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영어 독학 단어장 바로바로 독학 단어장
이민정.장현애 지음 / 탑메이드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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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장현애 저의 바로바로 영어 독학 단어장을 읽고

공부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며칠 전에 65세 법적으로 노인이 되어 처음으로 지하철 무임승차를 할 수 있었다.

생일 다음 날이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 나이가 된 것이다.

예전 같으면 환갑이 지나 퇴직을 한 이후 백수가 되어 한량이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얽매일 데가 없다.

제일 편한 사람이다.

직장이나 특별하게 부여하는 책무를 갖지 않다보니 그에 따른 공부나 준비도 할 필요도 없다.

이 세상 제일 편한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사람이지만 다르게 보면 게을러질 수도 있다.

이점을 경계해야만 한다.

어떤 선택을 해도 시간은 정확하게 주어지고 흘러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 자신을 내 스스로가 잘 안다.

그러기 때문에 스스로가 잘 판단하여 잘 다스려야 한다.

적당하게 조절해야만 한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건강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든지 절대 무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는 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즐겁게 행할 수 있는 일로 적당하게 하는 것으로 조절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이걸 조절하기 쉽지가 않았다.

욕심이 앞선다.

공부 관련 욕심이었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책을 많이 수집하고 읽으려 한다.

수집한 책을 무리하여 읽으려 하고, 읽은 책에 대해서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많이 고심을 한다.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을 대여하여 책을 또 읽는다.

좋은 글귀 등을 수집하여 활용하려 노력한다.

수시로 좋은 글귀들을 캘리그라피 글씨로 적어 인연 닿은 좋은 사람들에게 만들어 선물로 준다.

에세이, 시 등 글쓰기 공부도 시도한다.

그리고 영어 공부도 그만 둘 수가 없다.

오랜 세월이 지나 가물거리지만 그래도 세계의 공용어라 할 수 있는 언어인 영어는 기본적인 의사라도 통할 수는 있어야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회가 주어질 때 당장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조건 새로이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큰 소리로 읽으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써보면 더욱 더 좋고. 끈기와 반복, 끈기와 반복....

그리고 가장 기본은 영어 단어와의 싸움이다.

우선은 많은 영어 단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그렇지만 막연히 사전이나 단어장을 들고 공부하기도 그렇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단어를 적어 들고 다니면서 예전에 했던 기억도 있긴 하지만 쉽진 않고...

그런데 이번에 나온 이 <바로바로 영어 독학 단어장>! 

이런 여러 어려움을 싹 불식시킨다.

가장 쉽게 영어단어를 가장 쉽게 홀로 공부하게끔 만들 수 있게 하게 만든다.

관련되는 단어를 반복되는 언어 학습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것도 그림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확인토록 말이다.

단어를 이미지화시켜 암기하는 방식이 글로 암기하는 방식에 비해 훨씬 효과가 크다.

일상생활, 여행, 비즈니스 등 주제별로 단어가 분류되어 있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의 단어를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단어 옆에 이미지들을 함께 배치해 단어 공부를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단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읽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발음을 원음에 가깝게 한글로 표기하여 기존의 잘못된 발음을 고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공부하기에 정말 좋다.

어쨌든 그림과 한글식 발음이 어우러진 간간히 회화도 어우러진 영어의 기본을 익히면서도 영어에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만들게 하는 정말 친손자 손녀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좋은 영어단어장이다.

집에서만 보아선 안 된다.

집을 나설 때도 손에 들어야 한다.

차안에서나 시간이 나는 자투리 시간 등에 아무 데나 펼쳐 단어 익히기에 진력을 쏟는다면 그만큼 더욱 영어는 가까워지고 단어는 정복되리라 확신해본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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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김환영 지음 / 싱긋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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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 저의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를 읽고

우리 인간세상에서 '사랑'이 없다고 한다면 역사가 아니 신화부터 이야기가 생겨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 만큼 더 나은 멋진 '사랑'을 위하여 지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순수한 경쟁을 떠나 목숨을 바쳐서까지 말이다.

사랑의 짝을 차지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현실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결국은 문학적으로 창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간이면 누구나 한때는 사랑지상주의자로 산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을 무수히 경험한 사람도,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사랑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거나 느낀다.

혼자서 사랑을 시작하거나 이제 막 연인이 됐거나 사랑으로 상처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나은 사랑을 하고 싶은 공통된 희망을 가질 것이다.

더 나은 사랑의 기술을 찾기 위해 심리학이나 뇌 과학까지 동원한다고 하여도 자기만의 비법을 갖기는 솔직히 어려운 일이다.

결국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스스로가 찾아야만 한다.

배우고 얻고, 이렇게 습득한 것을 자신의 행동을 통해서 만들어야만 한다.

