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능 - 미래의 속도를 따라잡는 힘
정두희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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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희 저의 기술 지능을 읽고

요즘 문과 전공학생들 졸업생들이 취업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보고, 듣고 하면서 기술관련 전공학생들이 훨씬 더 앞서 간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내 자신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바도 그렇다.

하나의 기술이 엄청난 파급의 효과를 일으키면서 확산되어가는 모습을 많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보는 기술지능이라는 책은 요즘 현대 시대를 아주 잘 표현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예전에는 기술보다는 사람들 위주였다.

CEO의 역량을 중심으로 하여 아이디어, 인재 발굴과 육성, 경영 등에 초점이 맞추어진 내용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는 자유로운 사내문화를 통해서 개인의 창의성을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다루었는데 새로운 개념이 최고로 등장한 것이다.

바로 '기술지능'이다.

기술지능은 기술이 일으키는 시장과 산업, 사회 변화의 본질을 간파하고,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창출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탁월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창출하거나 주도해 나가는 힘이다.

이 책은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그리고 거대한 부를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참으로 내 자신도 솔직히 인문학 분야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기술 쪽에는 많이 문외한이고 크게 관심을 기울여 오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급하게 변화되어 가는 상황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들을 꾸짖듯이 코치하고 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기술지능에 대해서 관심과 함께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 및 실천을 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녀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술지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함은 물론이고 이 책을 안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기술지능' 즉 미래는 기술에 익숙하고, 기술이 일으키는 변화의 흐름을 꿰뚫고, 여기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익히면서 해독하는 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만 치열한 세계 최고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정말 빠르게,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 길 끝에는 기술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꿈틀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생각해보자.

무시무시하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의 모습과 자세들이 이 책을 통해 직접 느끼고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본인들이 직접 책속에서 직접 찾아낸 미래의 속도를 따라잡는 힘인 진리를 찾아서 확인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최고의 방법이라고 본다.

내 자신을 일깨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날을 많은 사람들에게 꼭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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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박사
조명환 지음 / 두란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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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저의 꼴찌 박사를 읽고

"Lord, I Cannot, But You Can!(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주님은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신 좋은 말 한 마디를 아주 사랑한다.

그래서 지금도 항상 휴대하면서 활용하고 있다.

꿈에 꿀 수 없었던 교직을 이수하게 되어 대도시 근교 시골 첫 중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공부 잘 한 학생들은 시내로 다 가버리고, 성적이 떨어지고, 공부에 흥미 없는 학생들을 데리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학생들에게 뭔가 활력과 의욕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매일 좋은 말 한마디 씩 주는 것이었다.

교사나 학생들이 한명이 나오기 전에 학교에 나와 전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 날짜와 좋은 말 한마디를 적고 수업이나 학급시간에 그 말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기억하도록 하였다. 정신과 바른 태도를 갖고서 공부에 열심히 임하도록 지도했던 교사로서의 최고 할 일이라 생각했었고, 그만 둘 때까지 철저하게 실천하였다.

그것이 습관화되어 지금도 내 옷 호주머니와 휴대용 가방에는 좋은 말이 적힌 메시지를 여러 종류 지니고 다니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

꼴찌박사 조명환 님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읽으면서 역시 "내 머리로 박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고 표현하였다시피 하나님은 광야의 작은 풀처럼 보잘 것 없는 존재 같은 저자에게 사람을 보내어 일하셨다.

또한 미국인 어머니 에드나는 저자에게 무려 45년간 매달 15달러와 사랑의 편지를 보냈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방법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놀랍기만 하다.

우리가 아무리 생각하고 보아도 저자가 오늘날과 같은 두란노에서 출간된 꼴찌박사는 미국의 어머니로부터 15달러의 후원금을 받던 가난한 열등생이 어떻게 세계적인 석학이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은 에드나를 통해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라는 생생한 사랑을 전했고, 교수는 두려움과 열등감 등을 과감하게 떨쳐버리면서 영혼을 깨어나게 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하나 큰 뜻을 이루어 내 지금 저자는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건국대학교 교수의 꿈도 이루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리더가 되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삶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순종의 길로 열심히 삶을 산 교수님의 삶처럼, "Lord, I Cannot, But You Can!(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주님은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면서 너그러운 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너무나 감동적인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다.

