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개미를 보고나서.....
연금술사를 읽고 ..... "(...)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본문 47쪽 중에서)
알랭 드 보통의 책들..삶의 철학이, 사랑의 철학이, 세련되고 재미있다.
구입해 놓은 책 부지런히 읽기....
추리의 여왕......애거서 크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