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억과 정보를 일시적으로 유지하면서 이런저런 작업(지식 작업)을 실시하는 힘, 즉 작업기억(두뇌 회전) 이라고 불리는 힘은 작업기억 훈련을 통해 향상되며, 작업기억을 왕성하게 사용하는 일을 하면 할수록 발전한다. 창조적으로 사고하거나, 업무 관련 지식을 활용해서 일을 업데이트하거나, 업무나 활동의 계획을 세우거나, 조직을 만들거나, 기획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조직을 만들거나, 기획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하는 등, 작업기억을 왕성하게 일을 해온 65세 이상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작업기억이 주가 되는 인지 가능이 높고, 저하하지도 않는다고 보고되어 있다.
연륜을 활용하는 것은 뇌를 단련하는 방법이고, 더불어 작업기억은 기억과 정보를 일시적으로 유지하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기능이다. 작업기억과 관련된 문제에도 도전하도록 해서, 작업기억을 사용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험하게 할 것이다. 생활 속에서 뇌를 지키는 기본은 충분한 수면이 가지는 힘이다. 생할 속에서 뇌를 지키고 단련하는 기본은 운동, 금연, 지중해식 식단 같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 위험하고 유해한 음주를 하지 않는 것, 인지적 훈련을 하는 것 과체중,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구강위생 등 치아건강도 유지해야 한다. 수면 중에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가 씻겨 나간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인은 수면 시간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니 제대로 잠을 자야 한다. 결과적으로는 아밀로이드 베타의 감소효과가 커진다고 하니, 여러 가지로 기대가 된다. 또한 아밀로이드베타의 축적은 알츠하이머 증상이 나타나기 20년 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었다.
나이 듦에 따라 감소하는 물질의 보충을 통해 실험으로 성공적인 항노화 케이스가 오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성적과 상관없이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을 칭찬하고, 칭찬으로 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노력을 칭찬받는 아이들은 노력을 한층 더 인정받고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지만, 총명함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자신을 총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또는 총명하다는 평가를 지키기 위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한다.
총명함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비교적 빨리 포기하는 데 반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문제를 열심히 파고들었다. 그 결과,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자신보다 좋은 성적이 좋았던 사람의 답안지를 볼지, 선택하게 한다. 총명함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거의 전원이 자신보다 성적이 나쁜 아이들의 답안을 보려고 했다. 칭찬으로 아이들의 자존심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도형 퍼즐 문제의 성적이 30%정도 오른 것에 비해, 총명함을 칭찬받는 그룹은 20%정도 성적이 저하되었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최대한 보지 않는 방식으로 자존심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잘못을 통해서 배울 수 없다. 따라서 퍼즐을 푸는 방법도 더는 나아지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뇌의 관점에서 보면, 잘못을 통해서 배우고자 하는지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류를 찾아냈을 때에 반응하는 뇌파(오류양극전위)가 크게 발생한다.
인지기능저하 예방에는 건강한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치매와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 지중해식 식단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가 도움이 된다. ‘지중해식’ 이란 이탈리아 요리와 스페인 요리, 그리스 요리 등 지중해 연안국의 식사와 식습관을 의미한다. 콩과, 생선, 견과류와 올리브오일, 채소와 과일, 요구르트도 자주 먹고, 레드 와인도 적절하게 마시는 습관이다.
지중해에는 다가불포와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뇌세포끼리의 연결 강화에 도움이 된다. 덧붙여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특히 많은 식품은 고등어, 꽁치, 방어, 정어리 따위의 등푸른 생선으로 복합 보조제로 섭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중해식 중에서도 매일 섭취해야 좋은 것, 일주일에 몇 번 섭취해야 좋은 것처럼 균형을 생각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