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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이들의 뛰어난 언변을 확인할 수 있는 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역사 쪽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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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minumsa/6259769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예능력.

아주 잠시라도 꼭 있어야 할 비타민 같은 이것.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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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고전혁명

 

이지성 글이라는 것만 해도 우선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고전은 글자 그대로 현재에도 그 가치가 뛰어나기에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글들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고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사람들간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게 한 것 같다.

인문고전 10선을 들어 어떤 부분에서 그 글들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인지 설득하고 설명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2. 어른의 공부법

 

청소년이 입시공부하듯, 대학생이 취업공부하는 것과는 또다른 공부법이 아닐까 싶다. 직장인으로서 업무 속에서, 본인이 소속한 조직 안에서, 복잡한 사회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점을 제시해줄 듯 하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살아본 어른으로서 느낀 그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겠지..

 

 

3. 자기 대면

 

자기 모습을 거울 보듯이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듯 하다.

잘났든 못났든 내 모습은 내 모습일텐데. 그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또 계발할 수 있는 것은 노력해보아야 할 것이고 다들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다. 기왕이면 자기 마음에 드는 내 모습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이 해답을 얻으려고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길 바란다.

 

 

4. 평생 일할 수 있는 즐거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평생 놀고만 싶은 인간이지만, 평생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가면서 살아가는 것만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싶다.

각 분야의 최고령 인물들을 실제로 만나서 그들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녹아든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일 듯 하다. 젊은 이들도 언젠가는 늙게 되는 법. 이런 책을 통해 멀리 내다볼 줄 아는 것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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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지적으로 나이 드는 법

 

제목처럼 되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이 저자는 80이 넘은 나이인대도 사회 각 계에서 그를 모시려고 난리란다. 참 부럽다. 그가 말하는 50가지 방법을 전수 받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발끝이나마 따라가보련다. 어른에게 배우는 인생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 또한 들어볼 만 할 것 같다.

 

 

2. 퇴근 후 이기적인 반란

 

직장인에게 퇴근 후 시간이라는 것이 참 모호하다. 일찍 마치면 또 일찍 마치는대로 친구도 만나야 되고, 못 본 TV도 봐야만 할 것 같다. 늦게 마치면 기절하기 일 수 이고.. 그렇지만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읽는 순간, 스스로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 궁금하다.

 

 

3. 내 인생 5년 후

 

이 책 제목을 통해 지난 내 인생 5년 전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현재의 나보다 여러 면으로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목적과 목표가 있는 5년이라면 어느 누군가의 10년 이상일 수 있겠다 싶네.

 

 

 

4.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삼국지에서 엄청난 계략가인 제갈량을 통해 현재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주목한 책인 듯 하다. 중국 국영 TV에서 고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큰 지혜를 주려고 함인듯 하다. 왠지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13억 인구 중국이 존경하고 높게 산다는 제갈량 이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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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제목이 좀 길다. 솔직히 구체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그래도 <무지개 원리>의 차동엽 신부이기에 기대해 볼 만하다. 이 글을 통해 나또한 잊고 있었던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듯 하다.

 

 

2. 지식의 권유

 

 지식의 권유라.. 권해도 과연 내켜하지 않는 이에게 권유한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지식을 무지하게 얻고자 하는 도통의 누군가들일 것이라 생각된다. 지식e채널의 PD가 쓴 책이란다. 이 책 읽고나면, 또한 지식e채널 보고 나면 뭔가 느끼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3. 소셜 애니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명제 또한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사람의 본성이 사회성으로 보여지는 무언가가 있으니, 이 책을 썼겠지. 소셜 네트워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타고 났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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