우선 의식을 깨울 수 있는 방법으로 좋은 책을 대하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사랑의 기술을, 사랑의 법칙을 익히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그 당시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감정이고 경험 치여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런 지는 둘째 치 고라도 아주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매우 생산적이다.

스탠퍼드대 정치학 박사이자 중앙일보 플러스대기자인 저자가 사랑의 기술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보다 세계적인 문학 텍스트를 철저하게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부터 스탕달의 사랑에 대하여까지, 카사노바와 돈 후안, 성경 아가, 지금도 일부의 지역에서 금기시 하는카마수트라를 비롯해 총 20편의 고전을 도구 삼아 베일에 가려진 사랑의 법칙을 찾아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과감하게 대답한다.

 "누구나 사랑을 배울 수 있으며, 사랑의 달인이 될 수 있다"라고.

얼마나 멋진 대답인가?

세상의 모든 사랑지상주의자들은 쌍수의 환영으로 이 책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20권의 소개 책 중에서 솔직히 한 권의 책도 읽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한 번에 20권 고전 명저 속에서의 사랑의 기예와 기술을 배워 사랑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저자가 바라는 방법은 무엇보다 문학 텍스트를 철저하게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냈으면 한다.

 "·사랑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은 부지런해야 얻는다.",

 "·사랑은 선택이다.",

 "·사랑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우정은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랑도 우정으로 발전해야 한다.",

 "·매력은 지성에서 나온다.",

 "·사랑에도 기본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지식과 지혜, 전략과 전술은 필요하다."

"사랑이란-사랑은 현실에서 멀어진 꿈이요.

사랑은 이성에서 매우 가까운 비전이요.

사랑은 더욱더 사랑하려고 꿈꾸는 삶이다." (294-295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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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지음 / 문이당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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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저의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를 읽고

요즘 산책을 나설 때 맨손으로 가는 것보다는 휴대품으로 시작품 몇 편을 들고 나선다.

부피가 있는 시집이나 문학책보다는 시가 수록된 페이지를 절취하여 호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서 산책하면서 그 시구를 큰소리를 읊조린다.

자연을 배경으로 나만의 목소리가 더욱 더 구성지게 시향을 풍기게 만든다.

얼마든지 가지고 간 몇 편의 시를 반복하여 읽을 수 있다.

매우 효과적으로 시와 가까울 수 있는 길이다.

평소 어렵게 느껴지는 시와 가까워지면서 나 자신도 시 쓰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싶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자신을 시와 자주 대하는 길이다.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진리를 믿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수백만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가슴을 적신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이면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이 시대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산문집이 출간되어 손에 쥐어졌다.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좋았던 것은 나이 든 노 세대로서 그간 저자 시를 별로 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번 책에서 그동안 책에서 사랑받았던 시들을 한꺼번에 대할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번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사랑했던 시들과 새로 쓴 시 여러 편, 그리고 왜 이 시를 써야 했는지에 대한 작가의 시작노트를 묶어 함께 엮었기 때문이다.

시는 짧게 시어로 표현하다 보니 다 할 수가 없다.

그 할 수 없는 진짜 속이야기들 즉, 저자만의 진솔한 고백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시와 글에 맞는 적절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배치되어 있어 더욱 더 품격과 감동 있는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결론은 바로 '사랑'이라는 테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많은 공감대를 얻는 것이지만 또한 여러 제약도 존재한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사랑이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욕심을 버리는 일이며 사랑하는 이를 자유롭게 하는 일이라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자기 욕심대로 향유하기는 절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작품에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이 주는 행복, 떠나보내는 아픔도 실은 사랑이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고마운 책이며 성숙한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 아픈 이별에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가 있다.

따라서 '사랑의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우고 혼자서 고요히 안으로 깊어지는 것도, 매달리거나 울지 않고 훌훌 놓아줄 줄 아는 것도 사랑이란다.

사랑과 관련한 모든 그 절절하고도 애틋한 이야기들이 모두가 작품 속에 담겨 있다.

사랑은 외롭고 슬프지만 우리가 왜 사랑을 외면할 수 없고,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 지를 조용히 깨닫게 만든다.

너무 감동적이다.

진정 저자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진다.

마음이 촉촉해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사랑의 감촉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소중한 사랑과 행복감 이것이면 앞으로 얼마든지 힘차게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랑한다!

자신 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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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다이제스트 100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6
김희보 지음 / 가람기획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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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보 저의 세계사 다이제스트 100을 읽고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갖고서 어울리다보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생활의 여유가 늘어나면서부터 여행문화가 확대되고 있다.

자연환경도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이 세계에 산재된 수많은 선사부터 있어온 유적들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게 하는 많은 문화유산들의 모습이다.

