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6-03-27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획하는 신문은 새로운 신문이 될 것 같아요. 이미 나와 있는 신문도 있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좀더 도움이 되는.. 그렇지만 아직은 불투명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근사한 모양은 시간이 좀더 걸릴지도 모르겠군요. 서재를 보니 굉장히 다작이시군요. 배울 게 많습니다^^
 
 
 


비로그인 2006-03-20  

안녕하세요.
서재가 방대하시군요. 아영엄마도 게시고, 알라딘의 아줌마 파워군단의 힘을 느낍니다. 님의 얼굴사진 보고 싶어요.
 
 
동그라미 2006-03-20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사진이라....저도 여기서 활동한지 딱 두달째 됩니다. 아영엄마 따라 졸졸....
 


담정 2006-03-15  

동그라미 아이님~
동글동글 웃음이 피어나는 얼굴이실 것 같아요. 인사도 없이 불쑥 댓글을 달아 조금 놀라셨을것도 같아서 이렇게 인사를 나누러 다시 왔습니다. 서재활동은 않지만 여러분들의 좋은글을 보고 제가 볼 책도 고르고 중학생인 아이의 책도 고르곤 한답니다. 제 이십대의 치열했던 삶을 효자단지에서 지냈지요. 영일대,청송대,이름들도 예뻣던 화목,낙원.친선아파트들도 기억나네요. 옆지기께서 포스코맨이신가봐요? 어쩌면 님도 한 번쯤 스쳐지났을수도 있겠지요. 반갑구요. 효자단지의 예쁜사진 호야들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동그라미 2006-03-1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아영엄마 2006-03-15  

동그라미 아이님~ 책 도착했어요.
그런데.. 선물하신다고 포장까지 해서 보내셨네요.(저는 할까말까 하다가 안했는데...힝~) 대신 저는 편지를 쪼끔~ 길게 써서 보냈으니 그걸로 무례함을 사하여 주옵서서~~/(__)/ 포장지랑 리본은 잘 말아서 보관해 두었으니 다음에 재활용하겄습니다. - 아이들이랑 책 잘 볼께요. 참말로 고마워요~.
 
 
 


반딧불,, 2006-03-14  

어머, 정말 알찬 서재군요.
실은.. 제가 가는 곳의 다른 분이신가 하면서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카테고리 중에 하나가 의심쩍은 것이 있어서요. 혹여 변신 하신 거라면 제게 알려주옵소서^^
 
 
반딧불,, 2006-03-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글쎄 말여요.
호야들의 합창이란 카테고리 보면서 혹시..(제가 아는 도**님이신가 했습니다)
아니신가 보네요. 조금 아쉬운걸요??

어쨌든 인사건네주셔서 감사드려요.
꾸준하게 댓글 남겨주셨는데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삼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