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탁월한 취향 - 홍예진 산문
홍예진 지음 / 책과이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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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진 저의 『매우 탁월한 취향』 을 읽고







하지만 각 지역과 그 연고에 대해 맛깔스럽게 표현하려는 욕구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나 자신의 그 동안의 관심과 연습부족이라 자인을 해본다.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는 대부분 세월 속으로 사라져버린 아쉬움으로 남아져 있지만 희미한 기억으로나마 정감 있었던 시간으로 뇌리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나도 나이 육십 대 후반에 이르고 있다.

너무 늦기 전 언젠가는 이를 복원하는 노력을 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바로 이런 때 좋은 작품을 대할 수 있어 마치 젊은 시절이 소환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그 정도로 필력이 우아하면서도 섬세하며, 날카로우면서 따뜻한 문장들이 너무너무 감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저자는 소설가로 활동하는 작가로서 이 작품은 첫 산문집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한국의 서울과 경기, 유학시절을 프랑스 중부와 남부와 파리, 미국 뉴욕과 보스턴과 미시간을 거쳐, 지금은 미국 코네티컷의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다. 남편과 두 아들이 있고, 바닷가 산책하기, 다운타운 어슬렁거리기, 장화 신고 가드닝 하기를 좋아한다. 저자의 글이 탁월한 것은 저자만의 지극한 관심과 날카로운 관찰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상투적이게도 글이 나를 구원했다.

실은 세상의 표준처럼 보이기 위해 예민한 기질을 감추려고 무진 노력하고 있었는데 글을 쓸 때만큼은 그러지 않아도 되니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상념을 마음껏 놀게 내버려두고, 그것을 언어로 스케치하는 과정에서 나는 나에게 점수를 줄 수 있게 됐다.

무수히 뻗어 나오는 잔가지들이 오롯이 내 방식의 문장이 되는 걸 지켜보면서 이전에는 대접해주지 못했던 내 성향과 화해하게 되었다.”(p215)

라고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만의 매우 탁월한 취향의 산문의 글은 우리나라에서만 느낄 수 없는 현재의 미국 거주의 시점에서 떠나온 고국인 우리나라와 공부를 했던 프랑스의 도시 지역을 오간다.

그러면서 부딪혔던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상처, 애정과 연민 등에 저자의 날카로우면서도 솔직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가정의 시대를 맞이하여 저자가 미국에서 자녀를 키우면서도 당당하게 사회 문화 활동을 해나가는 모습들은 너무 멋지다.

이국에서 생활하면서 수많은 일들 중에서 작가의 관점으로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일상의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파고드는 집중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우리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갖게 해준다.인간적으로 한 번 필을 꽂히게 되면 사람의 정은 계속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습성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왕이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니까...

이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같은 이야기라도 얼마든지 더 탁월한 취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글을 쓰려는 나 자신에 가장 소중한 교훈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생 후반기에 나만의 기록을 정리할 때 이러한 점을 감안하도록 해나갈 것이다.

“매우 탁월한 취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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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를 만나는 기쁨 - 일흔의 노부부가 전하는 여행길에서 깨달은 것들
원숙자 지음 / 유씨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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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자 저의 『온전한 나를 만나는 기쁨』 을 읽고

딸 셋과 사위 둘 온가족 일곱 명이 일체 여행사에 위임하지 않고 막내딸이 계획하고 준비하고 추진하는 일정에 의해 하와이 가족여행을 코로나19바이러스가 터지기 전 연말 크리스마스 전후를 일정으로 다녀왔다. 

정말 꿈같은 일정이었다. 숙박, 이동 먹거리 포함 모든 것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면서 즐기는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 그래서 특별한 육십 대 후반에 갖는 훈훈한 여행길이었다. 

