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몸 프로젝트 - 대충 옷을 걸쳐도 핏이 사는 남자 몸 트레이닝 가이드
파프짐 지음 / 미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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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시 옷발이 대세다...

역시 옷이 잘받아야 한다...

옷이 잘받는 몸이 있을까?

울퉁불퉁한 근육으로 둘러 쌓인것이 아닌

잔근육으로 똘똘 뭉친 슬림바디...

이것이 이제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몸이다...


특히나 우리가 알고있던 자신있다고 말하던

다이어트 상식에 많은 오류가 있었다

피곤해도 운동을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모두 이렇게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운동이 독으로 바꾸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

이렇듯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것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너무나 많은 다이어트 이야기

그것으로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많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맞는것 같다..

다이어트는 식이조절과 운동...

이것이 중요하다..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운동의 수가 적다..

똑같은 운동을 한다면 정체기가 올수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운동을 많이 알려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기구를 사용하는 데드리프트등..

이런것을 못쓰는 이들은 어떻게 할까...?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스타일을 알려주는것은 좋은것 같다..

운동을 가르쳐준뒤 나오는 스타일은

우리가 원하는 간지몸을 위해서

더욱더 자극이 되게 한다..

그저 앉아 있다고

적게 먹는다고 간지몸이 되는건아니다..

노력..

즉 적당한 식이조절과 운동..

이것이 합쳐져야 우리의 몸이 변화된다..

당장 먹는것을 반으로 줄이필요는없다

점차점차 줄이며

운동의 참맛을 아는것이

우리도 간지몸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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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포토샵 사진 강의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사진 강의
김주원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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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또다른 스펙으로 작용하고 잇는 

포토 샵 ...

하지만 포토샵 날이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나 역시도 포토 샵  배워보려고는 하지만..

잘안된다...

뭐 그렇게 잘쓰는것도 아니고 

블로깅 할대만 쓸려고 하지만...

너무나 어려워 쓰지도 못한다..


김주원작가님이 가르쳐 주는 포토 샵  강의....

크기에 놀라고..

그리고 안의 구성요소에 놀랍니다..

특히나 반가웠던...

자주쓰는 단축키를 정리해놓은것 까지....


그리고 작업실에 대하여

리터칭 프로그램 쓰는방법

공부할때 쓰이는 에제 다운등..

우리가 필요한것이 속속들이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adobe프로그램을 잘쓰지도 못햇는데..

조금식 똑같이 따라하면서 익히고 잇습니다


또 다른스펙을 위해서 배우는 우리지만..

이제는 포토 샵  뽀샵이라는 말로 그저 조작의 의미로

변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욱더 이쁜 사진을 위해 포토?? 하는것이

그저 조작의 의미로 변형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

이쁜 사진을 위한 사진작가님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 다른 사진작가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또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사진은 그저 찍는게 아니라..

그것을 봐주는 이들이

웃게하는것에 사진작가들의 힘이 아닐까요?

자신이 찍은것이 그들의 삶이 되고

그들의 힘이 되는 사진작가님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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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 해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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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편지로 인해 나의 꿈이 춤추기 시작햇다...

그것은 꿈만이 아니었다...

나의 마음도 춤추기 시작했고..

나의 인생역시 춤추기 시작했다...


내가 몰랐던 사소한것의 의미를 받아들인다...

때로 부모님이 어깨를 주물러달라고 할때...

나는 항상 또? 투덜거리며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드린다

그러다가 됐다고 하시면 

뒤로돌아보지 않고 그만한다...


하지만 이것이 회사라면 어떻게 될까...?

상사로부터의 눈치를 보지 않겠는가?

사소한것의 의미를 알아간다는것..

그것이 바로 나의 삶이 춤추는 것을 뜻한다


답답한 현실....

막막한 꿈...

이것으로 힘든어 간다...

그저 꿈은 막막할뿐이다...

하지만 그저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우리는 움직이고 행해야 하는것이다...


내가 꿈을 만드는게 아니라..

꿈이 나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꿈으로써 나를 움직이게 해야한다는것이다..

꿈을 믿고 꿈을 행하는게

내가 움직이는 이유이다..

꿈은 그저 실현불가능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만들고 내가 하는것이다


사실 나역시 꿈을 믿지 않는다..

너무나 허황되고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꿈이 나를 지금의 길로 인도했다..

꿈이 나를 만들고 있는것이다...

그 꿈을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또 하루를 살아간다

내가 꿈을 만드는게 아니다..

꿈이 나를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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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나에게 던져야 할 7가지 질문
강일수 지음 / 비즈니스맵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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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나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1.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2.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3.나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가

4.나는 상대방의 이익도 배려하고 있는가

5.나는 어떤것을 이루고 싶은가

6.나는 무엇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는가

7.나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는가?

