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들 - 지금 즉시 행복해질 수 있는 31가지 깨달음!
이운하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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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리도 행복을 멀리 있는 것으로 생각할까?
지금은 불행할지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 그 어떤 목표가 아닌 것이다. 행복은 지금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 그 자체인 것이다.
다만, 우리들에게 아주 익숙한 감정이기에 그것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들>에서는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31가지  깨달음을 사례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첫째로는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둘째로는 나와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이고,
셋째로는 그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p14)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선택의 순간에 아무리 신중하게 선택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선택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다른 선택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곤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왕 어떤 선택을 하였다면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태도가 바로 행복과도 직결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인생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어떤 형태로든 기회가 찾아 올 수도 있는 것이다.

" 얻지 못한 것을 찾아 헛되이 노력을 하는 것보다 내가 갈망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내 지금 이곳에서 손에 넣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얻는 지름길일 것이다. " (p180)

바로 우리가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훗날에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지금 당장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다.









버트란트 러셀은 <행복의 정복>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지금 나는 삶을 즐기고 있다. 한 해 한 해를 맞을 때마다 나의 삶은 점점 즐거워질 것이다. 이렇게 삶을 즐기게 된 비결은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서 대부분은 손에 넣었고, 본질적으로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단념했기 때문이다. " (p257~258)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주 사소하기에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바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가을날의 노란 은행잎을 밟으며 걷는 발걸음에서.
파란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건네주는 한 잔의 따끈한 커피 속에서.
감동을 주는 한 권의 책을 읽는 일상 속에서.

행복은 이처럼 아주 작은 것이지만, 우리들이 그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운데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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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4 : 레베카, 언니가 생겼다 - 합본 개정판 쇼퍼홀릭 시리즈 4
소피 킨셀라 지음, 장원희 옮김 / 황금부엉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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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시리즈는 
<쇼퍼홀릭1 :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 <쇼퍼홀릭2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쇼퍼홀릭3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쇼퍼홀릭4: 레베카, 언니가 생겼다>, <쇼퍼홀릭5 : 레베카, 아기와 컴백하다>가 있다. 


 
그런데, 쇼퍼홀릭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지 않는다고 해도 이야기를 따라잡기에는 별 지장이 없다.
레베카의 무분별한 쇼핑중독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기에, 그 상황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느냐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쇼퍼홀릭 시리즈를 차례대로 읽는다면 좀더 상황판단이 쉬워지는 장점은 있는 것이다.
레베카는 루크와의 신혼여행을 1년을 잡고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다닌다. 그녀는 가는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사야만 하는 것이다.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의 유물인 "깜찍하고 귀여운 반지"를 사고 싶어하고, 반디 해변의 인어 모래상도 사고 싶어하고, 알래스카의 허스킨 견 6마리와 썰매도 사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



<쇼퍼홀릭 2: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에서 그토록 쇼핑으로 인하여 힘겨운 상황까지 갔었기에 그 버릇을 고쳤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제 버릇 남 못주는가 보다....
신혼여행 10개월을 즐기고, 영국의 런던으로 돌아온 레베카는 자신의 아버지가 결혼전에 만난 여자와의 사이에 제니카라는 이붓언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에게 언니가 있다는 기쁨에 좋은 자매가 되기를 원하지만, 제시카는 레베카와는 전혀 다른 생활인 인 것이다.
최소한의 생필품만을 구매하고, 커피 전문점도 가지 않고, 그대신 중고 물병에 수돗물을 담아 다닐 정도의 절약형 인간인 것이다.
그런 그녀의 통장에는 3만 파운드라는 돈이 예금되어 있지만, 레베카의 표현을 빌리자먄, "지지리 궁상, 노랭이"인 것이다.
쇼핑중독자인 레베카와 노랭이 제사카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신혼여행 마지막 여행지인 밀라노에서 산 엔젤백으로 인하여 루크와의 부부싸움끝에 레베카는 검소한 생활을 배우기 위해서 제시카를 찾아가게 되고, 여기에서 엉뚱하게 환경운동에 참가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쇼퍼홀릭> 시리즈가 그렇듯이, 레베카는 이야기의 초중반에는 무차별적인 쇼핑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힘겨운 일들이 겹치다가 결말에서는 레베카가 의도하지도 않은 일들에 의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맺음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쇼퍼홀릭>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젊은 여자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끄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음 속에 있는 쇼핑에 대한 욕구가 레베카로 인하여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의 소득수준은 거기에 미치지도 않지만, 남들이 다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명품백을 사기 위해서 카드를 긁어대고, 봉급의 상당부분을 지출하는 여자들의 심리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쇼핑을 하면서, 쇼핑후에, 남편에게 쇼핑한 물품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남편몰래 신용카드를 숨겨가지고 다니는 레베카의 심리상태나, 생각들을 표현하는 글들이 아주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묘사가 때로는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해서 책을 읽으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날, 기분이 가라앉아서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에 읽으면 좋은 책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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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걷고 싶은 길 2 : 규슈.시코쿠 -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반한 일본의 걷고 싶은 길 2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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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가 김남희의 책은 언제나 그가 걷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나도 그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유럽의 걷고 싶은 길> 그리고 <외로움이 외로움에게>를 비롯한 책들을 통해서 만났기에 <일본의 걷고 싶은 길>도 낯설지는 않다.
국토종단, 라오스 미얀마, 티베트, 네팔, 산티아고 등을 거닐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일본을 도보여행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일본의 걷고 싶은 길 1>은 홋카이도, 혼슈 등을, <일본의 걷고 싶은 길 2>는 규슈, 오키나와 시코큐의 여행이야기이다.
그녀는 주로 도보여행을 하기에 남들이 무심하게 지나치는 것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규슈에서는 숲, 산, 나무, 신과의 만남.



