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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의 기술 -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꾸는 8가지 코드
인터브랜드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의미 부여의 기술』을 읽고
매일매일 책을 대하고 있는 내 자신이지만 바로 좋은 책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만약 좋은 책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평소 알고 있던 그래서 생활하고 있는 자체만 알고 있을 뿐 그 이상의 행복과 기쁨을 찾는 기회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과 같이 좋은 책을 만나면 그 자체로 행복하다. 왜냐하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알고 있던 내용들을 확실하게 나의 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생활하면서 브랜드의 힘을 느끼고 있다. 역시 좋은 브랜드는 신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이용해도 변함이 없다. 바로 브랜드의 힘이다. 그래서 브랜드를 만들고 확신시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들을 어디서든지 살펴보고 확인할 수가 있다. 우리 고객들도 예전과 달리 많이 열려있고, 많은 배움을 갖는다. 그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게 되고, 사용해보면서 직접 믿음을 갖게 된다. 한 번 믿음을 주게 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속적으로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심리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 인간들이 애용하고 좋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면 그냥 알 수 있다. 이런 브랜드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점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이 책 읽기이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에서 한국 법인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한 책이어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다. 내 자신도 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벌써 30년이 되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위해서 뭔가 봉사하자는 의미에서 직접 만든 글 메시지와 매일 칠판에 적은 좋은 말 한마디, 사람을 만나면 전하는 만든 메시지 쪽지로 브랜드화 되었다. 어디를 가든지 내 자신을 글을 받고, 보고, 느끼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바로 이 모습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 번 주게 된 확실한 믿음은 평생을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지속가능한 소비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브랜드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표지에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꾸는 8가지 코드'라고 제시되어 있다. 사람, 스토리, 공간, 아이덴티티 등 브랜드 등에 대한 모든 '의미부여의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서 자신만의 최고 브랜드 만들기에 도전하고, 만들었다고 한다면 최고의 상품과 기술, 서비스로서 앞서가는 브랜드 값을 할 수 있도록 나아가면 된다. 참으로 넘치는 세상과 정보의 홍수 등으로 중심잡기가 쉽지 않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정말 차별화된 확실한 브랜드를 확보한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확신하면서 이 좋은 책을 강력 권해본다. 진정으로 이 변화된 사회에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핵심적인 지표가 다 들어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많이 느끼고 공부한 최고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