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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
무무 지음, 강은영 옮김 / 미호 / 2018년 1월
평점 :
무무 저의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 를 읽고
인생의 모습을 가끔 생각할 때가 많다.
예전 직장에 소속했을 때는 솔직히 직장에 전념하다 보니 미처 다른 것을 생각할 틈이 없다고 할까 인생의 진지한 바람 등에 생각해본 경우가 그리 흔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직장에서 퇴직을 한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아무래도 시간의 여유가 있다보니 여러모로 인생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후반부 시간이 주가 되지만 아울러 전반부의 시간에 대해서도 돌이켜 보곤 한다.
그렇게 결코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었다.
어쨌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연들이 함께 하여 지금에 이르렀지만 나름대로 얻은 교훈들을 통해서 더 생산성 있는 후반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진정으로 멋진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그것도 2018년 한 해가 출발한 초기에 대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유쾌하면서 간단명료한 정신과 자세로 무장한 담백한 인생을 갖추는데 깊이 있는 통찰들을 아주 편안하면서 사랑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면서 매일매일 책을 좋아하지만 이 책을 읽는 대로 마음으로 쏘옥 들어오는 것은 그 만큼 그간의 작품 등을 통해서 독자들의 마음들을 사로잡은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어 있을 수 있는 일 중 특별한 일이 아니라 보통의 일 중에서 36가지 상황을 설정하여서 하나뿐인 인생이기에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끔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 각자의 모습은 천차만별의 성격을 지니면서 생활하리가고 믿는다.
전체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자신만의 더 멋진 인생은 물론이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상담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아니면 자기와 맞는 상황만 선별하여서 집중적으로 활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으리라고 본다.
내 자신도 원래 조금 내성적이면서 여러 단점이 있고, 지금도 욕심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내 자신을 이기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정독하고서 내 스스로 많이 담백한 인생을 통해서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가졌다는 점이다.
가장 마음으로 다짐한 것은 세상을 즐겁게 바꾸는 4가지 자세를 나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일상의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습관화하겠다는 다짐이다.
첫째, 부단한 노력을 목표한 것을 강한 의지로 끝까지 밀어붙이면서 거기에 따른 각종 유혹들을 과감하게 뿌리쳐 나간다는 각오다.
둘째는 관용의 마음이다. 한 걸음만 양보하면 영혼과 평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인간세계에 다가서겠다는 자세다.
셋째, 감동하는 마음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원래 선한 마음과 민감한 영혼이 있기 때문에 이 좋은 마음을 평소에 사람의 감성에 적극 접근하여 감동하겠다는 다짐이다.
넷째, 감사하는 마음이다.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다.
그 사람들이기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성숙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평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감사한다는 마음이 클수록 삶이 새롭게 보이고, 성숙해지고, 지혜로워진다고 한다.
새로운 하루를 열 수 있다고 다짐해본다.
결국 행복도 얼마든지 내 마음에 의해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이 담백한 진리를 이 좋은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얻었다는 너무 멋진 결실에 기분이 좋다.
모든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