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는 자바 -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개정판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신용권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바 독학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자바는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객체지향 언어다.


자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선택한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1장 자바 시작하기

2장 변수와 타입

3장 변수와 데이터 입력

4장 조건문과 반복문

5장 참조 타입

6장 클래스

7장 상속

8장 인터페이스

9장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10장 예외 처리

11장 기본 API 클래스

12장 스레드

13장 컬렉션 프레임워크

14장 입출력 스트림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자바 시작하기 에서는


자바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 가능하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메모리 자동 정리,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바 개발 도구 설치, 환경 변수 설정를 설명한다.



이클립스 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통합 개발 환경이다.


이클립스 설치, 워크스페이스 폴더 지정,

퍼스펙티브와 뷰를 설명한다.



자바 프로그램 개발 과정,

바이트 코드 파일을 실행하는 자바 가상 기계,


프로젝트 생성, 소스 파일 생성과 작성,

바이트 코드 실행 등 프로젝트,


명령 라인에서 컴파일하고 실행하기,

프로그램 소스 분석, 주석 사용하기,

실행문과 세미콜론에 대해 설명한다.



2장 변수와 타입 에서는


변수는 값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의 특정 번지에

붙이는 이름이다.


변수 선언, 값 저장, 변수 사용, 변수 사용 범위를 설명한다.



자바의 기본 타입은 정수, 실수, 논리 타입이다.


정수 타입, char 타입, String 타입,

실수 타입, float 타입 double 타입,

논리 타입을 설명한다.



타입 변환은 데이터 타입을 다른 데이터 타입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 타입 변환, 강제 타입 변환,

정수 연산에서의 자동 타입 변환,

실수 연산에서의 자동 타입 변환,


+ 연산에서의 문자열 자동 타입 변환,

문자열을 기본 타입으로 강제 타입 변환을 설명한다.



변수와 시스템 입출력에서

변수에 저장된 값을 모니터로 출력하거나,

키보드로부터 데이터를 읽고 변수에 저장한다.


모니터로 변수값 출력하기,

키보드에서 입력된 내용을 변수에 저장하기를 설명한다.



3장 변수와 데이터 입력 에서는


연산자는 연산에 사용되는 표시나 기호다.


연산자와 함께 연산되는 데이터를 피연산자라 하고,

연산자와 피연산자를 이용하여 연산의 과정을

기술한 것을 연산식이라고 부른다.


연산자의 종류, 연산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연산자는 산출 방법에 따라 산술, 부호, 문자열, 대입,

증감, 비교 연산자로 구분된다.


피연산자의 수에 따라 구분하는

단항 연산자, 이항 연산자, 삼항 연산자를 설명한다.





4장 조건문과 반복문 에서는


자바 프로그램은 메소드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실행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다.


실행 흐름을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을

흐름 제어문, 제어문이라고 한다.


제어문은 조건문과 반복문이 있다.


조건문은 조건식에 따라 다른 실행문을 실행한다.


if문, if-else문, switch문을 설명한다.



반복문은 작업이 반복적으로 실행되도록 할 때 사용된다.

루핑은 제어문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 반복 실행한다.


for문, while문, do-while문, break문,

continue문을 설명한다.



5장 참조 타입 에서는


자바의 타입은 기본 타입과 참조 타입으로 분류된다.


참조 타입은 객체의 번지를 참조하는 타입으로

배열, 열거,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기본 타입과 참조 타입, 메모리 사용 영역,

참조 변수의 ==, != 연산,

null과 NullPointerException,

String 타입을 설명한다.



배열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적은 코드로 처리할 수 있다.


배열은 같은 타입의 데이터를 연속된 공간에 나열하고

각 데이터에 인덱스를 부여해놓은 자료구조다.


배열을 사용하기 위한 배열 변수 선언,

배열 객체 생성, 배열 길이, 명령 라인 입력,

다차원 배열, 객체를 참조하는 배열,

배열 복사, 향상된 for문을 설명한다.



열거 타입은 열거 상수 중에서 하나의 상수를 저장한다.


열거 타입 선언, 열거 타입 변수를 설명한다.




6장 클래스 에서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객체를 조립해서

완성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객체의 상호작용, 객체 간의 관계, 객체와 클래스,

클래스 선언, 객체 생성과 클래스 변수

클래스의 구성 멤버를 설명한다.



필드는 객체의 고유 데이터, 객체가 가져야 할 부품,

객체의 현재 상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곳이다.


필드 선언, 필드 사용에 대해 설명한다.


생성자는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생성할 때 호출되어,

객체의 초기화를 담당하는 new 연산자다.


기본 생성자, 생성자 선언, 필드 초기화, 생성자 오버로딩,

this()코드를 설명한다.



메소드는 객체의 동작에 해당하는 중괄호 {} 블록을 말한다.


메소드 선언, return문, 메소드 호출,

메소드 오버로딩을 설명한다.



클래스는 객체의 설계도다.


객체의 필드값을 같다면 한 곳에 위치하고,

공유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인스턴스 멤버는 객체를 생성한 후

사용할 수 있는 필드와 메소드를 말한다.


정적 멤버와 static, 싱글톤, final 필드와 상수를 설명한다.



패키지는 클래스의 일부분으로 식별자 역할을 한다.


패키지 선언, 접근 제한자, 클래스의 접근 제한,

생성자의 접근 제한, 필드와 메소드의 접근 제한,

Getter와 Setter 메소드를 설명한다.




7장 상속 에서는


상속은 클래스를 재사용해서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기 때문에

중복되는 코드를 줄여준다.


클래스 상속, 부모 생성자 호출, 메소드 재정의,

final 클래스와 final 메소드를 설명한다.


타입 변환을 이용하면 개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자동 타입 변환, 필드의 다형성, 매개 변수의 다형성,

강제 타입 변환, 객체 타입 확인을 설명한다.



추상 클래스는 실체 간에 공통되는 특성을 추출하고 선언한다.


추상 클래스의 용도, 추상 클래스 선언,

추상 메소드와 재정의를 설명한다.



8장 인터페이스 에서는


인터페이스는 개발 코드와 객체가 통신하는 점점 역할을 한다.


인터페이스 선언, 인터페이스 구현, 인터페이스 사용을 설명한다.



인터페이스의 다형성은 구현 객체를 교체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실행결과가 다양해진다.


자동 타입 변환, 필드의 다형성, 매개 변수의 다형성,

강제 타입 변환, 객체 타입 확인, 인터페이스 상속을 설명한다.



9장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에서는


중첩 클래스는 클래스 내부에 선언한 클래스다.


멤버 클래스 ,로컬 클래스, 중첩 클래스의 접근 제한을 설명한다.



중첩 인터페이스는 클래스의 멤버로 선언된 인터페이스다.

해당 클래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 구현 클래스를 만든다.



