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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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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에서 끌려서 사게 되었는데, 아마도 끌리는 사람이 되고자 함에.. 사지 않았을까 싶다...

그 1%의 의미가  행동+말+생각... 등의 작은 부분까지도...

잘 부릴 줄 알면서 즐기는 사람이 진정 끌리는 사람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끌린다는 의미가 남으로부터 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끌리면서 자기 만족감을 찾는 뜻도 되겠거니 싶다

중간 중간 실험을 한 결과나 설문 조사 결과 등의 내용을 책에 실음도 실제로 와 닿았으면서도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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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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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이 책의 이쁜 표지와 제목에서 풍겨오는 알 수 엄는 궁금증과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은 실망이였다. 그냥 두 주인공이 대화를 하는 것을 나열하는 형식으로

어른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듯... 너무나 뻔한 방식으로 쓴 건 아닐까 하는 생각!?

충분히 뒷 부분의 내용을 읽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내용...들.. 원래. 자기 계발서는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번 더 강조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반성하고 그 행동들을 하게끔 유도하는 책이다.

위와 같은 정의로 봤을 때 참 잘된 글이지만, 같은 이야기, 아는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가 그 책의 마지막 장까지 빨리 읽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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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으랏차차 중국 대장정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2
강영숙 외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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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시리즈 물 중에서 제일 처음 읽었던 것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쉽게 쓰여져 있다 못해.

이야기의 흐름 전체를 보자면, 유치하지만... 그 속에 중국의 조그마한 것이라도 담으려는

작자의 생각이 담겨 있음을 본다면....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그냥 우리나라 근처에 있는 나라.. 중국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읽으면 중국이 다른 느낌을 지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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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부의 즐거움 - 고전에서 누리는 행복한 소요유
이상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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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도 권했던 책이다..

각 제목 별로 그에 관련있는 재미있는 일화나 이야기들로 엮어져 있어

아!~ 맞아.. 그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의 여지를 남겨주고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이야기들을 써놓았지만,

더 자세하면서도 나의 부정확한 정보를 쫌 더 찐하게 쓸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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