서 그 누가 읽던지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에게는 깊은 감동과 함께 많은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아울러 아무리 어렵더라도 얼마든지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어 실천할 수 있는 저력도 얻으리라고 본다. 편지이기 때문에 실제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한 가정이, 한 가족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행복하고 감동적인지를 책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상황보다 더 나은 사람들은 더 당당한 자신감과 함께 더 멋진 생활을 만들어 가리라고 생각한다. 뜻하지 않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장애를 얻었으나 이를 잘 극복해나가면서 역시 새롭고도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는 부부의 모습에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 인간들의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향한 인생도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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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풍경이라는 거짓말
김기연 지음 / 맥스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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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풍경이라는 거짓말을 읽고

역시 글이 아름답다. 자연의 진면모의 풍경과 함께 원시적인 인간다움이 결합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바로 깊은 감동일 것이다. 이런 깊은 감동의 맛은 결코 쉽게 접할 수 없다. 그런데 바로 이런 깊은 감동을 만나면서 그 깊은 감동을 맛있는 글씨로 만들어내는 이 산문집은 그래서 그런지 바로 마음이 동한다. 읽으면 편하다. 마음의 부담이 없다. 제한이라는 규정도 없다. 그저 저자 가 자유롭게 마음 당기는 대로 활동하면서 그 느낌들을 담고 있다. 역시 예술가다운 유려하고 섬세하면서도 정이 가게 만드는 글 솜씨도 멋진 풍경의 작품 이상의 기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읽으면 읽을수록 내 자신도 모르게 그 장면 속으로 빠지게 만든다. 그 동안 글을 자주 써보지는 안했지만 가끔 써보는 글들이 너무 딱딱한 내 자신과 비교해볼 수가 없다. 역시 노련함과 함께 예술가다움의 기품과 멋이 듬뿍 들어있음을 느낀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시간만 나면 직접 대하는 자연현상을 대하면서 배우고 느낀 그 감정과 함께 캘리그래피의 기술 등이 결합이 된 글 솜씨라서 그런지 너무나 기분이 좋다. 요 근래 대했던 그 어떤 책보다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저자만이 갖는 노하우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바로 이런 모습이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 내 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직접 행한 일을 통해서 보여줌으로써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위대함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그 현장으로 가보고 싶은 유혹이 불쑥 일어난다. 책에서 언급된 여러 곳을 가본 적이 있어도 그냥 혼자 느낌으로 끝내고 말았는데 이렇게 기록으로 담아 내놓아 좋은 작품이 되고, 이 작품을 통해서 한 마음을 끌어낸다는 것은 좋은 글과 책이 갖는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도 그 언젠가는 이런 맛깔스런 글과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하나의 조그마한 책이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더욱 더 북돋우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더더욱 기분이 좋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이렇게 마음이 동하는 것도 그리 흔치는 않다. 그런 면에서도 귀하게 인연을 맺은 이 책과 저자와 내 자신과의 결합은 분명코 큰 힘으로 작용되는 것을 실감한다. 실제의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응시하면서 작가의 감정을 듬뿍 담아서 일치시켜서 만든 수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자연의 풍요로움과 함께 위대함을 느껴본다. 그러면서 이런 자연들과 가장 자연스럽게 연관시켜서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 인간의 진지한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책속에 담긴 많은 사진들과의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보통 기행이나 여행의 글과는 너무 다른 독특한 작가만의 표현에 감동을 하는 내 자신은 분명코 앞서가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처럼 내 자신에게 깊은 감동을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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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의 노래 - 한민족 역사담론서사시
최범산 지음 / 달과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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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의 노래를 읽고

정말 오래 만에 우리 대한민국의 진면모를 다룬 책을 볼 수 있어 행복하였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거의 단편적으로 소개한 내용이나 일반적으로 다루는 내용들이어서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경우는 흔치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들에게 반만년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만의 소중하고 귀한 역사를 직접 시 형태로서 엮어내고 있다. 문장 형태가 아니라 시 구절 형태로서 다루기 때문에 더욱 더 친숙하면서도 더욱 더 쉽게 다가서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우리의 진짜 뿌리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과 함께 각종 외침과 내분 등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당당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자랑스럽고 당당한 대한민국이기에 이런 계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특히 우리 학생 등 청소년들에게 더 강력하게 읽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사라는 것은 항상 좋은 쪽, 성공하는 쪽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공이나 승리에 못지않게 항상 따라다니는 외침과 내분 등 각종 어려움이 닥치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이런 과정을 겪어내면서 더더욱 단단해지고, 그 단단해짐이 오늘 같은 국력의 큰 바탕이 된다고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해본다. 어떤 분야든지 서로 상반되는 사관이 있어 서로 대립하면서도 함께 발전해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도 우리의 역사의 모습을 사대주의나 식민주의 사관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있을 수 있으나 저자는 이를 강력히 반대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민족사관을 바탕으로 하여 육천년 민족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필요한 일이다. 깜박하면 잊어버리거나, 너무 무감각하게 바라다 볼 수 있는 우리 역사에 대해서,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의 확고한 역사에 대한 사관을 확립하면서 한마음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는 통일된 사고와 실천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저자가 만들어 낸 이 책자야말로 바로 이런 모습을 선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찬란한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흐름 속에서 각종 어려움들을 다 이겨내고서 오늘의 당당한 대한국인으로 세계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했으면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하나 된 전통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온 강력한 그 힘을 바탕으로 더 멋진 미래 역사를 창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당당한 대한국인으로서 더 힘찬 미래를 향하여 더욱 더 위풍당당하게 도전해 갈 수 있는 길 제시와 함께 어떻게 주역으로서 참여할지 모든 것이 제시되어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남북의 통일조국이 이루어지고, 동방의 빛으로서, 인류의 광명으로서 영원히 빛나면서 세계 평화에 당당하게 이바지하였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저자에게 전해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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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 - 세계 엘리트들이 실천하는 21가지 업무 비결
김무귀 지음, 김세원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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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를 읽고