익명 객체는 이름이 없는 객체다.


익명 자식 객체 생성, 익명 구현 객체 생성,

익명 객체의 로컬 변수 사용을 설명한다.



10장 예외 처리 에서는


예외는 사용자의 잘못된 조작, 잘못된 코딩으로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다.


예외와 예외 클래스, 실행 예외를 설명한다.


자바 컴파일러는 예외 발생 코드를 발견하면

예외 처리 코드를 작성하도록 요구한다.


예외 처리 코드, 예외 종류에 따른 처리 코드,

예외 떠넘기기를 설명한다.




11장 기본 API 클래스 에서는


java.lang 패키지는 자바 프로그램의 기본적 클래스를 담은 패키지다.


자바 API 도큐먼트,

API 도큐먼트에서 클래스 페이지 읽는 방법,


Object 클래스, System 클래스, Class 클래스,

String 클래스, Wrapper(포장) 클래스,

Math 클래스를 설명한다.



java.util 패키지는 프로그램 개발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구조며,

날짜 정보를 제공하는 API를 포함한다.


Date 클래스, Calendar 클래스를 설명한다.




12장 스레드 에서는


스레드는 프로세스 실행 어플리케이션 내부의

코드 실행 프름이다.


스레드, 메인 스레드, 작업 스레드 생성과 실행,

동기화 메소드를 설명한다.



스레드의 상태를 변경해서 스레드를 제어한다.


스레드 상태, 스레드 상태 제어,

데몬 스레드를 설명한다.




13장 컬렉션 프레임워크 에서는


컬렉션 프레임워크는 java.util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와 구현 클래스다.


List 컬렉션, Set 컬렉션, Map 컬렉션을 설명한다.



컬렉션 프레임워크에는 LIFO와 FIFO 컬렉션이 있다.


LIFO 자료구조를 구현한 Stack 클래스,

FIFO 메소드를 정의한 Queue 인터페이스를 설명한다.



14장 입출력 스트림 에서는


입출력 API는 데이터를 읽고 출력하기 위해 사용된다.


바이트 출력 스트림: OutputStream,

바이트 입력 스트림: InputStream,


문자 출력 스트림: Writer

문자 입력 스트림: Reader를 설명한다.



보조 스트림은 다른 스트림과 연결이 되어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준다.


보조 스트림 연결하기, 문자 변환 보조 스트림,

성능 향상 보조 스트림, 기본 타입 입출력 보조 스트림,


프린터 보조 스트림, 객체 입출력 보조 스트림을 설명한다.



입출력 관련 API는

System.in 필드, System.out 필드,

Scanner 클래스, File 클래스를 설명한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자바 설치 및 환경 설정, 변수와 타입,

변수와 데이터 입력, 조건문과 반복문,

참조 타입, 클래스, 상속, 인터페이스,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예외 처리, 기본 API 클래스, 스레드,

컬렉션 프레임워크, 입출력 스트림을 소개한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토픽의 핵심 키워드에서 토픽별 핵심 개념을 요약 설명하고,

시작하기 전에 에서 주요 개념을 정리한다.


토픽에서 기억해야 할 상항을 말풍선으로 별도 표시하고,


직접 해보는 손코딩의 소스코드를 실행하면서

이론을 익히도록 한다.


좀 더 알아보기에서는 토픽과 관련된 심화 주제를 정리해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픽 끝에서 키워드로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서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확인 문제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페이지에서 학습에 필요한 예제 파일, 동영상 강의,

저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습 편의를 돕는다.


부록에서는 최신 자바의 강화된 언어 기능을 소개하고,

혼공 용어 노트에서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므로,

개념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자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바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한빛미디어 와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서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신용권 #한빛미디어 #혼자공부하는자바

#리뷰어클럽 #자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감력 - 부와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
토니 베이츠.나탈리 페토프 지음, 이선애 옮김 / 동아엠앤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감 패러다임으로 기업 구조를 혁신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고객 경험이 중시되는 시대다.


고객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고객, 직원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차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공감력"을 선택한다.





"공감력"은


1장 기술: 진화, 경험 그리고 공감

2장 5차 산업 혁명: 개인화

3장 과거로부터 예견된 고객 경험 문제

4장 어떤 기술을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선형적 기술에서 기하급수적 기술로

5장 경험이 이익의 질을 결정한다

6장 직원 경험의 개선

7장 고객과 직원을 위한 서비스로써의 경험

8장 일의 미래에 대한 재구상

9장 변화를 이끈다는 것: 일상적인 업무가 아니다

10장 공감의 변화


로 구성되었다.





1장 기술: 진화, 경험 그리고 공감 에서는


기업의 성공은 고객에게서 나오는 수익에 달려 있다.

수익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직원에게서 나오는 수익에 달려 있다.


기업의 목표를 비즈니스 중심에서 고객-직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경영 결정을 내리지 않는 실책을 저지른다.


공감은 상대방의 관점을 기반으로

그 사람을 돕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기업은 비용 절감 효율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기술을 적용한다.


고객과 직원에게 투입하는 비용 대비 수익이 높지 않으며,

투자자들에게 재무적 역량을 입증하지 못한다는 인식은

고객-직원 중심 접근 방식에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다.


고객 가치 측정 지표의 부재, 비즈니스 중심 효율성의 한계,

선형적 기술의 한계,


공감으로 역량을 배가시키기,

공감으로 혁신을 이끌어내기, 사람에 대한 우선순위,

공감 계수, 진정성을 담아 이야기 하기 등을 말한다.



2장 5차 산업 혁명: 개인화 에서는


5차 산업 혁명은 사람과 기계, 지성간의 심층적 다차원 협력이다.


디지털 파괴는 기하급수적 모델의 성잘률로

자신이 속한 산업을 파괴하는 회사가 나타난다.


기하급수적 기술을 활용한 기업 혁신의 세계에서

선형적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는 사라지고 있다.


기업이 스스로의 사각지대에 눈을 뜨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경험이다.


기하급수적 기술을 활용해서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하고,

브랜드를 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



혁신과 기존 산업을 파괴하는 정신이 결여된 기업은

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빠르게 전개하는 창의적

기업들에게 결국 뒤처지게 된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3장 과거로부터 예견된 고객 경험 문제 에서는


자신만을 위하는 사고방식으로는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선견지명을 얻을 수 없다.


공감과 진실성을 기반으로 하며,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고객-직원 경험을 더 나쁜 사각지대로 몰아갈 수 있다.


상품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은 그 자체가 상품이다.


고객을 조종하려는 기업들은 부정적 홍보 효과와 안티를 만든다.


고객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의견에 공감하고,

자신이 속한 소속 집단의 이야기를 신뢰한다.


고객 중심적이지 않은 문화는 고객 이탈을 유발한다.

