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2-01-21  

기억의집님,,,뭐야요,,,얼른 댓글 풀어요,,,ㅎㅎㅎ

댓글 달려다 아참!!했다는,,,ㅎㅎㅎㅎ

페이퍼에 올리신 책 다 보관함에 집어넣었다는,,,ㅠㅠ

기억의집님께 이제부터 과학책 과외 받아야된다는,,ㅎㅎㅎㅎ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얼굴 볼 수 있을듯요~~.^^

 
 
기억의집 2012-01-24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열면 여기 진짜 자주 들어오게 되서... 죽치고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
나비님 새해 잘 보내셨지요. 아까 페이퍼 보니깐 친정 가신 거 갔던데..지금쯤 내려야 쉬시겠네요. 서울 올라오시면 연락주세요. 담주부터 저의 애들은 개학이랍니당~~
 


꽃핑키 2012-01-20  

어어;;;

제가 기억님 서재를 네이버 열린이웃으로 등록을 해놔서 ㅋㅋ

새 글이 올라오면 제 네이버 이웃화면에 ㅋㅋ 새소식 알림이 뜨거든요?

오늘 오랫만에 기억님 새글이 떳길래!! 달려왔다가 ㅋㅋ

제 서재부터 잠깐 들렀다가.. ㅋㅋ 이렇게.. 이제서야 왔어요 ㅋㅋㅋㅋ

 

근데 ㅠㅠ 그동안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ㅠ

새로운 글들 하나씩 차근차근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_ㅜ;;

그녀의 위트, 양배추 즙까지 읽고 가요 ㅋㅋㅋㅋ

또 놀러올게요 기억님 ㅋㅋㅋ ㅋㅋㅋ

또 몰래 업데잇 하셨나?? ㅋㅋ 이제부턴 자주 자주 들여다 봐야겠어욜 ㅋㅋ

 

아참, 그리고 ㅋㅋ 작년엔 고마웠습니다!!! 기억님 ㅋㅋㅋ

(덧글로) 다정하게 대해주시고ㅋ 특히나 인생상담 많이 해주셔서요 ~_~♡ 

 

오늘 하루도 햄볶하게 보내시구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ㅋㅋ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기억님!! ♡_♡sS

 
 
기억의집 2012-01-20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핑키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아니 언제 연애하시고 결혼까정 하셨어요. 제가 알라딘 안 들어오긴 안 들어왔나봐요. ㅋㅋ
낼이면 시댁 가시겠네요. 저도 낼 아침일찍 내려갑니다(윤계상 모드로~).

시댁에서 보내는 첫 명절이시네요. 새해 세뱃돈 많이 받으시고..저도 지금 핑키님 방에 가 보야 겠어요^^
 


라로 2011-09-09  

통 안보이시네요.
저도 그동안 뜸했었는데...
기억의집님은 요즘 무슨 책을 읽으실까 가끔 궁금했더래요.ㅎㅎㅎ
암튼 한가해지시면 서재에서도 보자구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2011-10-21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5 0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11-03-23  

주말에는 좀 풀리긴 하는데 날씨가 어지간히 오락가락하네요. 큰 애도 감기 오는지 머리가 아프다고 하던데 요즘 감기 걸린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간만에 리뷰 올리러 들어온 김에 들렸다 가요~~
 
 
 


아영엄마 2011-01-26  

어찌 지내시는지... 요즘 통 글이 안 올라오네요.  문자 보내놓고 궁금하여 블로그 들어와 봅니다.

방명록 글보니 아이가 아파서 병원 다니셨나 봐요.  

여름에 그렇게 덥더니 겨울은 이리 또 추우니, 여름에 이어 겨울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야 조금씩 책을 가까이 하고는 있는데 대부분 추리소설이라지요.(^^)> 

기억님 글 기다리는 이웃들 생각하셔서 좋은 책 읽으시면 종종 짧게라도 소개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