꼭 읽어 사랑을 듬뿍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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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 - 언더월드
정이안 지음 / CABINET(캐비넷)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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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 저의 스프린터를 읽고

내 자신 철도 기차를 생각해본다.

고향이 시골 농촌이다 보니 기차를 볼 수가 없었다.

기차를 보거나 타려면 2십리 정도 시내로 나와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 내가 고등학교를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철도고등학교에 시험을 보아 합격을 하여 서울에서 다니게 되었고, 마침 서울에 처음 지하철이 개통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지하철도 타보게 되면서 촌놈이 서울 자랑도 한 기억이 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철도청에 근무도 꽤 하였다.

중간에 나와서 다른 직업으로 옮겼지만 어쨌든 철도와 연을 맺게 된 나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 배경이 바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이서 그런지 왠지 더욱 더 반가움이 싹텄다.

그 평범한 지옥철의 퇴근 시간에 괴 생명체들의 습격을 받는 지하철 테러가 발발했다고 하니 소름이 확확 끼친다.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몇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고나 사건이 일어나도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지상도 아닌 땅 속의 여러 가지로 제한이 되어 있는 지하철에서 일어났다고 한다면 이것은 진정으로 어마어마한 대형의 상상의 사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갑자기 폭탄이 터지고 정체불명의 난폭한 괴물이 나타나 인정사정없이 사람들을 죽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은 바로 이런 곳을 배경으로 100m 달리기 육상선수인 단이는 스테로이드제 투약 혐의로 더 이상 달리기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족이자 친구인 지태, 연아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한 달리기 기록 갱신에 나선다.

이들이 기분 좋게 기록을 갱신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에 올랐는데 얼마 못가 지하철이 폭파되고 난폭한 괴물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도망친 셋은 엄마 역시 지하철을 이용 중이었고 노량진역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엄마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강행한다...!

가는 도중에 지하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는 화니도 만나게 되고 화니의 도움으로 위기도 탈출하고 우여곡절 끝에 엄마가 있을 법한 곳에 당도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싱크홀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인공 단이와 친구들은 지상으로 나갈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가 노량진역에 갇혔다는 소식을 접한다.

땅 위도 잘 보이는 곳도 아닌 땅 속의 지하철도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현실에서도 늘 벽에 부딪쳐 온 주인공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초현실적인 재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모습들이 왠지 가슴을 설레게 한다.

스릴과 용기와 위로,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이면서 젊은 층이 좋아하는 웹툰, 영상, 게임 등 플랫폼을 갈아탈 때마다 새로운 팬 층을 만날 수 있는 마중물 스토리의 탄생으로 얼마든지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3부작 중 1부 언더월드여서 그런지 이야기들이 확실하게 맺음이 이루어지지 않은 듯한 느낌이다.

약간 부족한 듯한 모습들은 이어지는 2, 3부를 통해서 더욱 더 탄탄한 달리기로 최고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처럼 철도와 가까이 하면서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본 뜻깊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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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평전 - 개발독재자
김삼웅 지음 / 앤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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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 저의 박정희 평전을 읽고

가끔 한 국가의 통치자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수많은 국민들의 목숨과 생활이 직결되기 때문이다.

예전과 달리 오늘날에야 그 평가 기준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지만 그래도 국가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이 느끼는 바에 따라서 평가되어지는 것이 가장 정확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우리 국민들이야 가장 우선적으로 꼽는 것은 결국 국가 안보적인 상황 하에서 민주주의 정치하의 경제 복지생활을 하는 정부를 바라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여건은 참으로 어려운 조건이었다.

일제 식민치하의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군정 상태 그리고 제 1공화정, 남북전쟁, 2공화정으로 출발은 하였지만 여러 조건들이 결코 쉽지 않은 분위기였다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무렵에 등장한 인물이 박정희라 할 수 있다.

1961516일 군사쿠테타로 권력을 장악한 이후부터 결국 대통령이 되어서 18년 이상으로 대한민국을 무소불위하게 통치하게 된다.

오래 동안 권력을 잡고 통치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모든 국가 통치 모습은 대통령의 바람대로 강력하게 추진될 수밖에 없었다.

