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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만 있다면
윤혁진 지음 / 혜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윤혁진 저의 『나는 빚내지 않고 3천만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를 읽고
우선 내 자신이 해주는 복을 주는 인사말부터 시작한다.
2019년 기해 황금돼지 새해를 맞이하여 외식업체 <잼잼칩스>, <잼잼파스탕>의 윤혁진 사장님의 무궁한 사업번창과 함께 고객에 대한 확실한 서비스로 100억대 매출의 꿈을 향한 힘찬 정진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정말 당당하게 자신만의 길을 통해서 이 세상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게 도움을 주게 만드는 저자만의 멋진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그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감행했고, 이뤄냈기에 더욱 더 빛이 나게 한다.
그렇게 화려한 이야기도 아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다.
대학 졸업 후에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고액 연봉을 받던 저자가 서른이 되었을 때, 고액 연봉을 마다하고 '장사를 하겠다!' 선언했다.
수중에 가진 돈은 3천만 원으로 말이다.
사람들이 그 돈으론 어림도 없다고 할 때,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그 돈으로 가게를 얻고 인테리어를 하고 집기들도 모두 구매했다.
창업을 하며 빚을 내지 않았던 건 '실패해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장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 목표는 '빚 없이 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대 매출을 올리는 것'이었으나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
현재 총매출은 20억 정도이다.
필살기는 '발품 팔기'이다.
부족한 돈은 발품으로 메운다.
'장사는 재밌게 해야 한다,
고객들에게 음식과 동시에 재미와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신개념 외식업체 <잼잼칩스>, <잼잼파스탕> 등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이 책은 저자가 자신만이 걸어온 길, 그가 생각하고 실행해온 '장사'에 대한 이야기다. 작은 골목의 9평 매장에서 시작해 4개 매장, 연매출 총 20억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년간 그가 겪어낸 장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9평짜리 작은 가게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로 만들어낸 그는 '2014년~2015년 서울시 청년창업 우수기업(SBA)'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창업 경험을 되살려 삼성그룹, 호텔신라,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우리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홍익대, 서울시립대, MBC, YTN 등에서 진로 및 창업에 대한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장사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있는 저자의 사업 선배로서의 당당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돈이 적어도, 가계가 작아도,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곳이어도 괜찮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저자와 같은 주인만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만 있다면 말이다.
장사나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에 관심과 함께 반드시 곁에 두어야만 한다.
그리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왜냐 하면 가게의 설립 전부터 설립 후 운영 매뉴얼, 각종 조언 등 필요한 구체적 정보들까지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활용할 수가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고 얻을 수 있다.
가게 문을 열기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수익 구조 및 매출 목표 수립하는 법부터, 원가 절감 방안, 직원 교육 및 관리 방안, 매장 운영 매뉴얼 등 가게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정보들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너무 소중한 저자의 체험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시간임을 명심하자.
그리고 꼭 바람을 성공의 결과로 보여주자.
그것만이 이 책과의 좋은 만남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좋은 만남과 좋은 인연은 좋은 결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새해 연초 좋은 출발에 너무 기분이 좋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