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w - 인간 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 법칙
김재광 지음 / 마리비즈(마리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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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더 로)를 읽고

참으로 의미 있는 좋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어렵게 성장하면서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갈 운명이었다. 초등학교까지는 그래도 부모님의 덕분으로 열심히 임했었다. 중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인하여 수업료를 제 때에 내지 못해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기가 빠져서 혼자서 어렵게 지내게 된다. 아예 고등학교는 갈 생각도 못하고...그러나 서울에 수업료가 전혀 안 드는 국비학교인 철도고가 있다고 했지만 성적이 되지 않았지만 담인 선생님이 사정을 하여 본 것이 합격이 되어 고등학교를 나와서 바로 철도청에 취직이 되어 근무를 하였다. 이미 시골집도 넘어간 상황이었다. 조금의 월급을 가지고 집에 보태고, 내 자신도 써야 했고, 등등 많이 어려웠지만 성실하게 근무하게 되었고,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복직하여 27세에 야간대학을 갔고, 운 좋게 생긴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결국 교직으로 직장을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다. 교과는 사회이다.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바로 자기계발 관련이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자신감과 함께 바른 생활 자세를 갖도록 강조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자기계발류 책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그 어떤 책보다 이 책은 마음에 쏘옥 들었다. 결국 인간들과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다. 그렇다면 가장 바른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만들어 강조하고 있다. 열정보존의 법칙, 힘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이다, 책을 보면서 기존에 내 나름대로 갖고 있어 이와 관련한 지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집중하여 정리되는 것을 느꼈다. 결코 쉽지 않는 인간관계이다. 그렇지만 단순명쾌한 5가지 법칙을 체득하여서 자신 있게 적용 및 실천할 수 있다면 인생이 바뀌면서 그 무엇이든지 목표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다. 결국 우리들이 공부하고, 생활하고 하는 것은 역시 사회생활에서 나름대로 갖고 있는 목표를 이루어 성공한 인생을 만드는데 있다. 그러나 성공은 그냥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로 5가지 절대법칙을 확실하게 받아들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에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직 확실한 자신만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 꾹 참고서 열정과 힘, 기브 앤 테이크와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을 통해서 꼭 꿈꾸는 위대함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우주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이다. 우주의 법칙에 맞는 인간의 법칙이 일치하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서 최고의 인생에 도전했으면 한다. 5가지 법칙을 능동적이면서 신나고 즐겁게 임하면서 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확고히 했으면 한다. 강력 실천을 통해 당당한 이 사회의 주역으로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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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 조금 늦어도,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박명숙 지음 / 시너지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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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은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를 읽고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대도시 주변에 위치한 지역이어서 조금 있거나 잘 하는 학생들은 전부 대도시로 진학을 하게 되고, 나머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 학생들에게 좀 더 큰 꿈과 함께 더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물론 지금은 대도시로 편입이 되었고, 그 지역이 개발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지만 어쨌든 이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큰 꿈을 갖도록, 그리고 그 큰 꿈을 향해서 자신을 잘 다스려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안내하고 있지만 갈수록 그 의미가 떨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내 자신만의 생각일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만의 큰 꿈을 향해 가는데 어떤 확실한 계기가 주어질 때 이를 빨리 잡을 수 있다면 앞서가는 인생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다. 바로 이 책도 하나의 멋진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행복이란 결코 먼 이야기는 아니다. 자신만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서 즐겁게 열심히 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일정한 기간은 정말 철저하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전혀 노력이나 도전도 없이 행복을 얻을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이러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꿈을 갖고 싶고, 희망을 갖고 생활하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절대 강요가 아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심정이다. 