" 한자리에서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나무들이 속삭인다. 어떤 외로움도, 슬픔도 끝내는 견뎌지기 마련이라고, 모든 상처는 희미해지기 마련이라고, 너무 깊이 절망하지도 말고, 너무 가볍게 희망에 기대지도 말라고. 바람이 불고 날이 흐리고 다시 햇살이 빛나면서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삶은 살아지는 거라고. 봄의 훈풍과 햇살도, 여름의 뜨거움도, 가을의 짧은 화려함과 겨울의 긴 헐벗음도 한결같이 견뎌온 나무들이 가만가만 나를 위로해준다. " (p30)

오키나와는 태평양  전쟁 최악의 지상전이 벌어진 곳으로 90일간 계속된 전쟁에서 10만 명의 민간인들이 희생된 곳이기에 상처받은 낙원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김남희의 책중에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이야기를 쓴 책인데, 그녀는 일본의 시코큐에서도 성지 순례길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800km 의 노란 조개 껍데기 문양을 따라 걷는 길이라면, 시코큐 성지 순례길은 1200 km의 먼 길을 두달여에 걸쳐서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는 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가톨릭 성지 순례길이라면, 시코큐 성지 순례길은 불교 순례길이다.
이 길은 일본 불교의 한 종파인 진언종의 창시자 고보 다이시의 발길을 따라 88 개의 절을 참배하는길이다.
에머랄드빛 물길을 따라서, 빠알간 단풍잎이 자욱하게 떨어진 길을 따라서, 노란 은행잎을 밟으며...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 밤새 눈내린 길을 따라서 걷고 또 걷는 길이다.
그래서 두 달만에 출발했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길이다.



" 마음을 비우고 걷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어요. 욕심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기는  또 얼마나 힘겨운지도 알게 되었어요. 건강하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지도 새삼 깨달았구요. 지금의 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게요" (p242)

"순례는 그 마무리마저 지극히 불교적이었다. 미사에서 신부님이 호명을 하고 모두들 눈물을 쏟아내던 산티아고와는 달랐다. 그 어떤 대리인도, 예식도 없이 일대일로 부처와 대면할 뿐. 시작이 그랬듯 혼자서 자기만의 힘으로, 불생불멸 (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 반야심경을 외며 혼자 않아 있는 마지막 밤. 이 담백한 마루리도 나쁘지 않다. " (p251)

이렇게 그녀는 천년의 옛길을 걷고 또 걸었던 것이다.








이 책은 산, 숲, 물 등을 비롯한 풍광이 뛰어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이 책에 소개된 곳의 등산코스, 찾아가는 법, 여행하기 좋은 때, 여행 tip, 지도, 실용정보까지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들에 올레길, 둘레길 등의 도보 여행길이 있어서 걷는 여행이 유행인데, 이런 도보 여행의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한 김남희의 <일본의 걷고 싶은 길>은 일본 도보 여행에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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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착한 성공
최효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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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하면 떠오르는 우리 시대의 브레인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안철수는 정치권 안팎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인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지지율 5%의 박원순에게 50% 지지율를 가진 안철수는 후보 자리를 내주었다. 이를 가리켜 "착한 양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안철수를 경계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된 것이다.
서울 시장 선거는 끝났지만, 정치권에서는 안철수가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대권후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견제를 늦추지 않는 것이다.