그리고 터져버린 코로나19사태였기 때문에 더 특별한 우리 가족만의 여행길이 되었다. 솔직히 생활을 하는 가운데 가족의 특별한 여행시간을 갖기는 쉽지가 않다. 물론 가족 나름의 의지에 따른 선택에 달려있겠지만... 나 자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간 솔직히 살아온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자유롭게 행사를 기념하여 여행을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대개가 미루기가 일상이었다. 다음다음 하다보면 결국은 하지 못하게 되고 나이만 들게 되기 십상이다. 벌써 육십 대 후반 나이가 되었으니 이제는 미룰 나이가 아니다. 모든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하는 그런 인생 후반부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시간에 대하는 이 여행 산문집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일흔의 노부부가 전하는 여행길에서 깨달은 것들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인생과 여행과 가족의 의미를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누가 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일흔 넘은 저자의 부부 동행의 여행지에서의 멋진 정경은 세상의 그 어떤 예술작품도 감히 흉내 낼 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여러 사정상 시행하지 않았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얼마든지 더 멋지게 시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마음으로만 착실하게 준비하면서 더 내실을 다지는 노력은 해야만 하리라. 

저자의 글 중에 “세상에 늙을수록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생각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 하나씩 둘씩 아픈 데가 생기는 것, 귀도 눈도 기억력도 밝지 않아 불편해지는 것, 그게 늙는 거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대표적인 그림 몇 점을 여든이 넘은 나이에 완성했고,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여든이 넘어서도 글을 썼고,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은 아흔둘에도 여전히 발명을 했다지. 미국의 국민 화가가 된 그랜드마 모제스는 일흔다섯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군. 외양에 깃든 나이 듦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가꿀 게 따로 있잖아. 마음, 정신 같은 것…. 기운 내, 나이 먹어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고!”(p.57) 

요즘 우리 사회가 코로나 19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해 너무 무력화되어 가고 일상이 찌들어 매몰되어 갈 정도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유난히 폭염까지도 길게 생활을 거의 하지 못할 정도로 굳어있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그리운 것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이유가 아닐까? 탁 트인 천연의 자연환경과 만나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며, 오고 가며 인연 닿는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는 낯선 지역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더욱 더 성숙시켜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연륜에 묻어나는 글에 담긴 여행하는 내내 인생과 여행 지역의 역사와 문화생활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깊은 맛까지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할 수 있어 행복한 여행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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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 회화적이고 감성적인, 특별한 오일파스텔의 세계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이주헌(어반포잇) 지음 / 리얼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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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저의 『오일 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를 읽고

미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취미로도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전혀 쌩판은 아닌 가보다.

왜냐하면 내 국민학교(현 초등학교)3,4학년 통지표를 보면 취미란에 ‘그림그리기’로 되어 있다.

그리고 나의 큰 딸은 미술대학을 졸업하여 대기업에 디자인관련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 자신도 실제 그림을 그리지 않지만 관심을 갖고 있고, 캘리그라피 글씨는 자주 쓰고 있다.

간단한 컷 그림도 그려본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그려본 적은 없다.

다만 생각만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언제 기회를 갖고 그려볼까 생각이었지만 벌서 나이 육십 대 후반에 이르르고 말았다.

그림의 종류도 하도 많기 때문에 솔직히 어떤 것을 해야 할지도 아직 못정하고 있다.

하지만 큰 부담은 없다.

다만 가장 쉬운 것부터 자유롭게 접근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무래도 시간의 여유가 많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료와 재료 등이 갖춰진다면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우선권으로 주어졌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오일파스텔 드로잉북이었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는 오프라인 드로잉 작업실 '다다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어반포잇’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헌의 작품이다.

특히 오일파스텔이란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풍경과 사물, 동물과 식물, 인물 등)와 다양한 질감, 유니크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도시의 시인’이라는 뜻의 ‘어반포잇Urban Poet’은 회색빛 도시 속에 감성적인 그림으로 자연의 빛깔을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연의 빛과 색감은 다채롭고 아름다워 그 색감을 닮고, 담고 싶어져서 변함없이 자연의 수많은 빛이 어우러진 작품을 나만의 감성으로 담을 예정이다.