이렇게 7가지 질문이 있다...


나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질문은 무엇일까...?

우리는 선입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며칠전에 뉴스에서 어떤 바이러스로 인해 

사지를 절단해야 하는 여대생이 있었다...

그녀는 사지를 절단했지만

바이러스를 이겨냈다고 한다...

그런데...그녀는 웃고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아파하는 얼굴이 아니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그녀는 힘들어하는 표정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기색이 없었다..

그냥 똑같은 여대생일뿐....

그때 나는 나만의 선입과 편견으로 인해

그녀의 삶을 참담하게 그리고 연민으로 느꼈다...


그녀역시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현실을 인식했고....

그녀의 인생을 더욱더 참되게 살기 시작한것이다....

그렇게 참된 미소를 본적이 없는것 같았다..

그녀의 미소는 나에게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라는 채찍질을 해주었다...

지금 나는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아니 지금인식하는 현실이 현실인가...?

저 질문들을 봤을땐 너무 쉬웠다...

아니 대충생각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내가 알고 있는것들이 하나씩 다시 재조립이 되어가는것 같다...

저 7가지 질문.....

과연 모두 할수있을까...?

단 한가지의 질문에서 막히게 되었다...


그리고 또다른 질문을 보자

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은 무슨뜻일까...?

누구의 삶...?

나 자신의 삶이 아닌가...?

우리는 남에게 잘보이고 싶어한다...

즉 남들의 시선...

즉 남의 삶을 사고 있는것이다..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성형하고

이쁘게 치장하는것이다

남에게 잘보이고 싶어하는것이다...

나의 삶이 아니다..

과연 그렇지 않다고 하는 이들은 얼마나 많은가...

나 역시도 남들에게 잘보이기위해 꾸민다...

나도 모른다 왜 그런지....

그로인해 ??때로 스트레스도 받는다...

정말 나의 삶이 정말로 나의삶인가...?

나를 위한 삶인가...?

쉬운것 같은 질문들이 나에게 생각을 가져다 주고 있다....


여러분들은 저 질문의 답을 어떻게 내리겠습니까...?

한번씩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게 되는 질문...

저 질문을 쉽게 하는이..

그는 그의 인생에서 즐거움을 알고있는 이들이 아닐까...?

그들의 인생은 어떨까...?

그들은 어떤이들일까...

궁금하고 부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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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버리기 연습 - 먹어도 배고픈 사람을 위한 심리보고서
마리아 산체스 지음, 송경은 옮김, 유은정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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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비만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정말로 비만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정말로 도시의 발달만일까...?


이책은 우리가 먹는 이유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심리적인 이유...?

때로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고 있는 나를 볼수있다

이것은 다이어트라는 것때문이 아닐까...?

아니 날씬해지고 있다는 욕망이 불러온 것이 아닐까..?

남에게 잘보이고 싶은 그 욕망이 우리를 먹는것에서 

못 빠져나오게 하는게 아닐까...?

우리는 다이어트를 한다...


무엇을 먹으면 안되고 무엇을 먹어야 하며

언제는 먹으면 안되고 언제는 먹어야 한다...

우리들은 먹는것을 강제적으로 조종하고

그것을 제한한다...

모든 이들은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이 당연하고 그럴수 밖에 없다고

날씬한 몸을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왜 마음대로 먹으면서 몸을 유지못하는걸까...

우리는 그것을 꼭 제한해야 하는걸까...

솔직히 남을 볼때 외형을 보는것때문에

그럴수도 있다..

나 역시도 처음 사람을 볼때 외형을 보니까...


하지만 이것이 우리를 더욱더 힘들게 만드는게 아닌가..

제한하고 때로는 많이 먹으면 자책하고

그러면서 우리들의 몸은 점점 말라갈지 모르지만...

우리들의 마음역시 더욱더 말라간다...

나 역시 시중에서 말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비법 보다

더중요한것은 내가 나자신에게 

아니 나에게 필요한것을 알아차리는것....

자신의 식욕을 제한하는것보다 

즐기면서 할수있는게 없을가...


혹자들은 그런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에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것이 있다

6년동안 자신이 먹고 싶은것을 먹게하며

제한하지 않는것..

과연 어린이 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것과 필요없는것을

가려서 먹었다...사람에게는 

자신에게 맞게 먹는것이 사람마다 모두 있다...

우리들은 그것을 제한할필요가 없다..

우리 몸은 자신에게 필요한것을 알기때문이다..


이제는 우리 자신을 힘들게 하지말자...

이제는 아플필요가 없다....

이제는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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