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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두 번 합격하라 - 스펙 없이 삼성에 '두 번' 합격한 취업 전략
정도성 지음 / 처음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정도성 저의 『스토리로 두 번 합격하라』 를 읽고
취업전쟁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주변에 보면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은 물론이고, 취업을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공부하는 준비생들을 직접 보고 있다.
특히 교사, 공무원은 물론이고, 중개사 등 각종 자격시험은 물론이고 기업체 등의 시험에도 모집 인원이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서 그 만큼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하는 데에도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심정을 충분히 알만하다.
그래서 나름대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하라 하지만 확실한 보장이 없으니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하는 수밖에...
바로 이럴 때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합격자들의 합격기나 내 자신이 미처 행하지 못한 것들이다. 우선 귀가 솔깃하고, 될 수 있으면 따라 하고, 의미 있는 것은 받아 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도 조금은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귀가 솔깃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특히 나이도 많고, 스펙도 없고, 학점도 낮아 친구들이 트리플 크라운(삼관왕)이라고 놀리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고, 서류합격률은 5% 안쪽인데 면접합격률은 100% 그런데 결국 최종 면접에 합격까지 이루어 낸 것이다.
바로 그러한 취업 전략의 내용이 담긴 글이다.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게 되고 만다.
그리고 다음 채용 시에 다시 처음부터 서류를 내고 채용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보고, 다시 삼성맨이 된다.
결국 저자는 삼성에 두 번이나 합격하게 된다.
저자는 그 비결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제대로 된 준비가 한 이야기를 만든다.
저자가 말한 채용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쉽다.
결국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라고 할 수 있다.
스펙을 포기한 대신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치열하게 준비하고, 면접에 대비하려고 미리 직장 선배와 현업 근무 직원을 인터뷰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한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갖고서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면접 하루 전부터 6개월 전까지 대비해야 할 것과 취업 스터디 200% 활용법, 진짜 직업을 찾는 과정들을 철저하게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쨌든 저자가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합격을 이뤄낸 노하우들을 자신의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당연히 내 자신도 그 영광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서 임할 수만 있다면 당당히 합격의 영광이 주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으로 확 다가오게 만든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나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어서 최고 영광의 합격의 기쁨 순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