'안철수 신드롬'을 일으켰던 화제의 중심 인물 안철수의 행보는 이미 예견된 것일 수도 있다.
그는 이미 변신의 달인, 외도의 달인이었음을 그의 발자취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의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컴퓨터 분야로 뛰어 들게 되었으며, 안철수 연구소를 만들어 경영을 하던 중에 돌연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유학을 떠나기도 한다.
돌아와서는 카이스트 교수로, 지금은 서울대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걸어가던 분야에서 아주 다른 분야로 건너뛰는 행보를 거듭하지만,  그때마다 많은 책들을 접하여 학습을 충실하게 한 후에 그 분야로 건너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는 성공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성공은 철저하게 학습된 성공임과 동시에 자신을 위해서 그 일을 하다가 성공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한 일들이 성공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의 성공을 "착한 성공"이라고 일컫게 된다.




 
" 안철수의 성공에는 남에게 베풀려는 공유의 정신, 남의 번영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순수의 정신이 함께 살아 있다. " (p9)
안철수처럼 이기적 욕망이 아닌 이타적 욕망을 추구하면 그것이 착한 성공이자 아름다운 성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그는 하루 3시간씩 잠을 자면서 7년간 만들어낸 백신 V3를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급하는 '공공선'을 베풀었던 것이다.
컴퓨터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그의 혜택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안철수의 착한 성공>에서는 이런 안철수의 성공을 통해서 윤리적이고, 이타적 성공비법 15가지를 소개해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안철수의 성공비법 15가지를 안철수의 이야기와 함께 각종 서적들에서 비교될 수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결부시켜서 흥미롭게 풀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안철수의 참모습을 좀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의 순수한 열정, 때묻지 않은 경쟁 본능...



그래서 만들어지지도 않은 안철수 정당의 지지율이 그토록 높은 것이 아닐까...
그가 우리 시대 신화의 아이콘, 새로운 워킹모델이자 롤모델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의 결과는 아닌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의미가 있는지, 재미가 있는지,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세 가지 기준에서 바라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 (p275)




안철수의 착한 성공을 가져온 이 말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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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 마커스 버킹엄의 여자를 위한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지음, 김원옥 옮김 / 살림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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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초조하고 두렵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을 비교하였을 때에
" 인생의 시작점에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만, 나이가 들면서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47세에 도달하면 전반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남성보다 떨어진다" (p38)고 한다.



여성들은 지난 수십 년동안 자신의 삶에 대해서 느꼈던 만족감, 행복감이 차츰 낮아지게 되며, 그에 따라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슬퍼진다고 한다.
이런 여성들에게 행복한 삶을 시작하는 법과 나이들면서 더 강해지는 법, 즉 최고의 삶을 사는 방법을 전달해 주는 책이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이다.



이 책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리더십의 대가이자 이 분야 (강점발견 프로젝트)의 밀리언셀러 작가로서 '오프라 윈프리 쇼'와 공동 진행한 '인생을 바꾼 여자들'이란 프로젝트를 통해서 삶이 막막하다고 느꼈던 여성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행복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
이 방송은 많은 여성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이 프로젝트를 본 사람들이 저자에게 많은 사연을 보내오게 된다.
그런 사연들이 이 책에는 많이 소개된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경우에도 해당할 수 있는 사연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을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법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핵심요소라고 말한다.
즉, 자신의 약점을 고치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아 이것을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강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거나, 강점을 알지만 그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였기에 삶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뚜렷하게 비교되는 애너의 삶과 찰리의 삶을 비교하면서 강점찾기와 자신의 삶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법을 설명해 준다.
물론, 행복한 삶을 사는 여성은 자신이 성공했다고 느낀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이 유능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니, 그 바탕에는 자신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들의 성격을 규정하는 9가지 생애 역할이 소개된다.
조언하는 사람, 돌보는 사람, 창조하는 사람, 균형잡는 사람, 감화시키는 사람,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개척하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조직하는 사람.
이 중에 내가 어떤 생애 역할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강점 test를 해 볼 수 있다.
바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은 바로 우리들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강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summary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1부, 2부가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을 알려주는 각종 사례, 조언, 증언을 통해 여성이 현실적으로 변화를 이끌게 도와주는 단계별 안내서라면
3부 <직장 Vs. 가정생활>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가장 많이 받아 온 질문들을 골라서 소개하고 그에대한 답변을 상세하고 전략적으로 안내해 주는 것이다.
가정생활,  자기계발, 진로선택, 직장생활, 육아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질문들도 있을테니,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의 비결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건 상관없이 후회 없는 화끈한 선택을 할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능력에 있다. " (p324)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삶에 있어서 행복감이 떨어져 간다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강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을 인생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자기계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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