그리고 마음으로 수긍을 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 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이를 이겨 나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저자의 행적을 보면 그냥 알 수가 있다.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여러 과정을 거쳐 미국 예일대 간호사가 되었다. 성악에 대한 꿈을 위해 늦었지만 성악과를 졸업 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 있게 살아가기 까지 수많은 험난한 과정이 있었지만 이를 오직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해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책도 출판되었으리라고 본다. 저자가 실질적으로 경험했던 사실들을 통해서 우리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핵심은 책 제목과 같다.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은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이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서 그 꿈을 달성해야만 한다는 진리를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저자야말로 이 세상 최고의 행복한 인물이라 평가한다. 주변에서 인생의 멋진 모습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포기와 한계란 있을 수가 없다. 조금 늦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전혀 괜찮다고 한다. 모든 인생에는 반드시 역전의 드라마가 준비되어 있다는 말이 가슴에 확 박혀온다. 그렇다 어떤 인생인데 꼭 하고 싶은 꿈을 이룬 행복한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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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우문식 지음 / 물푸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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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를 읽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매우 깊다. 바로 나의 띠(을미년 양띠)해이면서 환갑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지 31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금은 엄청난 환경의 변화와 아울러 양질의 교육 조건하에서 교육을 하였지만 시작할 당시에는 시골의 부락 단위의 학생들과 함께 어렵게 시작했던 그래서 솔직히 학생들을 함께 끌어안기가 결코 쉽지가 않았었다. 그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 인성을 갖도록,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했던 시간들이었다. 첫 만남의 학생들이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고, 부모로서는 물론이고 사회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씩 연락이나 상면을 하게 되면 그리 반갑고 기쁠 수가 없다. 역시 예전의 함께 힘들게 노력했던 모습이 간직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남은 2년 여 동안 더욱 더 우리 학생들을 위하면서 함께 하는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지금도 내 몸과 들고 다니는 가방 안에는 필기구와 내가 직접 만든 메시지를 들고 다니면서 인연을 닿을 때마다 현장에서 바로 이름을 써서 전하고 있다. 내용은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과 반드시 하고야 만다.’라는 도전적인 행동을 통해 내 꿈을 반드시 이룬다.’의 내용 등으로 되어 있다. 책상 앞에 두거나 항시 휴대하고 다니면서 볼 때마다 마음 다짐과 함께 바로 실천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마음과 정신이 확고하게 되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직접 행해왔던 교직체험에서 얻은 결론이다.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듯이 어렸을 때부터 긍정심리학의 행복에 관련된 모든 것을 확실히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녀와 직접 관련 있는 부모와 우리 교사들이 확실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고 이런 행복한 바탕 하에서 각종 행복 도구를 활용하여 행복을 만들고, 아이들을 어떻게 코치해 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내용들이 매우 실질적이고 과학적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또한 우리 교육 현장과 아이들의 환경 등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맞게끔 적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너무나 경쟁 중심에서 오직 최고만을 바라는 결코 행복과는 조금 먼 부모들에게 전하는 행복메시지라 할 수 있다. 우선 성공보다는 행복을 설명하고 가르친다면 자연스럽게 공부하면서 바르게 제대로 성장하면서 성공의 인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밝고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행복한 모습 속에서 생활의 적응과 함께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서 소중한 꿈들을 확실하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진심의 비밀들이 다 망라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바람직한 육아법을 통해서 부모와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의 모습으로 최고의 행복한 모습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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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평가 역량면접 - 역량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이선구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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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평가 역량 면접을 읽고