오일파스텔의 브랜드별 특징을 통해 맨 처음 오일파스텔을 구매할 때 참고할 정보들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에서 따라 그릴 수 있는 작품들 대다수는 비교적 저렴하고 많이들 사용하는 문교 72색을 기본으로 설명하고 있어 나같은 입문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종이의 종류별 발색과 표현과 관련한 특징들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종이의 선택에 대한 정보를 줄 뿐 아니라 그림의 연출에 맞는 종이의 선택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오일파스텔 기법, 블렌딩하는 방법과 도구, 블렌딩 응용 기법, 그림 보정하기, 작품 보관하는 방법 등 작품을 그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2장부터 본격적인 작품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6장까지는 구름, 바다, 꽃밭, 노을, 감성 등 주로 풍경을 중심으로, 7장은 아름다운 꽃 그림, 8장은 인물화를 독자가 이 책에 소개한 작품을 따라 그려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각각의 소재를 다룰 때 단순히 하나의 물체를 그려보는 것이 아닌, 한 장의 풍경을 그려내도록 아주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보다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다.

나만의 감성이 담긴 작품이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감이야말로 그림이 가진 힘과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일파스텔로 진짜 나만의 작품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예시대로마 해보아도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오일파스텔 그림이 완성될 수 있으리라!

너무 멋진 창작의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많이많이 늦은 시작이지만 오일파스텔과 귀한 그림의 만남 시간을 통해 나만의 인생 후반의 즐거운 좋아하는 야생화와 나무, 숲들을 많이 그려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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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사자성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5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풀잎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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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길 저의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사자성어』 를 읽고

아이들이 왜 빵빵빵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맛있어서일 것이다.

자기 얼굴같이 생긴 모양에서 풍요로움과 풍성한 모습이 왠지 부자일 것 같다고 느껴서일까?

어쨌든 좋은 모습이다.

어떤 것이든 긍정적인 상상은 그 상상한 모습대로의 결과로 나온다지 않는가?

빵빵 시리즈로 엮어지는 맞춤법, 관용어, 속담, 수수께끼에 이어 나온 이 『빵빵한 사자성어』도 그런 의미에서 너무너무 좋다.

어릴 때부터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생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도록 하며, 한자의 뜻과 음도 같이 익힐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물론 한자로 된 구절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원래 한자를 사용해온 그리고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혀야 할 내용들을 공부한다는 것은 꼭 필요하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다.

따라서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쉽게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한자 사자성어 같은 경우는 우리 어른도 말로는 하지만 막상 손으로 쓸라고 하면 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나름대로의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자주 보고 써보고 하는 끈기 있는 훈련도 좋은 한자를 익히는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이번 기회에 이 좋은 책자가 이런 욕구를 해결해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어린이에서부터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다 통용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저 바라보고 펼쳐보면 고개가 끄떡여지면서 쏘옥 들여오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

우선 책 주인공으로 나오는 빵 캐릭터부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빵의 종류로 구성된 ‘빵빵 가족’ 이 시작하는 즐겁고 알찬 “빵빵한 사자성어”공부는 자연스럽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근하게 다가서게 만들면서 친해지게끔 만든다.

소재들도 주로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사자성어의 의미를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기본 한자들의 뜻과 음을 익힐 수 있어 학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의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렇게 책에 소개된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저자가 엄선 수록한 알짜배기 사자성어 120개만 나만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면 나 자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대화할 때 적극 활용함으로써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이가 육 십 대 후반인 나 자신도 정말 즐겁게 공부하면서 익히고 있는 빵빵시리즈 책 공부는 다시 초등학생이 되는 기분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자성어’공부 시간도 너무너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였다.

좋은 책을 써주신 저자님과 만들어주신 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 좋은 책 많이 써 주시고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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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 교과서가 쉬워지는 시리즈 1
이미선 지음, 권석란 그림 / 미래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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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저의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을 읽고

60대 후반 나이 들어 글쓰기를 공부하려다 보니 모든 것이 낯설다.

글도 잘 안 써지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문제는 글을 써놓고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부딪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건 초등학교 맞춤법 문제일 텐 데... 해보지만.

어쩔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뿌리인 것을.

이럴 때 바로 옆에 있으면 필요할 때 구원 투수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그러한 유용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찾아보며 쉽게 익힐 수 있는 초등 맞춤법 사전이다.

와아! 정말 좋다!

이제 이 사전은 내 책상이나 내 곁에 필수품 아니 친구다!

틈만 있으면 열어보고 익힐 것이다.

한 문학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다.

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2주 만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다.

각 자 자유롭게 활동을 하되 작품 한 편을 작성하여 모임에 갖고 와 발표를 하면서 합평회를 갖는다.

