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마구마구 불더니 초인종을 자꾸자꾸 울리네요.....
위대한 작품... 놀라운 통찰력과 탁월한 묘사, 그리고 대가다운 명징한 의식. - 「데일리 텔레그래프」 읽을 때마다 무엇인가 배웠다는 느낌을 주는 유일한 소설가 - 라이어넬 트릴링
책이 영화로 만들어져 재미를 더 주고 있다. 하지만 꼭 책을 보시고 영화를 보심이 좋을 듯... 소설을 먼저 읽으면, 영화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랑에 대한 이 모든 언급은 기이하고 당황스럽다. 왜냐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랑은 인간이 줄 수 있고,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자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 가장 고귀한 것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여성들이여 힘을 내라!! 우리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