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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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13  

안녕하세요~
시인줌마님, 안녕하세요. ^^ 서재를 열려고 준비중이신가봐요. 저도 글재주는 없는 사람이지만 아이들 책을 좋아해서 같이 보고 리뷰 쓰는 맛에, 그리고 여러 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란 것이 참 좋아서 서재폐인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님의 글도 종종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진/우맘님과 아시는 사이이신가요?) 이 곳에서는 좋은 책도 많이 소개받을 수 있으니 님도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으시길 바래요. 다만 지름신이 수시로 찾아오는 것은 좌절할 노릇이긴 하지만요. ^--^;; 서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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