기하급수적 기술과 사람 중심의 전략적 혁신에서

엿볼 수 있는 잠재력을 통합해야 한다.


기하급수적 비즈니스 모델의 세 가지 영역,

고객중심 경영 전략, 사업 전략 변화에 필요한 것을 설명한다.



4장 어떤 기술을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선형적 기술에서 기하급수적 기술로 에서는


고객, 직원 경험 기술의 기원은 비즈니스 중심적인

효율성과 효과성에서 시작된다.


고객이 SNS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게 되면서,

불만 사항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막대한

브랜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래의 시대는 고객이나 직원의 개인화나 공감 수준이 낮다.


소통의 시대는 효율성과 효과성 사이의 균형을 개선하고,

FAQ, 챗봇 등을 활용해 기업 중심의 효율성을

최적화 하면서 고객 경험이 향상되며,


참여의 시대는 고객의 행로를 이해하고 파악하면서,

비즈니스 중심의 선형적 기술을 이용해

고객 소통 점수를 평가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


공감의 시대는 예측 모델을 사용해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적절한 콘텐츠와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적시에 파악한다.


비즈니스 중심의 고객 센터는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미움을 산다.


선형적 기술과 구시대적 개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객의 개인적 선호도를 기억하고 모든 고객의 소통을

하나하나 개인화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공감의 시작이다.



5장 경험이 이익의 질을 결정한다 에서는


나쁜 이익은 고객이나 직원과의 관계를 희생하면서

수익성을 달성하는 경우다.


나쁜 경험의 대가는 고객, 직원 충성도에서 끝나지 않고,

비즈니스의 모든 면으로 퍼진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공감 기반의 고객-직원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


고객 행로의 파악, 멀티채널 vs 옴니채널 소통 방식 차이,

채널 간 맥락 소실, 채널 간 단절, 페르소나에 맞는 직원 배정,

직원들의 업무 맥락, 비즈니스 지표의 설정,


고객이 원하는 연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고객 관리 시스템의 한계, 데이터 유출,

훌륭한 고객 경험 제공으로 브랜드 홍보 대사 만들기를 설명한다.



공감이 결여된 경험은 진실성에 의문을 갖게 하고,

신뢰를 손상시킨다.


나쁜 이익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공감, 신뢰, 충성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6장 직원 경험의 개선 에서는


비즈니스 중심의 효율성 및 효과성 전략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필요한 유형의 문화가 아니다.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조직 운영에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은 인력 이탈이다.


기업 중심의 문화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창의성, 열정을

말살하고, 조직인간에 엄격한 제약을 가한다.


심리적 안정감, 현재와 미래 기술 평가,

집단 사고, 고객-직원-기업의 시너지 창출하기,

지속적 변화를 이루기를 말한다.



7장 고객과 직원을 위한 서비스로써의 경험 에서는


공감 기반 비즈니스 가치, 고객 평생 가치,

직원 평생 가치가 제고되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다.


공감 기둥 프레임워크는 경험, 이해 및 예측,

실행, 학습으로 구성된다.


개인화된 경험은 공감 비즈니스 접근 방식의 핵심이다.

충성도를 높이고 공감 기반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통합해야 한다.


경청 시스템, 이해 및 예측 시스템, 실행 시스템,

학습 시스템을 원활하게 함께 작동하게 해야 한다.


장기적인 충성도 강화, 예측적이고 규범적인 참여,

직원 경험에서의 공감의 실천,


고객 직원 경험 통합의 직원 경험 공감 패러다임,

AI로 강화된 인력 참여 관리,IoT와 고객 경험,


고객 중심적 공감 포드 TM,

고객, 직원 경험 분석, 대화형 대시보드,

,

새로운 공감 패러다임을 이용한

고객과 상호 작용과 참여의 필요성을 말한다.



8장 일의 미래에 대한 재구상 에서는


성공적인 변화는 진정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공감 중심의 문화, 공감 지향적 문화,

긍정적인 직장문화, 고객과 함께 하는 혁신,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스마트한 혁신,


고객 중심 경험 추구를 위한 포드,

거대 변혁 목표에 따른 동기 부여,

학습하는 조직, 혁신의 갈등과 불확실성 포용 문화,


변화에 대한 후회, 변화 주도자와 변화 방해자,

진정성 있고 공유된 목적으로 변화하기를 말한다.



9장 변화를 이끈다는 것: 일상적인 업무가 아니다 에서는


파괴적인 기업의 리더는 공감 기반 리더십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토론하며,

다양한 의견을 환영할 때 혁신이 꽃핀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문화 만들기,

변화에 회의적인 직원들, 변화의 실패,


변화 기업의 사례를 이해하기,

임원부터 변화하기, 모든 리더를 변화에 참여시키기,

변화 과정을 이해시키기,.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진단하고 평가하기,

적응적, 공감적 리더십 만들기, 변화 리더십 계획 준비하기

등 공감 리더십의 검증된 관행에 대해 설명한다.



10장 공감의 변화 에서는


고객이 연락을 하는 이유는 문제가 있거나, 화가 났기 때문이다.


고객 센터에 들어오는 엄청난 문의를 충성도 제고와

차별화 요소를 갖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공감적이고 개인화된 고객, 직원 경험에 진정으로 집중하면서,

전략, 인력, 프로세스, 리더십, 기술 등 5가지 기능의

모든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


존 보이드 의 OODA 루프는 프레임워크와 필요한 변화를

이루어 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관찰, 상황 판단, 결정, 행동 의 반복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혁신을 강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며,

변화를 만든다.


OODA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그 프로세스에 참여해야 한다.


브랜드 약속, 리더십, 전략, 프로세스, 기술,

직원 문화 등 공감 전환을 앞당기는 질문,


고객 가치 극대화와 직원 이탈 최소화 하기,

업무 스타일을 평가하는 DISC 시스템을 설명한다.




"공감력"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산업의 변화,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기하급수적 기술의 필요성,

변화의 추진에 대해 다룬다.


공감은 상대방의 관점을 기반으로

그 사람을 돕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기업의 성공은 고객에게서 나오는 수익에 달려 있다.

수익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직원에게서 나온다.


기업은 고객-직원 중심 접근 방식이 아니라

과거처럼 비용 절감 효율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접근한다.


디지털 파괴는 기하급수적 모델의 성잘률로

자신이 속한 산업을 파괴하는 회사가 나타난다.


기하급수적 기술을 활용한 기업 혁신의 세계에서

선형적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는 사라지고 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하급수적 기술을 활용해서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하지 못하면,

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빠르게 전개하는 창의적

기업들에게 결국 뒤처지게 된다.



공감과 진실성을 기반으로 하며,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고객-직원 경험을 더 나쁜 사각지대로 몰아갈 수 있다.


고객 중심적이지 않은 문화는 고객 이탈을 유발한다.


