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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 혁명 - 먼저 퇴직하는 자가 이긴다
명대성 지음 / 라온북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반퇴 혁명』을 읽고
정년퇴직, 명예퇴직이란 말은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서 직접 하는 경우을 보고 있다.
내 자신도 얼마 있지 않으면 해단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퇴'라는 말은 오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었다. 직장의 한참일 때 퇴직하여서 그 이후를 확실하게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를 수용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 책을 쭉 보고서는 정말 필요한 결단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작금의 상황들이 앞으로 이런 쪽으로 많이 유도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기회에 기본적인 예측과 관련 지식들을 익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얻은 지식들을 앞으로 만남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대한민국 1호로 반퇴전문컨설턴트인 반퇴전략연구소 대표가 쓴 책이고, “명퇴당하지 말고 반퇴하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반퇴’는 가장 한참 때인 40대 초반 경에 회사를 나와서 정년이 없는 직장이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일을 하는 자영업을 하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강점을 가장 왕성하게 펼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이다.
해직접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과 함께 그 동안 직접 지켜보면서 익힌 '성공 반퇴 노하우'가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본다.
참으로 직장 잡기가 쉽지 않은데, 현재 갖고 있는 직장을 과감하게 정리하고서 새로운 직업을 가지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뛰어들었다고 해서 다 성공하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급박하게 결정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 충분한 필요성을 느끼고, 나름대로 면밀하게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고, 확실한 지침이 섰을 때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서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이다.
선택 여부와 결정 여부는 각자의 확실한 준비와 판단에 서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따라 했다가는 더 큰 피해와 손해가 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현재 직장에서의 퇴직 문제이기 때문에 경솔하게 또는 쉽게 남을 따라 한다든지, 그냥 시행할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진정으로 충만한 자신만의 확고한 노하우가 서고, 정말 확실한 실천의지를 갖출 때까지는 나름대로 확실한 준비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내 자신도 이제 퇴직시기가 1년하고 조금 더 남았다.
확실한 직장에서의 마무리와 함께 퇴직 이후 뭐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 겸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런 내 자신에게도 이 책은 좋은 참고가 되었고,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이런 경향과 추세를 전달하리라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버티다가 명퇴당할 것인가와 당당하게 철저히 준비하여 반퇴할 것이가?'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실천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익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