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we'll meet again some sunny day

We'll meet again, don't know where, don't know when
But I know we'll meet again some sunny day
Keep smiling through, just like you always do
Till the blue skies drive the dark clouds far away

So will you please say "Hello" to the folks that I know
Tell 'em I won't be long
They'll be happy to know that as you saw me go
I was singing this song

We'll meet again, don't know where, don't know when
But I know we'll meet again some sunny day

아놀드 토인비.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원문: Christianity is the one great curse, The one intrinsic depravity, The one immortal blemish upon humankind, Christian values are anti-human and hostile to life. Being fit only for slaves or the weak and inadequate.

...나는 사형제도를 반대한다.

사형제도는 물러. 어차피 벌을 가할 거라면 실컷 고문해서 스스로 죽고 싶다고 말할 때까지 혼내주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