기하급수적 기술과 사람 중심의 전략적 혁신에서

엿볼 수 있는 잠재력을 통합해야 한다.


공감의 시대는 예측 모델을 사용해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적절한 콘텐츠와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적시에 파악한다.


비즈니스 중심의 고객 센터는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미움을 산다.


고객의 개인적 선호도를 기억하고 모든 고객의 소통을

하나하나 개인화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공감의 시작이다.


나쁜 이익은 고객이나 직원과의 관계를 희생하면서

수익성을 달성하는 경우다.


나쁜 경험의 대가는 고객, 직원 충성도에서 끝나지 않고,

비즈니스의 모든 면으로 퍼진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공감 기반의 고객-직원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조직 운영에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은 인력 이탈이다.


기업 중심의 문화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창의성, 열정을

말살하고, 조직인간에 엄격한 제약을 가한다.


개인화된 경험은 공감 비즈니스 접근 방식의 핵심이다.

충성도를 높이고 공감 기반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통합해야 한다.


성공적인 변화는 진정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파괴적인 기업의 리더는 공감 기반 리더십이 필요하다.


고객 센터에 들어오는 엄청난 문의를 충성도 제고와

차별화 요소를 갖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플랫폼 기업의 약진은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뛰어난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세상에서 외면 받을 수도 있다.


고객과 직원들이 공감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감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업 중심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초점을 맞추는

구태의연한 경영은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한다.


"공감력"은 기업이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과 조직 문화 변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공감력"을 통해 변화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술 변화의 방향성과 경영 가치의 변화를 이해하게 된다.


동아엠앤비 에서 "공감력"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공감력 #부와성공을이끄는새로운패러다임 #토니베이츠 #나탈리페토프 #이선애

#동아엠앤비 #TonyBates #NataliePetouhof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65
김원일 지음 / 토크쇼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헤어디자이너 직업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헤어스타일은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헤어스타일 변화처럼 심경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헤어스타일 유행 변화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중요한 지표다.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는 헤어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를 선택한다.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는


1장 헤어의 세계

2장 헤어디자이너의 세계

3장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4장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5장 헤어디자이너의 V-Log

6장 헤어디자이너 김원일 스토리

7장 이 책을 마치며

8장 나도 헤어디자이너


로 구성되었다.





1장 헤어의 세계 에서는


헤어는 모발과 두피로 구성되었다.


헤어디자인은 염색, 펌, 커트의 세 가지 시술이다.


염색은 고객이 원하는 모발의 색을 만들어 주며,

펌은 모발을 구부리거나 펴는 행위,

커트는 모발을 자르는 행위다.


헤어숍은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장소다.

헤어숍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테리어,

주차, 음료 등 서비스도 신경 써야 한다.


단발령이 시행되고 서양 헤어스타일이 들어오면서

헤어 시술이 등장한다.


한국의 헤어 산업의 발전, 헤어 산업의 수준,

헤어숍의 의미, 헤어숍 서비스, 헤어숍의 종류,


헤어디자이너와 다른 뷰티전문가의 차이,

헤어숍 시술비용 책정, 프랜차이즈 헤어숍,

헤어숍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말한다.



2장 헤어디자이너의 세계 에서는


헤어디자이너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하는 직업이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유대 관계를 쌓으면서

한 사람의 기분을 바꿀 수도 있다.

헤어디자이너는 고객의 감정에 맞춰 일을 해야 한다.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고객과 상담하면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가격과 시간을 정하고,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고객에 대한 정보 공유, 헤어디자이너가 협업하는 직업군,

헤어디자이너어와 보조 스태프, 헤어디자이너의 장비와 시설,

헤어숍 서비스 포인트, 인상에 남는 고객, 보람있는 순간,


헤어디자이너의 일과, 인생의 멘토, 행복한 순간,

헤어디자이너 직업의 매력, 일을 그만두고 싶은 때,

헤어디자이너에 적합한 성격, 헤어디자이너의 직업병,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에서는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미용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미용 고등학교, 미용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고,

숍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단계별 승급 테스트에

통과하면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학 미용학과에 진학하거나, 특화된 재교육 아카데미,

여성센터 같은 곳에서 수강하고 자격증을 따거나,


강좌를 들으면서 현장 경험을 쌓아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학원, 아카데미, 학교의 차이점, 4년제 미용학과,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데 필요한 재능,

헤어디자이너 능력 키우기, 서비스 태도 연마하기,


헤어디자이너 자격증, 헤어디자이너 채용,

헤어디자이너에 맞는 성격, 직업에 필요한 경험 쌓기를 말한다.



4장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에서는


자격증은 미용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지만,

디자이너라고 하지는 않는다.


스태프, 인턴 과정을 2년 반에서 3년 정도 거친 후에

초급 디자이너가 되어야 디자이너라고 인정받는다.


개인 숍은 소수 인원이며, 월급제라 충돌이 적지만,

브랜드 숍은 인원이 많아 여라 가지 상황이 발생한다.


인턴 사이 갈등이 팀별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고,

디자이너들 사이에 매출 경쟁도 있다.


숍 내부에서는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규칙을 만든다.


헤어디자이너로서 숙련되는 기간, 급여나 매출,

업무 성과 평가, 휴가나 복지제도, 정년과 노후,

평생직장으로서 헤어디자이너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헤어디자이너의 V-Log 에서는


아카데미는 1레벨부터 5레벨까지 있으며,

레벨별로 펌, 염색, 드라이, 올림머리, 커트 순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레벨당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테스트를 통과하면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레벨별 수업 과정, 수업 내용, 졸업 작품,

작품의 기초가 되는 토대 만들기,


단발 허쉬 컷, 댄디 컷, 단발 커트, 백모 염색,

컬러 염색, 댄디 펌, 투 블록 댄디 컷과 오션블루,

남성 가르마 투 블럭 컷,

어린이 페이드 컷, 아이론 펌 시술을 소개한다.


상과 자격증, 취미 생활을 V-Log로 말한다.




6장 헤어디자이너 김원일 스토리 에서는


홍대 미대를 가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조선대 토목공학과에 입학한다.


군 생활에서 이발병을 하다가

미용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고,

제대 후 미용에 관심을 갖게 된다.


헤어디자이너가 원하는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자

스스로 학원비를 벌면서 공부한다.


좋아하는 사람들, 성공 노하우, 영감의 원천,

헤어디자이너가 된 후의 인생의 변화,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말한다.




7장 이 책을 마치며 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하는 일,

내가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서,

직업이 나를 맞추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헤어디자이너는 외모를 변화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으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직업이며,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선물이다.




