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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최장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7년 11월
평점 :
최장년 저의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를 읽고
내 자신 참으로 책을 좋아한다.
그 과정이야 어찌 됐든 직장을 퇴직을 하였고, 나이가 환갑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루에도 책을 대하지 않고서는 시간을 넘기지 않고 있다.
그런데 대하는 다양한 책들 가운데에서 오늘 만나는 이 책처럼 반가운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행해왔던 일이고, 많은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원래는 철도고등학교를 나와서 철도청에서 건축계통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군대를 다녀와 복직을 하면서 야간대학이 있는 곳으로 복직을 하였고, 늦은 나이지만 27세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들어갔는데 현장 일하고 맞지 않아서 2학년 2학기에는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너무 운이 좋게 야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을 하였고, 결국 교직을 이수하게 되어 자격을 받아 졸업하면서 다른 데보다 중학교로 들어가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교사로서 출발하여 작년까지 32년을 봉직하게 되었다.
오직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자는 마음으로 임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지나고 보니 많은 아쉬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점들을 다시 되살려본다.
그리고 이 책을 그 어느 책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내 마음처럼 정성스레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주변 사람들이나 후배들이나 학생들에게 강조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지금 학교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와 직업이 바뀐다!”틀림없는 교훈이면 철칙이다.
저자가 28년간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찾아 낸,'올바른 공부법과 진로 탐색'의 길! 의 최고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정으로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오늘날은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저자가 직접 지도하거나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따라서 책을 직접 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와 진로의 연결이 보이게 된다는 점이다.
현재를 포함하여 앞으로 미래는 갈수록 쉽지 않은 시간들이다.
그 만큼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변화무쌍한 여건에 대비해야만 한다.
이런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강력한 우리 자신을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바로 든든한 우리 실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필요한 공부습관을 갖추면서, 배움에 모든 것을 쏟으면서, 내게 맞는 진로를 디자인하고서, 잡트렌드를 통해 최고 멋진 직업인이 되어 진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당당하게 행세했으면 한다.
꿈과 미래, 진로와 직업을 결정하는 공부의 힘을 가장 진실하게 제공해주고 있는 최고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