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의 불놀이 - 슈퍼 쉐프 고든 램지의‘핫’한 도전과 성공
고든 램지 지음, 노진선 옮김 / 해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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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 고든 램지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난 땡전 한 푼 없는 알거지였고 가진 거라곤 쥐뿔도 없었다. 사실 내 인생이 엄청나게 변하기까지는, 똥구멍이 좀 덜 찢어지게 될 때까지는 그후로도 몇 년이 더 걸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대한 나의 이야기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었던 그가 성공하기까진 꿈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추구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고든 램지는 자신보다 앞서있는 사람들을 질투하기보단,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자신에게 추월당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으로 자신보다 앞서있는 사람들을 추월하고 독보적인 존재까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든 램지가 말하는 좋은 레스토랑]

1. 레스토랑과 그 내부의 움직임, 시야, 손님들의 습관을 모두 합해 연구해 보면 처음부터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레스토랑 경영인은 그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2. 레스토랑에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은 매우 중요하다. 부드러운 여닫이문을 고려하라. 누가 레스토랑에서 화장실 문의 손잡이를 만지고 싶어 하겠는가?

3. 세면대는 눈부시게 깨끗한 것을 골라라. 모던하면서도 디자이너의 감각이 번득이지만 거품 묻은 손가락으로 조종할 수 없거나, 찬물과 뜨거운 물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이해 불가능한 수도꼭지는 피하라.

4. 비누를 두는 건 절대 안 된다. 2분 전에 어떤 지저분한 놈이 쓴 비누이기 때문이다. 젖은 손에는 깨끗한 일회용 타월이 필요하고, 그 타월은 세면대 바로 옆에 놓여 있어야 한다.

5. 화장실 벽에 거울을 걸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 두는 것도 잊지 마라. 전신 거울을 걸 공간이 필요하다.

6. 대부분의 여성들이 핸드백을 든 채 소변을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화장실 문에는 겉옷과 함께 가방을 걸 데가 있어야 한다.

  이렇듯 고든 램지는 레스토랑을 꾸미는데 있어서 특히, 화장실에 많은 신경을 쓴다. 이유는 서비스의 승패가 바로 화장실이기 때문이다. 

  실패한 레스토랑은 어디서든 눈에 띈다. 손님들은 그 실패의 냄새를 맡고 오려 하지 않기 때문에 유일한 해결책은 레스토랑을 완전히 변신시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고든 램지는 홀이 절반만 찬 레스토랑은 운영하지 않는다.

  가야 할 곳을 제대로 알고 PR하라고 고든 램지는 말한다. PR은 까다로운 전략이며, 최고의 PR은 인기 있는 주제에 대해 좋은 소식을 퍼뜨리는 것이다. 

  고든 램지는 "좋은 제품은 PR이 필요하지만, 나쁜 제품은 광고가 필요하다는 걸 기억하라!" 고 말했다.

  큰 행운일수록 위험률도 커진다. 그런 도박을 견딜 만큼 심장이 튼튼하다면, 그 행운을 잡아라. 그리고 기본 원칙을 기억해라. 고든 램지 앳 클라리지스는 얼핏 보기에도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그곳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그 모든 게 합쳐져 성공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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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마다 총총 별이 돋기로 - 한국서정시의노래 4
거정 / 깊은샘 / 199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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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로 아는 것이 이성이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감성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감성과 이성의 조화는 인, 의, 신, 예 의 바탕이 되고, 그것은 다시 인간완성의 지혜로 나아가는 길이며, 또한 우리 모두의 지순한 본래의 체성이다.  

  이 시집은 자유시, 시조, 동시, 선시를 통틀어서 한 체계의 작품세계로 꾸며낸 것으로, 대표작 선집이 아니고 편자의 구상에 따라 모아 엮은 서정시 선집이다.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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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도전하는 승부사 윤석금의 경영 이야기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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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는 중간에 책을 덮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있는 책이다. 읽기 편하면서도 윤석금 회장의 일대기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또한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생기게 된다.

