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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늙지 않는다
김삼진 지음 / 북인 / 2015년 5월
평점 :
『나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진정으로 우리 인간의 어떤 모습이 최고 아름다운지는 천차만별의 의견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어떻고,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에 따라서 인생의 향방은 많은 영향을 받으리라고 본다.
문학의 장르 중에서 많이 읽히는 소설류보다는 실질적인 삶속에서 은근한 향기와 진한 감동이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필류이다.
따라서 수필은 우리 인간의 실제 모습이기 때문에 바로 내 자신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역시 좋은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갖게 만들면서 재미를 느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소설 같은 재미와 함께 인간으로서 풍기는 향기와 감동을 글속에서 바로 느낄 수가 있다면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혀 부담감이 없어야만 한다.
괜히 부담감을 느낀다면 더 어려워지게 때문이다.
내 자신도 내 나름대로의 성격과 함께 행동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가장 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 중의 하나가 자신만의 진실한 기록을 남기는 때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생활해 나가면서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을 겪게 되고, 주변에서 확인되는 여러 일들에 대해서 느낌 그대로를 진솔하게 기록하는 힘을 갖고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작품을 통해서 진정으로 인간다운 모습을 많이 확인하게 된 순간이 되었다. 아울러 좋은 모습들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내 자신을 더 나은 쪽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서 작가만의 독특한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면서 내 자신도 더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은 본받아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내 자신도 벌써 올해 환갑이 되었고, 얼마 전 그 날이 지났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많은 내용들을 나름대로 잘 정리하여서 이 책과 같은 수필집을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시간 날 때마다 준비하고, 배우고, 관련되는 작품들을 많이 읽으면서 나만의 독특한 기록으로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효과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책을 대하면서 그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을 변화시켜갈 수 있다면 최고의 독서시간이라 생각해본다.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면모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
리고 내 자신에게서 부족한 부분은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수필집을 통해서 나이는 들어가도 늙지 않고 오히려 젊게 살 수 있는 방법과 생활 속에서 활달하게 웃을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런 진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독서시간과 함께 최고 멋진 인생 만들기에 도전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