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자신의 차를 고치기를 좋아하는  남자 요새 말로 상남자 그가 정말 좋다

원래 무뚝뚝한 남자 들은  자신을  들어내기 싫어한다  그런 그가  주위 사람 들과 어우러지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오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도  사랑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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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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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유행하는 지대넓앞이 이 책이군요, 두툼해보여요,
아침에혹은저녁에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30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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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8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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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1-30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마음 속에 음란마귀가 있어서 그런지 <카트린 M의 성생활>이 제일 먼저 보였어요.

아침에혹은저녁에☔ 2015-11-30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읽고있는데 많이 음란합니다
 
인생
위화 지음, 백원담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사람은 이 네 가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네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잠은 아무데서나 자서는 안 되며 문간은 잘못 밟으면 안 되고 주머니는 잘못 만지면 안 되는거야 꼭 기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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