8장 나도 헤어디자이너 에서는


친구들과 조를 만들어 헤어숍 역할 분담 가상 연기하기,

친구들의 머리를 만져주면서 자신의 재능 발견하기,


머리 잘하는 곳에 찾아다니면서 직접 체험해 보기,

잘하는 미용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단골 미용실 헤어디자이너에게 직업에 대해 물기,

어떤 헤어디자이너가 될 것인지 생각해보기 등


헤어디자이너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생각해 볼 일을 말한다.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는

한국의 헤어 산업, 헤어디자이너,

헤어디자이너 되는 방법, 헤어디자이너의 생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 헤어디자이너의 삶 등을 다룬다.




헤어디자인은 염색, 펌, 커트의 세 가지 시술이다.


염색은 모발의 색을 만들고, 펌은 모발을 구부리거나 펴며,

커트는 모발을 자르는 행위다.


헤어숍은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장소며,

인테리어, 주차, 음료 등 서비스도 신경 써야 한다.


헤어디자이너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하는 직업이다.


헤어디자이너는 고객의 감정에 맞춰 일을 해야 한다.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고객과 상담하면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가격과 시간을 정하고,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미용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미용 고등학교, 미용학원, 대학 미용학과,

특화된 재교육 아카데미, 여성센터 등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은 미용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며,

디자이너라고 하지는 않는다.


스태프, 인턴 과정을 2년 반에서 3년 정도 거친 후에

초급 디자이너가 되어야 디자이너라고 인정받는다.


아카데미는 1레벨부터 5레벨까지 있으며,

레벨별로 펌, 염색, 드라이, 올림머리, 커트 순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레벨당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테스트를 통과하면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하는 일,

내가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서,

직업이 나를 맞추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헤어디자이너는 외모를 변화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으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직업이며,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선물이다.



헤어디자이너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직업이다.


경제가 성장하고, 개성이 중시되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커져간다.


헤어디자이너는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담당하며,

패션쇼, 사진 촬영, 연예인 스타일링, 헤어디자이너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뷰티 케어 산업은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다.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대학 등에서 강의를 통해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가 말하는

헤어디자이너에 대한 이야기다.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과정, 헤어디자이너의 삶,

헤어디자이너의 매력 등을 이야기 하고,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 헤어디자이너의 경험 등을

소개하므로,


헤어디자이너에 관심있거나, 진로 선택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준다.



시대와 세상이 변화해도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머리를 만지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케어하는 헤어디자이너는

시대가 변해도 사라지기 힘든 직업이다.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디자이너를 이해하고, 직업으로 선택하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사항을 소개한다.


헤어디자이너에 적합한 성품, 태도를 이해하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과정을 살펴보면서,

직업으로서 헤어디자이너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디자이너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용한 안내서다.



토크쇼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변신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헤어디자이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변신을통해행복을선물하는헤어디자이너 #청소년들의진로와직업탐색을위한잡프러포즈시리즈65

#김원일 #서평 #청소년 #토크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미용사 #헤어드레서 #헤어디자이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
최민형 지음 / 마인드셋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밑바닥에서 꿈을 이루는 방법










책을 선택한 이유



개천에서 용난다.


코리언 드림은 고도성장기 한국을 이끌던 원동력이다.


언제부턴가 개천용을 비웃는 이상한 사회풍조가 판치면서,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사회가 경직되고 있다.


밑바닥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를 선택한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는


1장 달동네 탈출 프로젝트

2장 삶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3장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4장 더 큰 도약을 위해 갖춰야 할 자세


로 구성되었다.





1장 달동네 탈출 프로젝트 에서는


호박벌은 신체 구조상 날 수 없다.


몸집에 비해 왜소한 날개는 비행 효율이 떨어지지만,

회오리 구조를 만들어서 비행한다.



냉혹한 현실에서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지는 몰라도,


성공하기 위한 생각은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믿고 나아가야 한다.


강력한 목표가 있다면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달동네에서 벗어나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동기 부여가 된다.


소작농으로 태어나 소작농으로 살기 싫으면,

구걸할지언정 빌리지 말아야 한다.


대출, 차입을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

가족이 지분을 완전 소유하는 가족 기업을 완성한다.





2장 삶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에서는


게으른 소처럼 사는 것은 생각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삶이다.


나태와 게으름에 곁을 내어줘서는 안된다.



사람은 볼 수 있는 만큼 성장한다.


주어진 환경이 배움이 되거나, 무의미한 순간이 되는 건

의지에 달려 있다.



프로그래밍에서 기존 상태에서 보완 하는 것은

업데이트, 업그레이드라고 한다.


진정한 업데이트는 과거에 바라본 지점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기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헤쳐 나갈 힘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향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설정하고,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해야 한다.


말 습관의 중요성, 관계를 지속하는 기준,

내가 누리는 것을 즐기기, 최고의 복수를 이야기 한다.





3장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에서는


땀은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과 성공을 하게 한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성과는 땀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땀을 꾸준히 생산적으로 흘리지 않으면,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면, 상처에서 새살이 돋아나듯

마음이 치유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고통스러운 삶의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힘들어진 이유를 찾고 극복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힘든 상황과 마주할 때, 스스로 기억을 지우기,

시련과 역경을 관망하는 훈련,


전문가와 협업하면서 가치를 끌어올리기,

빠른 피드백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첫인상에서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기,

타인의 비교 또는 훈수에 흔들리지 않기,


번아웃을 가져오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에 대해 말한다.




4장 더 큰 도약을 위해 갖춰야 할 자세 에서는


열심히 한다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덕질과 인내가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

자신의 목표한 바를 끈기 있게 이행한 사람이

세상의 기회를 잡는다.


진짜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다.


힘든 상황을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극복했을 때 완성된다.



이루고 싶다면 떠나야 한다.


다른 일을 찾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생겨난다.

두려움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해내며 보상과 기회를 느끼기,

가난한 마인드와 행동을 모두 버리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자가 늘어나는 복리의 힘

기회의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는 노력,


단계별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에 집중하기,

긍정 확언으로 구체적 목표를 완성시키기,


성실한 사람과 사귀어야 하는 이유,

나만의 선을 지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는

달동네에서 태어나 가난을 뼈저리게 깨닫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를 얻기 위한 포기에 대해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의심하지 않으며, 믿고 나아가야 한다.


강력한 목표가 있다면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달동네에서 벗어나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동기 부여가 된다.


아버지가 사채를 빌려 운영하던 세공업 공장이

부도를 맞고 도망자 신세가 되고,


은행 청원경찰을 하면서 가정 형편이 더 어려워지면서,

자신 있게 잘해온 일이 아니라 혁신에 도전해야 함을 깨닫고,


대출, 차입을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

가족이 지분을 완전 소유하는 가족 기업을 완성한다.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는

나태와 게으름에 곁을 내어줘서는 안된다.



주어진 환경이 배움이 되거나, 무의미한 순간이 되는 건

의지에 달려 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헤쳐 나갈 힘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향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설정하고,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해야 한다.



땀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다.



