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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 선택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하라
강하룡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강하룡 저의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을 읽고
내 자신 솔직히 고백하면 아직 크리스트교 관련 신도가 아니다.
그래서 매일 성경을 보지 아니하고, 주일에 관련 교회나 성당 등에 나가지 아니한다.
그렇다고 하여 그 크리스트교 자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든지 함께 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면 집회에도 가고, 강독회나 특강에도 참여할 때도 있다.
생활하는 주변에도 많은 신도들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같이 가면서 임하고 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어우러져 가는 좋은 마음들이어서 참으로 좋다.
그리고 부족한 점들은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서 보충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내 자신을 많이 향상시키고 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정형편상으로 힘들게 혼자 살아왔다 할 수 있다.
특별한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
모두가 다 하늘이나 하나님이 다 점지해주신 결과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내 방에는 큰 글씨로 “천운”이라고 쓴 글씨도 있고, 지금도 힘이 들 때는 푸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위안을 삼기도 한다.
그것은 30여년을 학생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 왔던 교직에의 헌신적인 삶이었던 시간들이었다.
이제 그 삶을 마무리하고 쉬면서 반성 겸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읽은 이 책에서 항상 하늘을 보면서 느껴야 할 것은 푸른 하늘에는 언제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나의 마음속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 책을 보면서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어떤 말과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이 항상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는데 내 자신이 생각하고 꿈꾸고 목표하는 바를 성실하게 추진하기로 약속을 했다면 지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 자신과의 약속이지만 바로 하나님이 내려다보는 가운데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고 살아간다면 인생 후반부의 시간은 보다 생산적이고, 우리 학생들과 청소년들과 약자들을 위한 보시와 서비스 활동을 하는데 더욱 더 노력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사랑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면서 말이다.
이 세상이 아무리 불의와 부조리, 불공평 등으로 살기가 어렵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가장 강조하는 믿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이를 잘 극복하면서 은혜로운 생활과 함께 활력의 시간을 가지면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따라서 확실한 믿음을 갖고서 서로 협력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때때로 당신도 세상 불의와 부조리에 억울함을 당할 때도, 하나님이 반드시 공의로써 심판하고 바로 세우고, 믿음으로 사는 당신 인생을 반드시 반전시킨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