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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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재외 1 저의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을 읽고

인생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는 나로서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 전반전같이 오직 열심히 달리고 하던 때와는 달리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으로 시간을 관리하려 노력한다.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역시 건강관리이다.

벌써 60대 후반의 나이다 보니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평소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가까운 야산 산책을 통해 걷기 운동을 주로 한다.

아울러 가끔씩 지인들과 맛 집에서 먹는 식사도 즐거운 일 중 하나다.

집에서는 집사람과 둘만 거주한다.

자녀들은 서울 쪽에 다 생활한다.

자주는 갈 수 없고 일 년에 서너 차례 다녀온다.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요즘 트렌드가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젊은 층들은 식사 준비를 집에서 꼼꼼하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웬만하면 외식문화 또는 배달방식으로 조달한다는 점이다.

집사람과 나 자신은 이 자체에 대해 영 불만을 토로하지만 이미 나름대로 이런 문화에 길들여진 자녀들의 모습을 바꾸기에는 영 자신이 없음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이 하는 방식대로 따라가고 그들이 하는 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참으로 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소비문화가 바뀌고, 음식문화가 변화하는지에 대한 여러 생각들도 들었다.

그 중에서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은 주로 기피하는 역시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배달창업 기치로 편하고 “작은 가게에서 오직 배달로만 월 2,000만 원 수익 올리는 그들만의 비법”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창업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내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대면서 자연스럽게 외식문화가 수그러들면서 배달시장 규모가 커지게 된다.

2020년은 2019년 대비 75%이상 증가한 15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2021년에는 20조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외식시장에서 ‘배달’이라는 키워드는 뜨거운 감자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배달장사를 준비하거나 배달창업을 시작한 사람들 또는 관련한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확실하게 인지하여 더 튼튼한 자기만의 밑바탕을 확립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선 저자들은 배달창업하려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자세히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서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성공 노하우와 실제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핵심을 전달해주고 있어 그 내용들이 무척이나 설득력이 있고, 책을 보다 보면 책속에 점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앞으로 배달시장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배달 창업에 불리한 조건과 유리한 조건, 심지어 가게를 얻을 때의 꿀 팁, 홀에 테이블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 등 그 내용들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한 정보로써 상당히 디테일 하다.

대한민국 배달시장을 분석해 창업자의 이해를 돕는 정보, 배달 창업에 도전하기 한걸음 더 나아가 성공을 위한 마케팅 비법과 배달 창업으로 성공한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알짜배기 배달창업 정보가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소중한 보물이 될 것이다.

나 같은 소비자도 많은 도움을 얻었다.

앞으로 배달시장을 통해 음식을 선택할 때의 방법이랄지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먹을지, 댓글 및 블로그 활용 여부 등등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전혀 쑥맥이었던 배달음식에 대한 관심과 아울러 이제는 가끔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시켜 활용하는 여유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가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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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클라우드 - 인공지능과 프리랜스 이코노미로 혁신한 다음 세대의 일터
매튜 모톨라.매튜 코트니 지음, 최영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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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모틀라 외1 저의 『휴먼 클라우드』 를 읽고

60대 후반인 나에게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또 얼마나 변하게 될지 알 수가 없다.

그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 차례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는지...

물론 눈 딱 감고 있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바뀌어 가는 세상 그냥 있을 수만은 없는 법이다.

조금이라도 덤벼봐야 하리라.

그래도 꽁무니라도 따라가야 하리라.

‘인공지능(AI)’과 ‘프리랜서’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이 이후 일터가 획기적으로 변한다고 예고한다.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주변 동료들 중 절반은 사무실에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답한다.

절반이 사무실에 있지 않으면 어디에 있지?

바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이 개입된 미래에 다가올 직장 문화 이야기다.

두 명의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에 힘입어 변화하는 일터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니 이미 이런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할 수 있다.

그것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하여 작년부터 언택트 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훨씬 앞당겨졌다.

휴먼 클라우드는 원격 디지털 환경에서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변환시키는 도구 또는 앱 모음이며 유연한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머신 클라우드는 알다시피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내가 일하지 않을 때도 자동으로 일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들이다.

현재에는 바로 내 업무를 도와줄 수 있는 이런 클라우드 관련 많은 도구와 기술들이 개발되었다.

따라서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일터의 문화도 자연적으로 변화의 혁신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두 저자는 각각 프리랜스 노동과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전문가로서, 이 두 분야가 합쳐질 미래의 일 문화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다.

큰 회사의 일원이 되어보기도, 프리랜스로 활동해보기도 한 두 지은이는 자신들의 경험에서 시작하여 휴먼 클라우드를 통해 만난 동료들의 이야기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휴먼 클라우드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이고 어떤 점이 사무실보다 좋으며 또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프리랜서 노동자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그를 고용해야 하는 조직의 시각에서도 이 새로운 일의 문화를 조명한다.

