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셜록홈즈_모리어티의죽음_책입체_띠지O.jpg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1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잃어버린 퍼즐,
그 빈자리를 채우는 코난 도일 재단의 신작 드디어 출간!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 
그의 베스트셀러 화제작 『셜록 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잇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 공식 셜록 홈즈 제2탄.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 「마지막 사건」 이후 
두 남자의 폭포 추락 사건의 진실이 100년 만에 밝혀진다!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 런던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잔혹한 음모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롭게 펼쳐 나가는 
앤터니 호로비츠의 대형 신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15일 ~ 6월 18일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발송: 6월 22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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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이버 책좋사 카페에서 '책은 사랑이다'님이 올려주신 사진이다.
신기하고 요상한 물건이다~!!
이게 뭐지? 시계가 달려있는 선풍기라고 한다.
와~~ 갖고 싶다^^ 진짜 파는 건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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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6-1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_@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인데, 볼수록 정말 신기하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바람향 2015-06-16 13:46   좋아요 0 | URL
정말 신기하죠?ㅋㅋ 있으면 한번 보고 싶어요^^
후애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blance님이 소중한 책을 나눔해 주셨다.

blance님, 감사합니다^^

 

 

 

나도 언젠가 책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분을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집에 읽지 않은 책들이 너무나 많아서ㅠㅠㅠㅠ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말이다~~ㅎㅎ

 

읽어야 할 책들이 쌓여있지만,,,@@;;ㅋ

이 책들을 더 빨리 읽고 서평을 올리고 싶어졌다^^ㅎ

 

햇빛이 쨍쨍하게 비추다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다가 다시 햇빛이 비추다가도 다시 흐려지는 요상한 날씨다.

이런 날이 더 책 읽는 재미를 주는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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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좋사 가족분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책읽기 프로젝트 50>가 벌써 12기 식구들을 모집합니다.

책읽기 프로젝트 12기는 2015년 7월 6일 시작됩니다~

 

책읽기 프로젝트는 1년 52주에서 앞뒤 한 주씩 빼고 50주 동안

나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는 장대한 프로젝트입니다.

독서 습관, 서평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평 이벤트 도서를 제외한 나만의 책으로

2015년 하반기와 2016년을 채우고 싶은 분들,

얼른 참여해 주세요^^

 

50주 완주하신 분들은 감사멤버로 바로 등업됩니다!

감사멤버는 매주 1회에 한해 서평우선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집 정원의 10% 내에서 적용됩니다.)

 

모집 기간 : 2015년 6월 10일 ~ 6월 30일 

모집 대상 : 책좋사 가족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덧글은 <신청>, 응원 덧글은 <응원>이라고 말머리를 적어 주세요!

 

기간 내에 신청하셔야 책읽기 프로젝트 50 참여 멤버로 인정됩니다.

 

프로젝트 기간 : 2015년 7월 6일(1주) ~ 2016년 6월 19일(50주)

(책좋사 및 타 카페의 서평 이벤트로 읽은 책,

블로그에 미리 써놓았던 서평은 제외됩니다.)

 

매주 서평 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먼저 책좋사에 대해, 그리고 '책읽기 프로젝트'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해 주십시오. 

그리고 책프 12기에는 1주차 구제안도, 기사회생 쿠폰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공지 사항 : http://cafe.naver.com/bookishman/168511

Q & A : http://cafe.naver.com/bookishman/330058

http://cafe.naver.com/bookishman/332311

http://cafe.naver.com/bookishman/333034

http://cafe.naver.com/bookishman/333814

  

그럼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출처] 카페 대문 (책을 좋아하는 사람) |작성자 여유로움

 

 

네이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카페에서 이번에 '책읽기 프로젝트 50' 참여 멤버를 모집한다.

50주 동안 매 주 한 권씩 서평 리뷰를 올리는 것이다. 이벤트로 받은 서평 글을 제외하고 말이다.

50주에 매 주 한 권씩이라면,,, 1년에 50권 정도를 읽는 것으로 생각해 보면 별로 부담이 되는 숫자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매 주마다 꾸준히 읽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벤트 서평을 제외한다는 것!

이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조건일 수밖에 없다.

매 주마다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이벤트 서평을 제외하면 읽어야 하는 책의 수가 더 많아져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을 것이다.

 

하고는 싶지만,,, 한번 시작을 했으면 중간에 포기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참여 멤버로 신청하는 게 조심스럽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성실하게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중간에 구제안이나 기사회생 제도라도 있으면 더 맘편히 신청했을 것이다.

 

어쨌든 집안에 쌓인 책들을 여러 사람과 함께 꾸준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은 좋은 일이다.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결국 신간이나 이벤트로 받은 책들에 의해 뒤로 밀려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이번 책읽기 프로젝트를 통해 집안에 쌓인 책들을 모두 읽는 것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마음을 다지면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 본다.

실패를 미리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 보자.

내게 어떤 기회와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봐야겠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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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6-12 2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도전을 시작하는 바람향님을 응원합니다. ^^

바람향 2015-06-13 22:28   좋아요 1 | URL
cyrus님~~ 응원 감사합니다. 파이팅하겠습니다^^ㅎㅎ
 

이사를 하고 난 이후,,, 무엇이 바뀌었을까?

근처로 이사를 해서 사는 곳의 환경은 거의 바뀐 게 없다.

조금 더 걷고 조금은 다른 풍경을 보게 되었다는 것 외에는...

 

 

 

 

그리고 5층이라서 놀이터가 가깝다는 것... 밖에서 조카들이 뛰어노는 목소리가 들릴 정도다~ㅎㅎ

밖의 풍경이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새 나무들과 가까워져 있었다.

나무들이 싱그러워서 눈의 피로가 씻겨나가는 듯 보기 좋았다.

다행이다... 마음 붙일 무언가를 찾아서...

 

이사를 하고 나서 2주일 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아직도 쌓여 있는 짐들이 언제쯤 정리될 수가 있을까?

언젠가 또 다른 곳으로 훌쩍 떠나게 될 것 같아서 짐들을 정리하는 게 꺼려지는 면이 있다.

다른 것을 다 버리고 내 몸 하나만 있으면 조금 더 떠나기 쉬울 것 같으니까...

 

어쨌든 걱정한 것에 비해서 새 집은 좋다.

아직 적응되지 못한 몇 가지 점 때문에 불편을 느끼기도 하지만,,,

금방 적응되지 않을까 한다.

어디에 있든 내 몸 하나 눕힐 수 있는 곳이 마음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이사를 하고 난 이후...

나의 세계는 더 넓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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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6-1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를 하셨군요.^^
수고하셨어요~
5층에서 바라보는 풍경 정말 좋으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바람향 2015-06-11 16:3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5층도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ㅎㅎ
후애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transient-guest 2015-06-12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층까지는 좋아요.ㅎ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 살 때 아파트 5층에서 살았네요.ㅎ 적당히 떨어져있고, 적당히 가까운.. 사진을 보니 한국생각이 나네요.

바람향 2015-06-12 09:28   좋아요 0 | URL
아~ 한국에 안 계세요?? 저도 가끔은 여건이 된다면 외국에 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외국에 계신다니,,, 한국 특유의 하늘과 바람 등을 전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