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님,,,뭐야요,,,얼른 댓글 풀어요,,,ㅎㅎㅎ
댓글 달려다 아참!!했다는,,,ㅎㅎㅎㅎ
페이퍼에 올리신 책 다 보관함에 집어넣었다는,,,ㅠㅠ
기억의집님께 이제부터 과학책 과외 받아야된다는,,ㅎㅎㅎㅎ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얼굴 볼 수 있을듯요~~.^^
어어;;;
제가 기억님 서재를 네이버 열린이웃으로 등록을 해놔서 ㅋㅋ
새 글이 올라오면 제 네이버 이웃화면에 ㅋㅋ 새소식 알림이 뜨거든요?
오늘 오랫만에 기억님 새글이 떳길래!! 달려왔다가 ㅋㅋ
제 서재부터 잠깐 들렀다가.. ㅋㅋ 이렇게.. 이제서야 왔어요 ㅋㅋㅋㅋ
근데 ㅠㅠ 그동안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ㅠ
새로운 글들 하나씩 차근차근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_ㅜ;;
그녀의 위트, 양배추 즙까지 읽고 가요 ㅋㅋㅋㅋ
또 놀러올게요 기억님 ㅋㅋㅋ ㅋㅋㅋ
또 몰래 업데잇 하셨나?? ㅋㅋ 이제부턴 자주 자주 들여다 봐야겠어욜 ㅋㅋ
아참, 그리고 ㅋㅋ 작년엔 고마웠습니다!!! 기억님 ㅋㅋㅋ
(덧글로) 다정하게 대해주시고ㅋ 특히나 인생상담 많이 해주셔서요 ~_~♡
오늘 하루도 햄볶하게 보내시구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ㅋㅋ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기억님!! ♡_♡sS
어찌 지내시는지... 요즘 통 글이 안 올라오네요. 문자 보내놓고 궁금하여 블로그 들어와 봅니다.
방명록 글보니 아이가 아파서 병원 다니셨나 봐요.
여름에 그렇게 덥더니 겨울은 이리 또 추우니, 여름에 이어 겨울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야 조금씩 책을 가까이 하고는 있는데 대부분 추리소설이라지요.(^^)>
기억님 글 기다리는 이웃들 생각하셔서 좋은 책 읽으시면 종종 짧게라도 소개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