이제는 예전처럼 아니 지금과 같이 한 사무실에 앉아 일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연결하여 협업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자연스럽게 프리랜서들도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우리들의 일터는 점점 빠르게 변해갈 것이다.

직장에서 키운 충분히 능력을 휴먼 클라우드로 일하면서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내 시간을 쓰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놀랄만한 일인가?

이제 휴먼 클라우드와 머신 클라우드가 작동하는 미래, 우리 모두가 자신의 고용주가 되어 일하는 세상에서는 역시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다빈치가 된다.

그런 미래의 다빈치들은 당연히 예전과 같이 직함이나 조직의 부품이 아니다.

당연히 개인의 영향력이고, 업무와 관계의 키스톤이 된 플랫폼이 되어 가진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인간적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최고 레벨이 될 수 있다.

어떤 수직적인 조직이 없어지는 대신 수평적이고 인간적인 관계가 그 바탕이 된다 할 수 있다.

한 개인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하지 않아도 원격 디지털 환경은 모든 것과 빠르게 연결 지으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집중하도록 해준다.

새로운 체인지 메이커가 되어서 이 변화하는 일터에 재빠르게 적응하게 되도록 앞서 철저한 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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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
황준연 지음 / 와일드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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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연 저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 를 읽고


“기억하자. 인생은 한 권의 줄거리 있는 책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그 자체가 책이다.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그래서 꼭 세상에 나와야 할 그런 책이다.

여러분의 가치는 무한하다.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이야기의 가치는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최소한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등불 같은 글이 될 수도 있다.

세상에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

또 세상에 책으로 나오지 못할 만한 글도 없다.

모든 인생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모든 인생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닐까?”(151p)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내용이다.

저자는 말한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였으며 47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팔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7초에 한 권씩 팔린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이 책의 저자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라는 두 이름이 적혀 있지만 두 작가 이야기는 거의 담겨 있지 않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정확히 나와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이면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아 온 경험이나 이야기를 가지고 책 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확실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저자의 체험담과 방법론을 통해 익힐 수 있다면 작가가 되는 길은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명심해야만 한다.

생각만으로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자기의 꿈이나 목표가 확실하다면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할지라도 일단 저질러야만 한다.

즉 행동으로 나서야만 한다.

저자의 경우도 ‘망했다’할 만큼 최악의 조건이었다.

그래서 늘 불안했고, 가끔은 죽음을 떠올릴 정도였다고 한다.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할 때 책과 사람과의 만남이 있었고, 또 많은 깨달음의 순간 덕분에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자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7개월 만에 마침내 작가가 되었다며, 현재와 미래의 모습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는 자연스럽게 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도 작가처럼 책 쓰기에 도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렇다면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이제 오늘 한 편의 글을 써야만 한다.

한 편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결국 한 편 한 편이 모여 시간이 지나면 한 권의 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 질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에게 또는 자연에게 사물에게 사람에게 아니 모든 것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바로 그 질문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이에 대한 대답을 진지하게 수행해 나가면서 만들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저자만의 멋진 꿈 이룸과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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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 랜드마크 - 안티 스트레스 힐링북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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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콘텐츠랩 저의 『프리미어 스티커페인팅북』 을 읽고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린이가 되어 간다는 말이 있다.

그 것은 갈날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그리운 옛 추억들도 솔직히 돌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현재 시간을 최대한 축제처럼 즐겁게 살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어렸을 때 동심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순수했던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면 이 세상이 너무나 멋진 환상적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겹겹이 쌓여있는 짐덩이 안에 있는 옛 앨범에서 56년 전의 초등학교 통지표가 있어 살펴보았다.

특별활동 부서에 그림그리기 활동 참여가 적혀있었다.

어렸을 때 그림에 관심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초등 졸업 후 아버님의 사업실패 후 전혀 그림공부는 한 적이 없었다.

그래도 유전적으로 끼는 갖고 있었는지 관심은 있었던 것 갔다.

큰 딸은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전공하여 직장에 취업도 했으니 말이다.

나 자신도 캘리그라피 글씨로 메시지를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좋은 책들과 함께 하면서 인생 후반기 시간들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만난 멋진 만남의 안티 스트레스 힐링 북, 스티커로 완성하는 나만의 명작이었다.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은 로우폴리아트 기법(3D 입체 모양)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든 아주 매력적인 활동 북이다.