  20대에는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에서 일하면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어 높은 실적을 올리는 우수한 세일즈맨을 꿈꾸었다가, 30대에 출판 사업을 시작한 윤석금 회장은 현재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갔다.

  과연 현재의 윤석금 회장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절망만 하고 있으면 그 무엇도 달라지지 않는다. 일단 무슨 일이든 도전해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라며 윤석금 회장이 사업을 시작한 동기를 말하고 있다.

  또한 윤석금 회장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말한다. 어떤 불이익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반드시 해내겠다.' 라고 마음먹는 사람이라면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성공하려면 '열정' 이 있어야 한다. 열정이 없으면 경쟁 사회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지도자가 있는 기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즉,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하단 얘기다.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로 시대의 흐름을 빨리 읽어 내고 그 흐름을 주도해 나간다.

  윤석금 회장은 음료에서 '아침햇살' , '초록매실' 등의 제품을 개발해서 성공했다. 이것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차별화 전략을 통한 도전 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혁신할 때 얻어지는 경쟁력이다. 결국, 새로운 것을 꿈꾸는 창조적 발상과 그 실천이 바로 경쟁력인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힘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된다.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만큼 그 현실을 극복할 힘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긍정적인 사고는 적극적인 삶을 살게 한다. 저극적으로 산다는 말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꿈을 갖고 머리속으로 되뇌고 반복해서 말하면 어느새 현실로 이루어진다. 꿈이 현실로 변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 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믿음과 의지가 더해졌을 때 꿈은 현실로 바뀐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거나 안 될 상황에 처해도 그것을 극복해보겠다는,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바로 긍정적인 생각이다.

  내가 현재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 큰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꿈은 머릿속에 있을 때는 단지 꿈일 뿐이지만 매일 생각하고 되뇌면 의지가 된다. 여기에 저극적이고 열정적인 실천이 더해진다면 비로소 꿈은 눈앞의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윤석금 회장은 사랑, 긍정, 꿈, 열정, 적극성, 신바람 등의 단어를 자주 쓰고, 몸소 실천하여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더 큰 꿈을 향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신바람 나게 적극적으로 일한다면 어는 순간 달라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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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다 절대 말하지 말라 - 잘되는 나를 위한 제1의 법칙
안관호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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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신, 즉 자기에 대한 믿음은 바로 배짱이다. 자신에게 기회가 왔다면 반드시 잡아라. 바람 불 때 연 날리고 물 들어왔을 때 배를 띄워야 한다. 배짱 없는 사람은 바람이 불어도 연을 날릴까 말까, 물이 들어와도 배를 띄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기회를 놓치고 만다. '자신' 은 행동하는 배짱이다. 기회가 왔다면 반드시 실행하라.

  스스로 높이 날기를 주저하지 말라. 높이 날기를 주저한다면 그것은 얼마 가지 않아 곧 자신의 죽음을 의미한다. 실패하더라도 재발방지책과 관계된 지식의 정보 습득과 전략을 세우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신 없다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없다는 의미인 '자신 없다' 란 말을 절대 함부로 하지 말자. 스스로 믿는 자, 즉 자신 있는 사람은 하늘도 믿고 맡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는가!

  자신이 없다는 말은 나 자신을 남에게 위탁하며 나를 네 맘대로 하라는, 나 자신을 맡기는 말이다. 사는 동안 자신 없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절대로 말하지 말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 은 분명 있다는 걸 명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은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가 남의 것이 된다. 즉 자신은 이미 죽고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미 죽어버린 자신은 자신의 삶이 없는 것이다.

