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애 저의 『50패턴으로 여행하는 랜드마크 베트남어 회화』 를 읽고
솔직히 베트남에 대해서 오래 만에 들어보았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17도선으로 경계로 남북으로 분단이 된 상황 하에서 북의 월맹과 남의 월남이 전쟁을 치뤘던 상황 하에서 우리 군인들도 월남에 파병이 되어서 공산당 정권인 월맹과 싸웠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위문편지도 쓰고 했던 옛 추억도 생각이 나곤 한다.
그러나 20여 년 동안 미국이 남베트남에 참전하게 되었고, 여기에 여러 우방국들이 파병하였나, 구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베트남이 1975년에 사이공(현 호치민)을 함락함으로써 북베트남의 승리로 끝이 났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통해 공산화를 이룬 국가이다.
한국과는 1992년에, 미국과는 1995년에 국교를 정상화하였다.
행정구역은 하노이, 호찌민, 다낭, 하이퐁, 껀터의 5개 직할시(centrallyadministeredcity)와 58개의 성(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아세안 경기에서 축구경기를 통해서 4강까지 오르게 하는 박항서 감독의 파이팅을 외치는 베트남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더더욱 가깝게 다가섬을 확실하게 느껴졌다. 의외로 긴 해안을 끼고 있으며 북쪽은 중국과 서쪽은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 접하고 동쪽은 바다를 면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많은 곳을 구경할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베트남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이 책 "50패턴으로 여행하는 랜드마크 베트남어회화"는 베트남의 랜드마크 50개소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랜드마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여행할 때 자주 쓰이는 핵심표현들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빨리빨리가 아니라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서 또는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자기 것으로 익혀나갈 수 있다면 진정 좋은 회화 공부시간이 되리라고 확신해본다.
또한 베트남의 지도래서 각 지역별로 만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 대하는 사람은 낯설기만 할 텐 데 익숙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예를 들면 하노이에 있는 탕롱 왕궁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베트남도 잘 모르는데 역사문화 지식을 알면서 이와 관련한 오늘의 표현을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A가 (B보다) 더~해요.
여행할 때 쓰이는 대화문을 통해서 표현들을 먼저 살펴보고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음성도 바로 들어보며 따라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준비하기에서는 대화문에 쓰인 단어를 먼저 살펴보고, 한글로 발음도 표기되어있어 부담 없이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실전여행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들을 익히며 랜드마크에서 대화한 내용을 생각하며 빈칸을 채워보며 복습해 나갈 수 있고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기억하면서 빈칸을 채워보며 관련 표현들을 반복훈련 할 수 있도록 한다.
베트남어 회화 50개 패턴을 활용해서 베트남어 회화 기초도 다져나가며 베트남어 실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도록 한다.
MP3와 패턴 훈련 등 동영상과 패턴 훈련북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잘 활용하면 베트남어 학습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베트남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도 넓혀주면서 베트남어 공부가 좀 더 흥미로워지리라 확신해본다.
베트남을 여행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베트남어도 익히면서 실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도 배울 수 있어 베트남어 기초 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 머지 않는 시간에 꼭 베트남 여행을 실행하여서 베트남인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며 서로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에게 좋은 계기가 된 베트남어회화 책에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