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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텐셜 - 잠재력의 한계를 깨는 최강의 관계 수업
숀 아처 지음, 박세연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2월
평점 :
손 아처 저의 『빅 포텐셜』 을 읽고
"관계"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그렇게 중요할 수가 없다.
"개인"과 대비가 되면서 아무리 내 자신 혼자 뛰어나고, 특별난 삶이라 할지라도 이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살아간다는 의미가 있을 수 없다.
내 자신 이렇게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관계로 맺어진 먼저 아내가 있고, 그로 인해 세 딸이 있다.
그래서 매일매일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서 행복을 누린다.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맺어진 우정의 친구들이 있다.
군대에서 함께 했던 전우들이 있다.
직장에서 고락을 같이 했던 사회 친구들이 있다.
이런 인간관계들의 벗이 있기에 가끔씩 떠올리면서 연락도 하고, 어쩔 때는 찾기도 하고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이 모두에게 감사하면 내 자신 육십오 살인 오늘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사람들이다.
바로 "인간관계의 힘"이라 말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관계"의 힘이 없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한 이 책 <빅 포텐셜>은 아주 의미 깊게 다가왔고, 감명으로 얼룩지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사회 일각에서 성공과 잠재력, 행복이 마치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달려있는 것처럼 떠들어대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따끔한 경종을 주리라는 생각이다.
책에 언급하고 있다시피 성과와 지성, 창조성, 리더십, 건강, 잠재력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주변 사람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타인의 성공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후의 삶에서 한 사람의 성공과 행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 행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이 책은 '가장 잘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가 아니라 '가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라는 새로운 사실을 말해준다.
성공은 개인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똑똑하고, 열정적인가에 달려 있지 않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어떤 관계를 맺고, 그 환경에 어떤 기여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이익을 얻는지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조직 안에서 어떻게 어울려 지내느냐, 팀의 성과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여했느냐가 중요하다.
관계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우리는 집단의 성과뿐 아니라 자신의 성공 가능성도 높인다. '우리'의 잠재력은 개인으로서 각자의 잠재력보다 훨씬 크다.
혼자서 더 빨리 달리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함께 더 강해지기 위한 노력으로 과감하게 눈길을 돌려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쪽으로 연결될수록 무한히 커지는 빅 포텐셜의 5가지 원칙을 보자.
그 결과로 다른 이들에게 투자함으로써 자신의 성과를 올리는 검증된 5가지 전략이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로 중위를 둘러싸면 스타 시스템이 더욱 환하게 빛나도록 만들어 준다는 "둘러싸기"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도움으로써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확장하기"이다.
스스로 칭찬의 빛을 외부로 굴절하는 칭찬 프리즘이 된다면 다른 이는 물론 자신의 위상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강화하기"이다.
시스템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높임으로써 부정적인 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에 대해 설명하는 "방어하기"이다.
빅 포텐셜을 선순환으로 유지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제한하는 유리 천장을 들어 올리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유지하기"이다.
중요한 것은 이 5가지 빅 포텐셜 원칙은 매우 실용적이며, 계속 선순환을 창조하고, 잠재력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준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결론은 우리는 절대 혼자의 힘으로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한다.
개인의 성공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호 연결된 성공은 서로를 지지하고 강화한다.
최고의 성공은 주변 사람의 잠재력을 활용할 때에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
내 잠재력의 크기는 나와 연결된 사람들 즉, 함께 하는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중요한 원칙이다.
그래서 앞으로 내 자신보다 상대를 주변 사람들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더욱 더 배려하면서 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소중한 교훈을 터득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