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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
이드리스 아베르칸 지음, 이세진 옮김 / 해나무 / 2017년 12월
평점 :
이드리스 아베르칸 저의 『뇌를 해방하라』 를 읽고
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이며,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는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라고 강조한 이드리스 아베르칸이다.
그의 저서인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 660만 회, 유튜부 조회수 135만 회였고, 사대륙을 넘나들며 170회 이상을 강연을 다닐 정도로 유명하다.
이십대에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은 프랑스 연구자이며 지식경제학을 소개하는 대중 강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프랑스 스타 지식인이다.
특히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학교 교육과 문화, 사회 시스템을 통렬한 언어로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지식의 시대에 맞춰 우리의 지적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비록 프랑스 연구자로서 지식연구 내용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우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귀를 전폭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현행 여러 학교 교육의 모습들에서 우리의 무한한 능력들이 많이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능력들을 과감하게 꺼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발을 저지르기를 제안하자는 의도가 담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젊은 우리 저자가 문제로 삼은 것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교육이나 학습 시스템은 인간의 창의성을 북돋워주기는커녕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가지고 있는 재능마저도 짓밟아버린다는 데에서부터 출발한다.
저자가 보기에, 학생들은 획일적으로 마구 던져지는 과다한 지식들에 기가 질릴 수밖에 없고, 새로운 지식에 경탄하는 법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학교 교육은 점수로 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학생들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마지못해 순응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순응하는 삶 속에서 뇌는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만한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꺼내든 카드기 바로‘신경인간공학’과 ‘지식경제학’이다.
저자는 인간 뇌의 특성에 맞게 교육, 시스템 등이 설계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인간의 뇌는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낼 수 있고,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쓴다면 더 효율적이고 더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뇌의 기능과 작동 방식을 고려해가며 슬기롭게 활용 즉, 신경인간공학적인 방법을 활용한다면 우리의 놀라운 잠재력이 실현될 뿐 아니라, 학교와 사회, 나아가 세계가 변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또 어떻게 하면 갇혀 있는 우리의 능력을 풀려나게 할 수 있을까? 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우리 뇌의 잠금장치를 풀 수 있을까? 지적 능력을 확대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천재
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탁월성의 비밀은 바로 ‘주의력을 쏟는 시간’에 있다고 주장한다.
탁월성의 정도는‘주의력이 최대화되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말이다.
저자는 풍부한 예시와 함께, 지금껏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못 사용하였는지, 무엇이 뇌의 가능성을 억눌렀는지, 어떻게 하면 뇌의 무한한 능력을 깨울 수 있는지를 도발적인 문체로 설득력 넘치게 전해주고 있다.
또 주의력과 시간을 끌어 모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인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에 푹 빠져서, 미친 듯이, 끈질기게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고 주문하고 있다.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인 뇌의 해방 방법을 공부하여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