합평회는 회원이 돌아가면서 읽어가며 꼼꼼하게 문장 하나하나 잘됨과 못됨, 맞춤법 등을 따진다.

여기에서 지적된 것 등은 다시 수정하여 다음 모임 때에 보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을 더 가질 수가 있게 된다.

바로 이러할 때에도 역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우리말의 기본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어른이니까 나는 어느 정도 자신 있다는 방심이 이런 기본 기초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이나 아무래도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과 같이 이 책을 함께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면 국어공부는 저절로 쉽게 터득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책이 깔끔하게 눈에 쏘옥 들어오게 편집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초등 필수 맞춤법으로 국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멋진 시간을 맛보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파이팅이다.

특별하게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낱말을 선별하여 총 630개를 정리하여 예쁜 우리말도 함께 수록해 글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한 점이다.

부록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어와 일본 말을 우리말로 고쳐 쓸 수 있도록 안내했다.

맞춤법이 어른들도 헷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몇 해 전에는 비표준어였던 낱말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예쁘다’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이쁘다’는 비표준어였는데 지난 2015년 ‘이쁘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이듬해에는 비표준어였던 ‘까탈스럽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까다롭다’와 같은 뜻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2021년 최근 표준어 규정까지 완벽 반영했다는 점이다.

외래어 표기, 문장 부호도 함께 실어 너무 좋았다.

아직도 우리 입에 익숙한 돈까스는 돈가스로, 빵파레는 팡파르로, 스프는 수프로, 앵콜은 앙코르로, 윈도우는 윈도로, 화이팅은 파이팅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은 정말 우리말을 하고 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알짜배기 책이어서 강추한다.60대 후반 나이 들어 글쓰기를 공부하려다 보니 모든 것이 낯설다.

글도 잘 안 써지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문제는 글을 써놓고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부딪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건 초등학교 맞춤법 문제일 텐 데... 해보지만.

어쩔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뿌리인 것을.

이럴 때 바로 옆에 있으면 필요할 때 구원 투수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그러한 유용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찾아보며 쉽게 익힐 수 있는 초등 맞춤법 사전이다.

와아! 정말 좋다!

이제 이 사전은 내 책상이나 내 곁에 필수품 아니 친구다!

틈만 있으면 열어보고 익힐 것이다.

한 문학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다.

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2주 만에 한 번씩 모임을 갖는다.

각 자 자유롭게 활동을 하되 작품 한 편을 작성하여 모임에 갖고 와 발표를 하면서 합평회를 갖는다.

합평회는 회원이 돌아가면서 읽어가며 꼼꼼하게 문장 하나하나 잘됨과 못됨, 맞춤법 등을 따진다.

여기에서 지적된 것 등은 다시 수정하여 다음 모임 때에 보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을 더 가질 수가 있게 된다.

바로 이러할 때에도 역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우리말의 기본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어른이니까 나는 어느 정도 자신 있다는 방심이 이런 기본 기초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이나 아무래도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과 같이 이 책을 함께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면 국어공부는 저절로 쉽게 터득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책이 깔끔하게 눈에 쏘옥 들어오게 편집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초등 필수 맞춤법으로 국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멋진 시간을 맛보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파이팅이다.

특별하게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낱말을 선별하여 총 630개를 정리하여 예쁜 우리말도 함께 수록해 글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한 점이다.

부록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어와 일본 말을 우리말로 고쳐 쓸 수 있도록 안내했다.

맞춤법이 어른들도 헷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몇 해 전에는 비표준어였던 낱말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예쁘다’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이쁘다’는 비표준어였는데 지난 2015년 ‘이쁘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이듬해에는 비표준어였던 ‘까탈스럽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까다롭다’와 같은 뜻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2021년 최근 표준어 규정까지 완벽 반영했다는 점이다.

외래어 표기, 문장 부호도 함께 실어 너무 좋았다.

아직도 우리 입에 익숙한 돈까스는 돈가스로, 빵파레는 팡파르로, 스프는 수프로, 앵콜은 앙코르로, 윈도우는 윈도로, 화이팅은 파이팅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은 정말 우리말을 하고 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알짜배기 책이어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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