   삶의 목표를 이루려면 삶의 무게중심을 잡아야 한다. 누구든 삶의 무게중심을 자신에게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부와 명예는 자신의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부와 권력은 사회 기여도를 기본으로 명예와 올라가며, 명예와 권력은 리더십에 따라 부를 축척할 수 있다. 즉 건강해야 부를 축적할 수 있고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명예를 높일 수 있으며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돈을 잃는 것은 조그만 것을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큰 것을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꿈은 자신에게 실제 나타나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이상을 말하며, 앞일에 대하여 좋은 기대를 바라고 또 바라는 것이 희망이다.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포와 두려움의 혹독한 시련과 고난을 극복해야 한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며 자기 자신을 제일 무섭고 두려워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면 자신과 가족이 일순간 사라질 수도 있다는 협박으로 자신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줘라.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보고, 보는 대로 경험을 하며, 경험하는 대로 믿고, 믿는 대로 하게 된다. 세상 모든 존재는 믿음에서 시작하여 경험으로 끝나는 순환 과정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하면 달라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 없다는 말을 안하는 자체만으로도 이미 자신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 있다는 말을 함으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주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절대 자신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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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승진하라 - 원하는 자리까지 단숨에 뛰어오르는 10가지 법칙
데이비드 댈러샌드로.미셸 오웬스 지음, 안기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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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승진을 거듭하여 특정 위치에 오르면 승진 앞에 가로놓인 장애물은 더욱 높아지고 진로를 방해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진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독하게 승진하라] 이다. 이 책은 이미 성공을 달성했으나 더욱 앞서 가려는 사람, 용기와 집념의 소유자로서 무리를 따돌리고 정상에 우뚝 서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고위경영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능숙한 의사 표현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 공부 목적은 타인이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을 알아내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행동을 취할 때는 신중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순응주의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의욕적인 사람은 타격을 입겠지만, 조직의 틀에 자신을 맞추려고 지나치게 애를 쓰는 사람은 몹시 우둔하다거나 무미건조하다거나 아첨꾼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자신에게 당당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자기 상황을 살짝 비틀어서 잠재적인 비판자들을 무장 해제시키라고 조언하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조즉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고, 이렇게 도출된 아이디어의 합리성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되 리스크를 분석해야 한다. 또한 높은 직위로 승진할수록 실수의 결과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실수는 더욱 용납되지 않는다. 

  상사와 관계를 맺을 때 명심해야 할 첫 번째 규칙은 상사와의 관계가 '업무적 거래' 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상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한 당신에 대한 상사의 대우는 좋을 것이다.

  대부분의 상사들에게 가장 끔찍한 것은 자신이 키웠던 사람이 자신과 대등해진다는 생각이다. 또한 당신이 자신을 누르고 승진할까 봐 두려워하는 상사라면 당연히 당신의 역할을 축소시키거나 망가뜨리려 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따라서 조직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더불어 상사가 차지하는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료 중에서 가장 위험한 적은 단순히 당신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다른 부서 사람들과는 협력해야 한다. 

  많은 임원들이 자리가 나기 직전에 실적을 올릴 목적으로 합법적인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빠른 성취를 재촉하는 성급한 사람보다는 장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결국 승리하는 꾸준한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낫다.

  만약 단기적인 금융이익만을 노리는 결정을 내리거나, 법적인 문제에 극도로 조심스럽게 대처하거나, 다른 요소를 모두 희생시키고 일류기술에만 의존해서 결정을 내리는 등 특정 방향에 편중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비친다면 승진할 수 없다. 또한 부하직원이 당산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게 해서도 안 된다. 때때로 직원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자신에게 개인적인 삶이 있다는 사실을 존중받는 것이다.

  조직의 리더는 정치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간성을 입증해야 한다. 즉 직원들에게 솔직하게 대답할 때 그들은 당신을 리더로 인정할 것이다.  사실상 사람들은 진정한 리더가 경영하는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싶어 한다.   
  
  만약 당신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고 싶다면, 또는 이보다 더 힘들기는 하지만 고위직에 머무르고 싶다면 '존재감'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난데없이 개성이나 스타일을 만들어내려 한다면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일관성을 잃을 것이고 실수를 할 것이다. 

  멋진 행운은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이 책을 통해 적절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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