본격적인 취업 시즌인 것 같다. 특히 대학원이나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신입 사원은 물론이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각종 채용 공무원 시험, 각종 자격시험에서는 필기시험도 중요하지만 면접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려면 역량평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필기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럽게 역량을 평가하고 면접하기 위한 확실한 기술을 갖추어 놓는다면 자연스럽게 더 당당하게 공부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간혹 보면 필기시험은 합격했어도 면접에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어쩌면 필기 내용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갖고 있는 역량을 평가하고 면접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실제로 업무를 담당할 모습과 그 자체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필기 실력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각종 서적이 넘쳐나고 있지만 조금은 실속이 없이 겉포장만 요란스럽게 하여 유혹하고 있는 경우이다. 아울러 역량 평가 노후를 위한 민간 컨설팅 기관이나 전문가 집단들도 많아졌지만 얼마나 실속이 있고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자 본인이라 할 수 있다. 수험자 본인이 진실로 느끼면서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바로 이 전문적인 역량평가와 면접에 대해서 확실한 지침의 책이 나왔다. 그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역량평가위원·면접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20여 년 동안 역량평가 중심의 컨설팅과 강의를 해온 인재평가 전문가로서의 저자가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선물을 하고 있다. 역량평가와 면접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거의 모든 핵심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다. 역량평가와 면접이란 무엇인지 정확한 이해와 함께 더더욱 중요한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역량평가와 면접을 알고서 자기 훈련의 방법을 확실하게 익혀서 자신감을 갖고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일반 면접에서 볼 수 없지만 최근 많이 활용하고 있는 인바스켓, 역할연기, 프레젠테이션(PT), 집단토론 등 모의상황과제를 확실하게 안내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승진이나 합격의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기회가 주어질 때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는 사전에 확실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 여러 통로가 있지만 이 귀한 책을 통해서 모든 노하우를 제대로 습득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빠른 기회를 잡으리라 확신한다. 또한 직장에서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역량을 확실하게 다지기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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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재욱, 재훈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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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재욱, 재훈을 읽고

소설이란 것이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이렇게 가까울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그래서 많은 분야의 책들 중에서 소설이 인기가 높은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작가도 말했듯이 첫째 재인은 고등학교 짝이고, 둘째 재욱은 친한 친구이고, 셋째 재훈은 친동생이 모델이라고 한다. 바로 작가의 사실적인 이야기에다가 작가가 지어낸 창작을 보태어서 한 권의 소설로 탄생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가깝게 대할 수가 있고, 많은 것을 더 느낄 수가 있으리라고 본다. 요즘은 자녀를 두지 않는 경우는 물론이고 잘 해야 한 두 명의 자녀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녀들간의 서로 대립이나 소통의 기회도 갖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시 자녀들은 크면서 갖가지 경우를 직접 겪으면서 더욱 더 성숙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더 힘들 수밖에 없다. 학교에서 모습을 보면 더더욱 느낄 수가 있다. 부족함이 없이 자라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하는 식으로 무조건 받아들여 주다 보니 기본적인 예의는 물론이고 스스로 해나가려는 의지가 부족한 점이다. 그런데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세 명의 자녀들이 각자 위치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자라면서는 부러 서로 간섭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갖가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다투다가도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그렇게 잘 협조해가면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이 사회에서 정답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힘은 바로 이런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는지 생각해본다. 이 소설에서 큰 딸인 재인과 둘째인 재욱과 막내인 재훈의 이야기들을 계속적으로 파트별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훨씬 더 가깝고 더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해안가 피서지에서 삼남매가 돌아오는 길, 형광빛 나는 바지락조개가 든 칼국수를 먹는 것으로부터 작품은 시작이 된다. 재인이 근무하는 대전, 아랍 사막의 플랜트 공장에서 근무하는 재욱, 미국 조지아주 교환학생으로서 염소 농장에서 받게 되는 누군가를 구하라는 메시지와 소포 도착하면서 상상력을 갖게 만든다.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세 자매가 각자 하는 일을 통해서 고민하면서 활동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 관계의 결코 일반적이고 일상적이지 않은 아빠의 행적으로 인하여 엄마와의 관계 등 서로 느끼는 모습들도 인상적이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우연히 느껴지는 기회를 통해서 조금은 서먹서먹한 관계에서 다정함과 친절을 바탕으로 하여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조금의 엉뚱함도 있지만 따뜻한 상상력을 통해서 역시 함께 가야 하는 필요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세 자녀의 평범한 인물을 통해서 좀 더 성찰하게 만들면서 인간세계를 더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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