땀을 꾸준히 생산적으로 흘리지 않으면,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고통스러운 삶의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힘들어진 이유를 찾고 극복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열심히 한다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자신의 목표한 바를 끈기 있게 이행한 사람이

세상의 기회를 잡는다.




진짜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다.


힘든 상황을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극복했을 때 완성된다.



이루고 싶다면 떠나야 한다.


다른 일을 찾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생겨난다.

두려움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는

가난한 가정에서 일어서기 위해 영업 세계에 뛰어들고,

성공을 거두지만 자신에게 보장된 미래를 걷어차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사람의 이야기다.


자신의 나태를 극복하고, 주도적 삶을 살면서,

인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를 시작한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는

사회 생활에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인드셋을 갖추고,


인생의 목표를 갖추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현명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사회의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면서,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는


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이해하게 한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는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마인드셋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인드셋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최민형 #하룻밤300억을포기한남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 - 그 식당 메뉴, 팔면 얼마 남을까?
이미나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식당 경영자가 알아야 할 운영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식당은 쉽지 않은 사업이다.


식당 창업으로 큰 부를 이룬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많은 사장들이 식당 경영에 실패한다.


고금리, 재료비 인플레이션, 최저임금 급상승 등

식당 사장들은 험난한 시기를 겪고 있다.


성공하는 식당 경영을 알아보기 위해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을 선택한다.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은


1장 그 식당에는 왜 늘 사람이 몰릴까?

2장 사람들은 ‘있어 보이고, 자극 받고, 스토리가 있는’ 메뉴에 모인다

3장 돈과 사람을 끌어모으는 100배 식당 메뉴 전략 ABC

4장 식당의 이익을 100배 높이는 원가 관리 노하우

5장 F&B 전문가가 공개하는 식당 수익 100배 높이는 메뉴관리 노하우

6장 식당 장사의 판이 바뀌는 시대


로 구성되었다.





1장 그 식당에는 왜 늘 사람이 몰릴까? 에서는


성공한 식당은 저마다 숨겨진 스토리와 장사 노하우를 가진다.


줄 서는 식당은 허와 실이 있다.


손님이 많고 바빠진 덕분에 매출이 높아졌지만

남는 게 없어서 고민하는 사장들이 많다.


매출이 높은 것보다 이익이 중요하다.


손해를 보면서 장사를 하면 가게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줄 서는 식당이 돈도 많이 벌 거라는 것은 환상이다.



진짜는 이익이고 가짜는 매출이다.


장사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이익을 따지기보다는 매출을 높이며 식당을 알려야 한다.


매출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이후부터는 수익성이 더 중요해진다.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



경기 침체로 절약형 소비가 주를 이루지만

MZ세대의 플렉스 등 고가 프리미엄 시장의

작은 사치도 증가한다.


가성비와 가심비의 소비시장 양극화,

성공적인 식당 운영을 위한 원가 관리,


K-푸드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외식 물가 급등 상황에서 원가 관리의 중요성,


고객 경험, 뉴트로 콘셉트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메뉴를 준비하기,


장사를 지속하기 위한 메뉴와 이익 창출,

원가와 수익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2장 사람들은 ‘있어 보이고, 자극 받고, 스토리가 있는’ 메뉴에 모인다 에서는



브랜드는 식당과 가게 운영의 본질부터 접근하여

오래 지속 가능한 식당을 만든다.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

타깃 고객에게 주고 싶은 가치,

식당을 운영해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방식 등의 구체적 요소들을

준비하는 순서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 정체성, 메뉴, 식당 환경, 마케팅의

식당 골든서클의 중심은 브랜드 정체성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타깃 소비자를 명확히 설정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결정하는 일이다.


명확한 콘셉트와 정체성을 가지고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



메뉴를 특별하게 보이도록 하는 스토리텔링 만들기,

브랜드 콘셉트와 메시지를 담은 메뉴 네이밍,


인스타그래머블 시대에 맞는 압도적 비주얼,

SNS 마케팅으로 메뉴를 소개하기,


맛의 풍미를 좋게 하고, 대중이 선호하는 맛을

가져오기에 대해 말한다.



3장 돈과 사람을 끌어모으는 100배 식당 메뉴 전략 ABC 에서는



메뉴 출시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면

메뉴 기획, 메뉴 개발, 출시 준비 단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메뉴 기획은 시장과 경쟁사의 트렌드, 고객 선호 메뉴,

브랜드 수익성 관리까지 고려해서 상품 기획서 작성 및

메뉴 리스트를 완성한다.


메뉴 개발은 메뉴 리스트를 바탕으로 레시피 개발을 진행한다.


품평회를 거쳐 메뉴를 수정하고 보완하며,

식자재를 확정하고, 공정 과정을 점검한 후

표준 레시피와 운영 매뉴얼을 준비한다.


출시 준비는 원가를 최종 점검하고, 가격을 결정하며,

메뉴 이름을 짓고, 메뉴 설명과 스토리를 준비해서

메뉴북을 제작하고, 마케팅 계획을 준비한다.


충분한 조사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서

메뉴 리스트를 완성해야 메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메뉴 기획은 건물을 지을 때 뼈대를 세우는 기초 공사 과정이다.


메뉴 기획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핵심 고객에 대해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다.


시장 조사는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사를 통해

메뉴를 구성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조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품기획서에는 메뉴 콘셉트와 전략적 메뉴 운영 계획,

실행 일정이 포함된다.


타깃 선정, 브랜드 정체성에 기반을 둔 차별화 등

콘셉트 구체화 방법,


메뉴에 차별화 요소를 적용하기를 설명한다.



메뉴는 브랜드 콘셉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브랜드를 이해하는 좋은 수단이다.


메뉴리스트 짜는 실전 노하우,


식재료, 색깔, 조리 방식, 식사 유형, 음식 종류 등

카테고리별 메뉴 그룹핑,


베이직, 콘셉트, 트렌디 유형에 따른 메뉴 그룹핑을 알아본다.



시장 조사와 벤치마킹으로 좋은 메뉴가 발견되면,

직접 만들어 보고, 고유한 레시피를 완성한다.




메뉴를 개발할 때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


기본을 제대로 지키면서 재료를 손질하지 않으면,

재료 사용이 많아지면서 원가는 오르게 된다.


시그니처 메뉴의 핵심 원리는 익숙한 맛을 낯설게 비트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맛을 최상의 맛으로 만들기 위해

재료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재료를 제대로 손질해서,

맛 구현에 최적화된 조리법을 적용해야 한다.


시각적 효과, 재료 손질, 음식 조합, 생소한 재료 조합 등

익숙한 맛을 낯설게 비트는 방법을 알아본다.




메뉴 출시 전에는 메뉴 원가를 최종 점검하고 가격을 결정하며,

메뉴 이름, 메뉴 설명, 스토리텔링, 시각적 효과 등을 챙겨야 한다.