바로 이런 유적들이나 유산들의 모습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지 못하고서는 지구촌을 사는 한 가족으로서 자격이 되는지 의심해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정답은 하나다.

공부하는 길이다.

세계의 모습을, 세계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 만큼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하기에는 쉽지가 않겠지만 우선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은 괜찮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인류 역사의 흐름을 꿰뚫은 '세계사',
세계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세계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로서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장면을 가려 뽑아 제시하고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인류와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을까?

과거의 사건들 중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것은 무엇일까?

어떤 것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쳤고, 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무작정 공부한다고 하지만 큰 효과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일단 '의문(?)'을 갖게 되면 궁금증이 생긴다.

 '왜 그럴까?', '어떻게 된 것일까?', '어디서 왔지?', '무슨 관계지?' 등등등 자꾸자꾸 궁금증을 갖고 책을 대하든지 아니면 강의를 듣든지 하게 되면 집중력이 생긴다.

더 열심히 듣고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해결이 잘 안 되면 표시해놓았다가 질문도 별도로 할 수 있게 되고, 추수 학습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하여 더 확실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런 자세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저자도 세계사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기 위해 세계사를 선사 시대, 고대 사회, 중세 사회, 근대 사회, 현대 사회의 통사적 형식으로 나눴고, 그중 인류 역사에서 큰 변화라고 할 만한 사건 100가지를 엄선해 정리했다.

문명의 시작부터 동서양의 발전, 시대별 양상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장면이 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어, 한 꼭지씩 읽어나가면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짚어볼 수 있다.

세계사의 입문서로서 세계사 다이제스트100은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어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매우 복잡하고 광범위한 세계사를 이 책에서는 각 장의 처음에 '요약' 부분을 마련해 해당 챕터의 흐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요약' 부분을 읽은 후에 저자가 엄선한 100가지 역사 사건을 읽는다면 세계사의 맥을 더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가 용이하도록 다수의 그림 및 사진을 수록했고,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을 쉽게 풀어 스토리텔링하여 세계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의미 있는세계사 다이제스트100책을 통해 그 동안 인류가 쌓아올린 광대한 역사를 어렵고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세계역사 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어차피 이제 세계는 한 마을 한 가족이 되었다.

지구촌 지구가족시대다.

세계 여행이 자유롭게 행해지고 있다.

이왕이면 세계역사를 알고 갔을 때 느끼는 맛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좋은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자신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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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시지 - 글로벌 거장들의 리더십 플레이북
이지훈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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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의 더 메시지를 읽고

뭔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꿈이 있고, 남다른 욕구가 있다.

그 꿈과 욕구가 새겨진 메시지가 있다.

그 사람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그 메시지가 펼쳐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에 적힌 것을 향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진다.

그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그래서 그 꿈을 이루게 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간직하는 것이다.

메시지를 갖고서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자신도 꿈을 이루고자 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 늦게나마 대학공부를 했는데 천운으로 교직과정이 주어져 교사의 길에 들어섰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실력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꿈을 갖고서 힘차게 끈기 인내로써 도전을 하도록 하는 여러 메시지를 만들어 격려하는데 힘을 썼다.

학생 개별적으로 생일이나 시험 등 행사 등을 활용해서 특별하게 불러 꿈 격려 메시지를 활용했는데 꽤 효과적이었음을 기억한다.

지금도 가끔 오래 만에 만나는 제자들이 학창시절에 주었던 그 메시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다니면서 활용한다는 말에는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역시 자신에게 뭔가 의미를 주었던 메시지는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향력을 끼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세계 최정상 리더라 할 수 있는 애플의 팀 쿡, 디즈니의 밥 아이거,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화웨이의 런정페이 등등.

이 중 단 한 명, 일생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28명의 성공한 경영 대가들의 삶의 이야기, '원 메시지(One Message)'를 만날 수 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인 저자가 어려운 28명의 삶의 이야기를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한 권에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손에 들고 28명의 성공메시지를 만나는 순간 분명코 자신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물론 전부를 아니면 몇 명을, 아니면 한 명이라도 가장 확실한 자신만의 멘토로 삼는 운명의 만남을 정할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은 글로벌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동료로써 우뚝 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본다.

왜냐 하면 우리 모두에게는 그럴만한 잠재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이 있다.

책에도 소개하고 있지만 성장하는 리더들은, 성공한 경영 대가들은 지식과 실력 쌓기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아무리 변화 속도가 빠르게 변화하여 할 일이 그만큼 많다고 하여도 말이다.

따라서 내 자신이 나름대로 변화에 적응하고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투자와 함께 불굴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저자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권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게 특별하게 와 닿는 CEO의 삶을 읽고, 그날 하루 동안만이라도 그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그의 삶을 곱씹어보며, 내 인생에 대입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28명의 삶을 살아볼 기회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8-9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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