각 작품마다 250여 개의 섬세한 조각이 사용되며 작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재료가 다 들어 있어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다.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모자이크처럼 채우기만 하면 나만의 멋진 명작을 완성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작이나 문화유산 절경들이 내 손에서 탄생하여 나만의 미술관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책에는 10개의 작품이 제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국보 제 224호인 경복궁의 “경회루”,

미국과 캐나다 국경 일부를 이루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대폭포로 높이가 55m, 폭은 671m에 달하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요트의 돛 모양과 조개껍데기 모양을 닮은 지붕은 오렌지 껍질을 모티브로 독특한 디자인을 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머리의 왕관은 7개의 대륙을, 오른손의 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며, 왼손에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적혀있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1984년에 유네스코 선정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미국 뉴욕의 “자유여신상”,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주에이라 해변에 있는 인공 섬 위에 지어진 7성급 호텔로 높이가 321m로 두바이의 상징적 건축물인 ‘아랍의 탑’이라는 뜻의 “버즈 알 아랍”,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실제 길이는 6,300km에 이르며, 만 리보다 더 길고 중국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문화유산인 “만리장성”,

이집트 카이로에 있으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이 붙어있는 그리스에서 비롯된 상상 속의 동물로 왕이나 신 같은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스핑크스”,

그리스 에게해의 섬으로 키클라데스 제도 제일 남쪽에 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경사지에 늘어선 흰 암석을 잘라 만들어 진 집들과 파란 대문, 파란 지붕의 교회당이 선명하고 눈부신 풍경을 지녀 ‘빛에 씻긴 섬’으로 최고 관광지인 “산토리섬”,

이탈리아 여행객이 운하를 따라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베네치아에 있는 작은 섬으로 15세기부터 내려오는 수공예 방식으로 레이스 공예가 유명한 “부라노섬”,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으며, 형형색색의 파스텔톤으로 그린 그림처럼 아름답지만 그 안에는 잔혹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러시아 정교회 대성당이인 “성 바실리 대성당”이다.

16세기 러시아의 이반 4세가 카잔 정벌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하였으며, 성당이 완성된 후 앞으로 성 바실리 대성당의 아름다움에 필적할만한 건물을 다시 설계하지 못하도록 건축가의 눈을 멀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0개의 작품을 하나하나 250여 개 섬세한 조각을 떼어내어 맞추어가면서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희열을 맛보는 작업은 우리가 실제로 어려운 과정을 통해 현지에 직접 가서 맛보는 멋진 쾌감 같은 것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완성 후에는 실제로 현장감을 체험하는 것 같은 매력적인 활동 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자녀들이 집을 떠나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집사람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면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리라.

마치 함께 손을 잡고 현지 여행을 하는 기분 못지않은 매력적인 활동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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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성 심리 - 에덴에서 예수 시대까지
조누가 지음 / 샘솟는기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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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누가(조성기) 저의 <성서 속 성 심리>를 읽고


오늘날 세대에는 솔직히 급변하는 조류에 우리 같은 나이 든 세대에게 예전 같은 모습을 상상하고 그 상태를 요구하는 것은 과한 욕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을 꾹 다물 때가 너무 많다.

특히 남녀 간의 모습을 볼 때면 더더욱 그렇다.

공개 장소에서의 이뤄지는 몰상식한 행동들이 눈에 거슬릴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항변을 할지 모르지만 아직 나의 인식으로는 숙달이 덜 되어 있다.

그리고 매스컴에 등장하는 성관련 불륜 기사들도 별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인간에 있어 성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는 오늘 내일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바로 인류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안고 온 문제인 것 같다.

인류 최고의 책인 성서에서부터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성서는 거룩한 책이기 때문에 거룩한 사람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거룩하지 않은 성관련 죄를 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하기에 저자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이야기 한다.

성서는 인간들이 어떤 점에서 죄를 범하기 쉬운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경종을 울리고 교훈을 삼도록 한다. 특히 성적인 면에서 인간들이 유혹받기 쉽고 죄를 짓기 쉬운 점을 여러 상황에서 경고하고 부각한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성 풍속이 구약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용납되기도 한다.

성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그러므로 창조하신 목적대로 이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성을 창조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성서의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성 심리를 살펴봄으로써 인간 이해의 성서 이해를 좀 더 깊게 하고 우리 자신과 현대 사회를 성찰하고자 한다.

알게 모르게 성서에 대한 편견과 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돌아보고 교정하고자 한다.

저자가 밝힌 성서속의 성 심리에 대한 깊은 혜안과 함께 작품을 통해 솔직히 그 동안 나 자신만이 갖고 있던 성에 대한 편견도 많이 교정이 되었다.

그간 부정적인 면이 강했던 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최초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결합하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당당한 모습으로서 성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후 일부다처제 등 여러 갈래의 민족공동체 습성 등이 결합되면서 다른 면들이 나타나면서 갈등도 많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런 기회에 성서 속에 나타나는 성 관련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편견이나 갈등 자체를 교정하고 이해하는 쪽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교두보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편견과 오해로 성을 금기시 하여 공론화 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사회문화 현실을 바로 볼 수 없다.

저자는 에덴에서 예수 성 관련 주제들을 축복과 선물의 관점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결론으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성(性)과 남녀의 교합은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에게 내려 준 축복으로 너무도 신성하기에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이지 그 자체를 더러운 것으로 꺼려할 필요는 없다.

예수가 만약 결혼 했다고 해도 인류의 구주가 되기에 합당한 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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