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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ㅣ 셀렉션 시리즈 1
키에라 카스 지음, 신선해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키에라 카스 저의 『셀렉션 시리즈 1권:셀렉션』을 읽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청춘남녀 시절이 있다.
그 청춘남녀 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의 개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모습이 존재한다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역시 가장 발랄한 모습들은 활달하게 청춘들끼리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들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예술이고, 그 중에 대표적인 영화나 음악, 문학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문학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영화가 대히트가 되면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전 세계에 큰 파급을 주는 것 같다.
이 소설도 바로 이런 경우라고 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는 물론이고, 워너브라더스 영화화 결정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 만큼 인기 절정으로 멋진 미래가 보였으니 말이다.
먼저 소재가 특별하다.
35명의 소녀에게 주어진 일생일대의 과제가 바로 미래의 왕국 일레아의 왕자비가 되는 것이다. 왕자비가 되려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르는 대회 ‘셀렉션’ 이다. 왕자비가 되기만 하면 일생일대의 신분 상승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메리카 싱어도 선택받은 후보로 뽑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경쟁에 관심이 없다.
다른 여러 소녀들과 경쟁을 하지만 왕자는 아메리카에게 호감을 보이게 되고, 경쟁자들은 왕관을 차지하려는 참가자들끼리 치열한 암투가 벌어진다.
특히 남자들이 아닌 여자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암투 경쟁들의 모습들은 많은 것을 시사 하게 만들고 있다.
내 자신은 이미 육십이 넘은 세대이다.
지금 청춘들의 치열했던 모습들을 경험해지 못했던 세대여서 그런지 약간 낯 설은 모습도 엿보였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제대로의 모습으로 호감을 보이기에 제대로인 것 같다.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모습들을 많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많이 이해하는 쪽으로 내 자신도 넘어가고 있다.
가장 가까이로는 성년의 딸 세 명을 두고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어쨌든 이 소설을 보면서 젊은 세대들의 심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비록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요즘은 국경이 없어진지가 오래되었고, 통신매체의 발달로 인하여 바로 세계화로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셀렉션》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책이라니까 이어지는 책들을 통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유혹할 것 같다.
특히 로맨스에 관한 이야기들이니까 이에 관심이 있거나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기다려지리라 확신해본다.
오래 만에 옛날로 돌아가는 듯한 입장에서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행복으로 순간이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