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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자 습관 -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노정화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노정화 저의 『엄마의 부자 습관』 을 읽고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평소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습관에 따라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이 결정되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습관은 그 어떤 누구도 대신 할 수가 없다.
오직 해당 본인만이 만들 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것인가?
이것도 본인이 생활하면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선별하여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러 생활 모습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돈과 관련된 것이라고 본다.
돈은 양 극단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과 낭비, 근면과 소비, 부자와 가난의 모습인 것 같다.
나이 환갑이 진즉 넘었고, 직장도 퇴직을 하였고, 부자는 아니지만 빚 없이 생활하고는 있다.
지난 생활을 되돌아보면 그래도 박봉의 세월들을 나름대로 근면의 습관을 지녔기 때문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본다.
특히나 좋지 않는 보증을 잘못 서서 월급에 차압이 들어와서 어려움이 들어와 힘들기도 하였지만 집사람의 참아내는 인내와 아끼려는 노력과 근면한 습관이 고맙기만 한 것에 대해 진정한 감사를 표해본다.
세 딸들을 키워내고, 빚을 해결하고, 여러 어려움들을 그래도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런 일들은 실제 몸소 겪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느껴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전화를 직접 받아보고, 위협을 느껴보면서 모든 것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되면 생활 자체가 말이 아닐 경우가 되어 방황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집을 옮기기도 해야 하고...
이런 어려운 상황 하에서 집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항시 감사하고 있다.
한 가정은 부부 일심동체가 맞지만 실제 집안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 쉽지가 않는 경우도 많다.
어려울 때 더욱 더 하나가 되어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당장 힘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 경우는 집사람이 내조를 충실하게 잘 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평안함과 행복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집사람의 성실한 내조 습관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돈과 관련하여 어려움은 많이 겪긴 했으나 조금 있는 돈이지만 평소 아끼면서 이를 잘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평범한 엄마가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꿈 즉, 네 가지 행동 습관을 바꾸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라.
책읽기를 즐겨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라.'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저자가 직접 체득한 부동산, 분양권, 주식 투자 노하우를 실어 재테크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자신 있게 외친다.
"부자 가족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고, 부자의 행동 습관을 익히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그리고 '더 이상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자.', '엄마의 가슴 뛰는 꿈이 아이의 수저 색깔을 바꾼다!' 고 주장한다.
참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들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네 가지 행동습관을 통해서 특별한 부자로 행복한 부자 가족으로 탄생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