매뉴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신뢰를 주기,

먹음직스럽고 매력적인 음식 비주얼 표현하기,


가독성이 좋은 메뉴판 만들기,

메뉴를 홍보할 마케팅 전략 세우기,


메뉴 출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식당 이익 창출을 목표로 장사를 운영하기를 말한다.




4장 식당의 이익을 100배 높이는 원가 관리 노하우 에서는



장사의 본질은 이익이다.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장사를 하면

매출이 높아도 마진율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


손익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를 작성해야 한다.


각종 비용의 비율과 마진율을 즉시 확인해보면서,

가게 살림살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신용카드 매출 입금을 감안한 결제일 분산,

적금 통장을 만들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에 대비하기,


사장 급여 통장을 만들어 통장 잔고 잔액을 유지하기,

개인 자금과 가게 운영 자금을 분리하기 등

돈 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매출액은 진짜 매출이 아니다.


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과세매출액이

진짜 순매출이다.


의제매입세액 공제 제도를 통해서 부가세를 낮출 수 있다.



테이블 회전율, 메뉴 판매량을 이용한 매출 계산 방식,


고정비 중에서 인건비, 변동비 중 매출원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라임 코스트다.




손익분기점은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식당 운영 비용에는 음식을 팔지 않아도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와

음식을 팔 때마다 발생하는 변동비가 모두 포함된다.



손익분기점 매출액 구하기, 손익시뮬레이션으로

손익분기점 목표를 세운 후 식당을 운영해야 한다.



원가 관리의 첫 시작은 현재 원가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원가는 장사하면서 실제로 지출한 원재료 원가지만,

이론원가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계획한 표준원가다.



메뉴 원가와 가격은 비용과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요소다.


원가와 가격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식당을 운영해야 한다.



메뉴 원가계산을 위해서는 표준 레시피가 필요하며,

대용량 레시피와 1인분 레시피로 나누어야 하며,

식자재단가표가 있어야 한다.


레시피는 원가계산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다.


대용량 레시피는 대용량의 재료를 준비하는데 필요하며,

1인분 레시피는 판매 단위 분량의 메뉴를 완성하는 조리법이다.


프렙 레시피는 대용량 재료 준비를 위한 전처리 레시피다.


프렙 레시피는 재료비를 절감할 수 있지만

인건비가 상승할 수 있다.


포스 레시피는 판매를 위한 레시피다.


레시피를 개발할 때 핵심은 조리시간 단축이다.

조리시간은 고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레시피를 빠르고 제대로 완성해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자재단가표로 원가를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수율이 원가 차이를 만든다.


수율은 원물을 손질한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수율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며, 분량이 늘어날수록 단가 차이가 커진다.



원가계산표는 식자재단가표, 프렙 레시피, 포스 레시피로 이루어진다.



식자재단가표는 식자재별로 1그램당 단가를 계산한 일람표다.


프렙 레시피는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뉴를 미리 준비하는 대용량 레시피다.


포스 레시피는 1인분 레시피로 주문이 들어온 시점에서

메뉴를 완성하는 판매 레시피다.


모든 레시피는 그램 단위로 정량화해서 정리하고,

식자재 단가표는 재료별로 1그램 당 단가를 계산하면,

재료 사용량과 식재료 단가를 곱해 메뉴 원가를 계산할 수 있다.


식자재단가표 작성, 프렙 레시피 원가 계산,

포스 레시피 원가 계산에 대해 설명한다.



장사 마진을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원가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재료비와 인건비 절감이 중요하다.


1그램 당 가장 비싼 재료를 확인하고,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대체 품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원가 비중이 높은 식재료부터 원재료 관리 방법,

대체 식재로 변경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고려해야 한다.



현장에서 원가절감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잔반을 체크하고, 메뉴 가짓수와 음식량을 조절하며,

목적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익분기점의 손실과 이익이 나는 지점을 확인하고,

손익계산서로 식재료 원가율, 인건 비율,

관리 이익의 추이를 살펴보면서,

철저한 원가 관리를 하면서 새는 비용을 찾아야 한다.




5장 F&B 전문가가 공개하는 식당 수익 100배 높이는 메뉴관리 노하우 에서는



차별성, 대중성, 수익성으로 메뉴를 선정한다.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리는 메뉴,

메뉴별로 중복되는 스타일인지,

경쟁점과의 차별성, 대중성, 수익성 등

메뉴 선정시 고려할 사항을 알아본다.




운영 측면도 고려해서 메뉴를 선정하고 운영해야 한다.



아무리 잘 만든 메뉴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소용 없다.


식재료의 불안정한 수급과 가격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메뉴를 잘 만들더라도 재료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



메뉴 운영측면의 핵심 포인트는

조리 시간, 조리 시설, 주방 동선이다.


조리시간, 조리 설비, 주방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고

주문이 들어온 음식의 조리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식당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맛을 유지하는 것이다.


레시피를 잘 지키는지 확인해야 한다.


레시피에 따라 메뉴를 만들지 않으면

메뉴 운영을 잘할 수 없고, 메뉴 평가도 나빠진다.


레시피가 지켜지지 않는 포인트를 개선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메뉴 분석 툴은 메뉴를 진단하고, 유지할 메뉴,

제거할 메뉴, 추가할 메뉴들을 정리한다.



메뉴 인앤아웃, 메뉴 재정비는 기존의 메뉴를 삭제하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한다.


메뉴 엔지니어링은 메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메뉴 엔지니어링은 수익성과 인기도 두 가지 측면으로

메뉴를 평가하는 도구다.


효자 메뉴, 대중적인 메뉴, 고민되는 메뉴,

운영하기 힘든 메뉴를 소개한다.


메뉴 엔지니어링은 수익성과 인기도 측면에서

메뉴를 분석하므로, 메뉴 원가와 판매량 데이터가 필요하다.


공헌이익은 메뉴 가격에서 원가를 빼고 남은 이익이다.

메뉴 믹스는 전체 품목 수 중 해당 메뉴 품목의 판매 횟수 비율이다.


수익성은 공헌이익 기준점으로, 인기도는 메뉴믹스 기준점으로,

메뉴별 등급을 부여하고 메뉴를 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주방 동선의 설계는 메뉴 품질과 업무 효율에 큰 영향을 준다.

신메뉴 교육은 고객 점점에서 메뉴를 권유하기 위해 필요하다.


온도 지키기, 맛 체크하기, 플레이팅 등

메뉴 평가의 디테일을 알아본다.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추가하면 운영이 어려워진다.


브랜드 정체성에서 벗어나는 메뉴는 전문성이 결여되어 보인다.

메뉴 운영시간 조정, 한정 판매, 메뉴 파일럿 운영 등

새로운 메뉴 추가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6장 식당 장사의 판이 바뀌는 시대 에서는



창업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진행해야 한다.