솔직히 이 시간에도 세계를 주름잡는 엘리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똑같은 사람이지만 나름대로의 일하는 방법은 분명코 차별화된 모습으로 앞서가고 있다는 점이다. 치열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그 경쟁력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물론 우리 처지와는 똑같지 않더라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코 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받아들였으면 한다. 바로 재일교포 3세로 일본 명문대를 졸업 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면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인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하면서 80여 개국의 엘리트들과 인맥을 쌓았고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글로벌 엘리트들의 21가지에 달하는 주옥같은 업무 비결을 저자 나름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소개가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메시지, 필요한 조언들을 전하고 있어 세계 최고를 향한 성공 방식들을 캐치할 수 있으리라 본다. 글로벌 엘리트들은 어떻게 업계의 에이스가 되었으며, 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되었고, 처세의 달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필요한 비결들을 얻을 수가 있다. 이러한 앞서가는 엘리트들의 비결들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커리어를 개발하는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진정으로 사람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나름대로 추진해 나가는 원동력이 특화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공통적으로 받아들일 것은 과감하게 받아들여 활성화시켜야만 한다.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서 들고 있는 것이 학력이나 비범한 두뇌가 아닌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 마음을 통할 수 있는 인간미를 들고 있다. 한 번 맺어진 인간미는 어렵더라도 평생을 함께 해나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엘리트들의 일곱 가지 공통점도 승부욕과 완벽주의 성향, 돈의 아낌, 검소한 옷차림, 신뢰와 평판의 사수, 눈앞의 잡무 최선, 드림팀 만들기, 처세에 능하기 등의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심층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독창적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집중적인 투자 노력을 기울이면 된다. 세계 괴짜 엘리트가 되기까지는 그냥 된 사람들은 한 명도 없다. 나름대로의 엄청난 공부와 투자, 효과적인 업무 전략 등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랐던 실질적인 모습과 함께 일하는 법에 대한 흥미로운 비결들이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관심 있는 독자들은 많은 업무 비결 중에서 얼마든지 선별하여 받아들여도 된다. 조금 부족한 듯한 자신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역시 앞서가는 사람들은 분명코 다른 면이 있다. 바로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일취월장의 모습으로 갈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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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과의 대화 -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신장섭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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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과의 대화를 읽고

살아가면서 한 인물의 부침 모습을 볼 때가 많다. 그렇게 잘 나가면서 땅땅거리면서 내세웠던 사람이 어느 순간에 기가 죽어 제 모습이 아닌 경우는 물론이고, 어떤 사람은 반대로 어렵고 힘든 모습에서 기가 차면서 활달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다. 물론 자신만의 뜻대로 큰 변화 없이 담담하게 생활해 나가는 사람이 더 많으리라 보지만 그 어떤 모습이 가장 좋은 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리라 본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굴곡이 심하다는 것은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경우이다. 참으로 힘들 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한때 내 자신도 대출보증이 내 자신에게고 다 떨어졌고 봉금의 절발을 가져가다보니 평생을 가도 대출액을 갚을 수 없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싫어져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어쨌든 인간사에 있어서 이런 힘든 일이 있어도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내 손수 겪어내었기에 우리 경제계의 큰 인물이었던 김우중의 많은 이야기를 보면서 크게 응원하게 되었다. 또한 내 자신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서울역전 앞의 대우그룹빌딩 주변을 많이 지나다녔고, 80년대에 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가깝게 느꼈던 분의 이야기이기에 너무 아쉬운 점도 있었다.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림은 물론이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크나큰 희망을 갖게 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갖고 있는 내 자신에게 정말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아직도 베트남에 머물면서 한국 젊은이들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현지 교육과 취업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니 너무 좋았다. 한때 이 세상을 아무 거침없이 뻗어나가던 한 그룹의 총수였기에 또한 각종 경제관련 수장 역할을 통해서 한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기에 많은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번 이 책 저자인 신장섭 교수가 질문을 하고 김우중 전회장이 답변한 내용들을 그대로 엮어 책으로 나온 것이다. 마치 곁에서 이야기하는 목소리처럼 더 유난히 더 크게 들어오는 것은 아마 마음속으로 존경해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당시 잘 나가던 대우그룹이 어떻게 해체가 이루어졌으며 결과가 어떻든 간에 이미 지나가버린 역사 속의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한국 현대경제학사를 연구하는 저자의 질문에 대한 본인으로서는 할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고, 이를 보는 독자들도 나름대로 평가를 내리리라고 본다. 그 동안 많이 아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대우그룹과 김우중 전회장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활약했던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그렇다면 아직도 젊음을 바탕으로 시작했을 때를 거울삼아 얼마든지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힘차게 도전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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