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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
존 D. 메이어 지음, 김현정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을 읽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성격을 갖고 있다. 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얼마든지 성격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만 빠르게 성격을 바꾸는 노력을 해야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그 만큼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성격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나 자신과 나와 함께 하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며, 아주 어려운 절망의 순간에도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어쩌면 우리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속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확실히 알고서 실천하는지는 정말 미지수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진정으로 성격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면서 자신의 성격을 재발견해 나가는 아주 중요한 계기를 얻으리라 확신해본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EQ 열풍의 감성지능 이론의 창안자이며, 저명한 심리학자인 저자가 제안하는 성격 중요성의 재발견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지능 중심에다가 감정에 주목해 감성혁명의 토대를 만든 바탕위에 성격을 통해 이러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최고의 지능임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으로 나 자신과 함께 나와 함께 하는 타인들을 이해하면서 그 어떤 문제든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이것은 그 어떤 대가보다도 훌륭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뭔가 새롭게 준비하고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에 너무 좋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유 성격을 새롭게 조명하고 측정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사람들의 성격을 확실히 읽을 수 있다면 당당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이 되리라 확신한다. 결국 우리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같이 살아갈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할 때 같이 하는 사람들의 성격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그 소속 집단의 발전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리라고 본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성격지능에 대한 확실한 지침과 안내로서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함으로써 함께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한 부문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새롭게 개척해낸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오프라 윈프리 등의 예시를 제공하면서 성격지능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런 자신만의 성격의 재발견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의 발전을 꾀하는 최고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성격은 각자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교육이나 이런 독서시간을 통해 얼마든지 발달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심리학 도구의 활용, 피드백(평판) 수용, 자기성찰 등을 통해서 확실한 성격지능에 대한 공부와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