창업을 잘 분비하면 장사 후에 마주할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다.


창업 계획, 오픈 준비, 식당 운영 등 창업 준비 프로세스,


손익계산서, 메뉴 원가계산법, 메뉴 엔지니어링 등

식당 이익을 걔선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해외시장 진출시 사업 기획 단계, 사업 준비 단계,

사업 전개 단계 별 고려할 사항을 알아본다.



손님이 오지 않는 이유는 가게가 매력적이지 않거나,

고객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게 경쟁력부터 확보하기, 청결과 위생 관리,

박리다매 전략 피하기, 고객 여정 지도 등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은

식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수익 관리의 중요성,

브랜드 정체성 구축, 매력적인 식당 메뉴 만들기,

원가 관리, 메뉴 관리, 식당 경영 개선 요령을 소개한다.



줄 서는 식당이 돈도 많이 벌 거라는 것은 환상이다.


손님이 많고 바빠진 덕분에 매출이 높아졌지만

남는 게 없어서 고민하는 사장들이 많다.


손해를 보면서 장사를 하면 가게를 오래 유지할 수 없다.

매출이 높은 것보다 이익이 중요하다.



진짜는 이익이고 가짜는 매출이다.


장사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이익을 따지기보다는 식당을 알려야 하지만,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떨어지면 운영할 수 없다.



브랜드는 식당과 가게 운영의 본질부터 접근하여

오래 지속 가능한 식당을 만든다.


브랜드의 메시지, 고객에게 주고 싶은 가치,

식당을 운영해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방식 등의 구체적 요소들을

준비하는 순서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 정체성을 결정하고, 명확한 콘셉트와 정체성으로

타깃 소비자와 소통해야 한다.



메뉴는 브랜드 콘셉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브랜드를 이해하는 좋은 수단이다.



메뉴 출시는 메뉴 기획, 메뉴 개발, 출시 준비 단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메뉴 기획에서는 상품 기획서 작성 및 메뉴 리스트를 완성한다.


메뉴 개발은 메뉴 리스트를 바탕으로 레시피 개발을 진행하고,

표준 레시피와 운영 매뉴얼을 준비한다.


출시 준비는 원가 및 가격 결정, 메뉴 네이밍, 스토리텔링을 하고,

메뉴북 제작 및 마케팅 계획을 준비한다.




메뉴 기획은 건물을 지을 때 뼈대를 세우는 기초 공사 과정이다.


메뉴 기획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핵심 고객에 대해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다.


시장 조사, 상품기획서, 콘셉트 구체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조사, 메뉴 콘셉트 준비,

메뉴 리스트에 대해 설명한다.




메뉴를 개발할 때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


기본을 제대로 지키면서 재료를 손질하지 않으면,

재료 사용이 많아지면서 원가는 오르게 된다.


시그니처 메뉴의 핵심 원리는 익숙한 맛을 낯설게 비트는 것이다.




메뉴 출시 준비는 메뉴를 상품화하는 것이다.


메뉴 원가를 최종 점검하고, 가격을 결정하며,

메뉴 이름, 메뉴 설명, 스토리텔링, 시각적 효과 등을 챙겨야 한다.



메뉴 출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식당 이익 창출을 목표로 담당자들이 원팀으로 일을 해야 한다.




장사의 본질은 이익이다.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장사를 하면

매출이 높아도 마진율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


손익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를 작성해야 한다.


각종 비용의 비율과 마진율을 즉시 확인해보면서,

가게 살림살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매출액은 진짜 매출이 아니다.


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과세매출액이

진짜 순매출이다.


고정비 중에서 인건비, 변동비 중 매출원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라임 코스트다.




손익분기점은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을 구하고 손익시뮬레이션으로

손익분기점 목표를 세운 후 식당을 운영해야 한다.




메뉴 원가와 가격은 비용과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요소다.


원가와 가격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식당을 운영해야 한다.




레시피는 원가계산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다.


레시피를 개발할 때 핵심은 조리시간 단축이다.

레시피를 빠르고 제대로 완성해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율이 원가 차이를 만든다.


수율은 원물을 손질한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수율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며, 분량이 늘어날수록 단가 차이가 커진다.




장사 마진을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원가를 줄여야 한다.



재료비와 인건비 절감이 중요하다.


원가 비중이 높은 식재료부터 원재료 관리 방법,

대체 식재로 변경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고려해야 한다.


잔반을 체크하고, 메뉴 가짓수와 음식량을 조절하며,

목적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별성, 대중성, 수익성으로 메뉴를 선정한다.


운영 측면도 고려해서 메뉴를 선정하고 운영해야 한다.

아무리 잘 만든 메뉴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소용 없다.


식재료의 불안정한 수급과 가격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조리시간, 조리 설비, 주방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고

주문이 들어온 음식의 조리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레시피가 지켜지지 않는 포인트를 개선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메뉴 재정비, 메뉴 엔지니어링, 주방 동선의 설계,

메뉴 평가, 메뉴 추가 등의 문제를 알아본다.




창업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진행해야 한다.


창업을 잘 분비하면 장사 후에 마주할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다.


창업 계획, 오픈 준비, 식당 운영 등 창업 준비 프로세스,


손익계산서, 메뉴 원가계산법, 메뉴 엔지니어링 등

식당 이익을 걔선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해외시장 진출시 사업 기획 단계, 사업 준비 단계,

사업 전개 단계 별 고려할 사항을 알아본다.



가게 경쟁력부터 확보하기, 청결과 위생 관리,

박리다매 전략 피하기, 고객 여정 지도 등


식당 경영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소개한다.




퇴직하고 할 일이 없으면 식당을 차리던 시절이 있었다.


식당 창업에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면서, 한국 외식 산업은

급성장 한 것도 사실이다.



이제 식당은 만만한 사업이 아니다.


최저임금 상승과 사회보험 강제 징수 등으로 인한 인건비 급등,

미국 고금리 정책과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 위기,

한국 소비자의 까다로운 눈높이 등 식당 경영은 쉽지 않다.



식당은 주먹구구식 장사가 아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기 메뉴를 개발하며,

원가를 관리하고, 디테일을 강화시켜야 한다.


자영업 1년 미만 폐업율이 40%, 5년 이내 폐업율이 82%에 달한다.


가족의 생계를 걸고 무작정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지나치게 위험한 도박이다.


식당 경영도 장사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은 성공하는 식당의 요건,

식당의 콘셉트 설정부터, 식당 수익률 향상까지,

식당 경영자가 알아야 할 비즈니스 이슈를 다룬다.


식당 운영도 체계적인 경영이 필요하다.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은 식당 사장이

알아야 할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100배 식당 장사의 비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100배식당장사의비밀 #이미나 #경영 #식당메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