내 자신도 지금 환갑을 넘어선 나이이기 때문에 육십년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생활을 했었다.

바로 이때 새마을 운동, 경제개발 계획 추진 등의 강력한 사업 전개 등이 떠오른다.

강력한 국방, 반공 사업 전개 등으로 자신만의 강한 통치를 위한 지배체제 강화 모습들도 떠오른다.

바로 이런 조치들이 강력한 정책으로 전개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연스럽게 반발을 사게 되고 결국 19791026일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세상을 떠났지만, 박정의 대통령의 영혼은 여전히 이 나라에 건재하다할 수 있다.

그 이후 청와대의 주인은 몇 번 바뀌었을 뿐, 국회·사법·검찰·재계·언론·대학 등 우리 사회의 상층부, 지배구조는 대부분 박정희 체제의 연속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 동안 끈끈한 지연·학연·혈연의 연결고리, 기득권이라는 물적 기반, 면죄부를 안겨 준 상급 기관에서 남아 있다 할 수 있다.

솔직히 그 동안 내 자신은 대략적으로 일방적인 보도나 안내 등을 보고서 이해하는 쪽으로 넘어가는 편이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일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우리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 평가를 위한 특히 출생 100주년을 앞둔 전 대통령의 삶에 주목하여 전 대통령의 생애를 추적, 살피면서 이해하기 쉬운 평론을 덧붙인 특별한 책이 나와서 너무 좋다.

우리 독자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삶을 자료와 증언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고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 동안 너무 몰랐던 대통령에 대한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권력은 절대 타락한다는 나쁜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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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다운 죽음을 꿈꾼다 - 마지막 순간, 놓아 주는 용기
황성젠 지음, 허유영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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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황성졘 저의 우리는 인간다운 죽음을 꿈꾼다를 읽고

내 자신을 가만 점검해본다.

펄펄하던 모습이 벌써 직장을 퇴직을 하였으니 환갑을 훨씬 넘게 되었고, 특별히 의무적으로 주어진 일이 없이 자유롭게 활동을 하는 몸이다.

예전에는 뭔가 많이 할 것 같은 기대도 했었으나 막상 닥치니까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을 실질적으로 겪으면서 느끼고 있다.

그 동안 도서관 활용이나 교육원 교육 수강 등을 통해 나름 시간 활용을 하고 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인생 후반부에 들어선 나로서 새로이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공부하고, 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두는 것은 역시 건강관리다.

아무리 의욕적으로 갖가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다 소용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은 새벽 기상한 후 아침 식사 이전에 한 시간 넘게 걷기와 함께 가볍게 운동기구를 통해서 몸 단련을 행하고 있다.

새벽 5시 조금 넘어 일어나서 빠지지 않고 내 자신을 위한 운동을 행하자는 각오를 갖고 임한다.

초기에는 힘이 들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습관화가 되어 수월하게 임하고 있다.

그리고 낮에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서 요일별로 이뤄지는 몇 가지 활동에 참여하여 임하고 있다.

교육원에서 받은 교육프로그램 연수 후 동아리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수원과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둠 활동에 나가서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갖고서 즐겁게 임하고 있다.

내 자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해온 내용들은 아무래도 복합적인 내용이라 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사회 활동 접촉이나 교육을 통해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욱 더 통합적인 인간관계를 갖출 수 있는 멋진 기술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너무 멋진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집에만 있고, 활동 범위가 통제되어 있다면 이런 멋진 계기가 나에겐 오기 힘들 텐 데 너무 멋진 선물이 주어져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죽음을 앞두거나 준비한다고 하면 이왕이면 인간다운 최고의 죽음을 꿈꾸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반드시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죽음이라는 순간이다.

이 죽음이라는 순간에 어떻게 하면 나의 가치를 잘 지키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저자가 직접 36가지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병원 응급 상황에서 임종에 다다른 환자들의 사례들을 토대로 인간답게 죽는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과연 우리와 가까운 지인, 가족이 죽음을 겪고 있다면 아니 내가 죽음의 고비에 가까이 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책을 읽어보고 우리에게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죽음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그래서 아주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록된 독서시간이었다.

자신의 가치를 잘 지키면서 멋진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인간다운 죽음을 꿈꾸는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되리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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