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잡학사전 - 별별 궁금증에 대한 통쾌한 해답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엔사이클로넷 지음, 이규원 옮김, 이강훈 그림 / 좋은생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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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궁금한것은 너무나 많다..

잡다한 지식이라고 해야하나...?

찾으려고 해도 어떻게 찾아야 할까...?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과연 알고있을까?

이렇게 전문적이지 않는 지식을 알고있을까...?


예를 든다면

엘리베이터에 왜 거울이 있을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저 있길래 사용해왔던 우리들이다..

그 이유는 고층빌딩에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을때

엘리베이터가 낡아 너무느렸다

그래서 사람들의 민원이 쏟아졌는데

만들어진 엘리베이터를 없앨수는 없어서

그곳에 거울을 설치함으로써

자신의 몸단장을 하는데 사용하게 했다

그랬더니 민원이 줄어서

다른 곳에서도 사용을 한다고 한다..


우리도 몰랐던 재미있는 이유로 엘리베이터에 거울을 사용한다

과연 이것은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할까...?

특히나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특히 목차를 보면서

자신이 평소에 왜 그랬을까?

단지 한번씩 생각했을법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만 찾아가 본다면 

그것또한 또 다른 즐거움이지 않을까?


ok란 말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샤넬 넘버 파이브는 왜 이렇게불릴까?


이렇게 우리가 보면서 왜그럴까 했던

궁금증을 풀어준다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다

추천사에 나온 지적과식...

이것이 아닐까...?

잡다한 지식..

그것이 과하면 어떻게 될까...?

재미있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도 지적 과식 한번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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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쓰치야 도모요시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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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이라고 아는가?

하이킹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오랫동안 걷는것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나역시도 그렇게 생각히니까..

하지만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이라는것은

배낭의 무게를 줄이고 떠나는 하이킹을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괜찮을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의외로 많다..

그것들은 또 부피가 클때도 있다

하지만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그것을 최소한으로 한다

그것으로 자연에게 한발더 다가가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문명을 떼어놓는다고 보면되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용품을 최소 

간소화를 시킨후 

최소한의 물품으로 하이킹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할때는

어느것 한나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잠을 잘때 필요한 침낭에서 부터

비가 올대 쓰는 우비

걷는데 필요한 신발

우리에게 중요한 수분공급

식량  그리고 옷까지..

우리가 생가깆도 못한 용품들도 있다..


때로는 자연을 느끼려고 많은 물품을 안가져가는 이들도 있다...

우리가 울트라 라이트를 하는 이우가 뭘까..

그것은 자연과 더 자연스럽게 조화되기를 원하는게 아닐까...

그저 걷는것이 목적이 아닌..

도시와는 다른 느낌이 나는곳..

도시와는 다른 그 공간을 느끼고 싶어서

무거운것을 버리고 걷는것이 아닐까....


하이킹....그것은 인간이 자연과 하나되는

또 다른 쉬운방법이 아닐까...

오늘도 또 다른 이들이

자연과 함께되기 위해

하이킹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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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 김별아, 공감과 치유의 산행 에세이
김별아 지음 / 해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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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우리나라의 한반도의 중추이다..

그곳을 지나간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그저 힘만 들까...?

한곳 한곳을 산행을 하면서

그녀가 느끼는 의미는무엇일까...


아들과 함께 한 산행...

처음에는 어느 누구나 불안감과 두려움이 엄습한다..

그 길고긴 여정을 다 할수있을지..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역시..

어느 누구나 잘 할수있는지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나 멋지게 하지않는가?


그녀가 때때로 느꼈던 감정..

보고 살폈던 것...

어느 하나 우리와 다를것이 없다...

힘들게 새벽에 일어나 산으로 향하는 그들..

하지만 우리들도 항상 자신만의 일을 위해

움직인다..

그중에서 모두 멋진 산행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로는 포기를 하고 힘들어 하는 이들도 있다..

인생도 역시 항상 성공이 있을수는 없다..

그저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그저 올라갈뿐,....


우리가 할수있는것이라고는...

그저 묵묵히 가는것 밖에 없다..

아무리 산을 많이 타고 산을 많이 올라간

산악인이라해도 한번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들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래서 산을 정복한다...

우리도 또 연습하고 또연습해서

인생에 맞서야 한다...

인생은 산보다 더 거대한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앞에 있는 인생이라는산..

그것을 오를려면...

많은 것이 필요없다..

그저 해낼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뿐이다...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난뒤

아이들은 말한다

터닝포인트....

이제는 우리가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향해 간다..

그것이 더욱더 멀리돌아갈지..

더욱더 가까이 갈지는 몰라도..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 필요한것이라는것...


산은 그저 말하고 싶을것이다..

우리들도 이제는 그저 꽃봉오리가 아닌..

꽃으로 필수있다고..

이것을 이기고 피어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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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 '인문학 특강''생존경제학' 최진기의 리얼 인생 특강
최진기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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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접햇을때...

우리에게 혁명을 강요하는것처럼 느꼈다...

체게바라의 이미지가 그러햇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지만....

그의 일생을 통해 보는 우리는 때로는 

체 게바라처럼 한번쯤 해보는 것도 할수있겠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스펙..

나 역시도 스펙에 목을 메단다.

아니 어느 20대나 그러할것이다..

스펙이 무엇이라고 

우리가 목에 메어야 하는가...?

그 스펙을 쓸수나 있을까...?

우리는 언제나 목을 메야 한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좋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임원이 되기 위해..

우리가 꿈꾸던 회사는 어디에 있는가...


때로는 생각해보자..

우리가 하고 있는 지금 스펙이

정말로 내가 하고싶은 일에 쓰이는 스펙인가?

아니면 그저 남들과 같이 따라하는 스펙인가?

이것에 대해 답을 할수 이는 얼마나 있을까...

남들과 같을려고 쌓는 스펙이 아닌가?

왜 그래야 할까....

똑같은 생각을 하는 이는 수천만...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곳은 그렇게 많지않다...

우리에게 필요한 스펙은 뭘까...?

그것은 그저 똑같이 찍어내듯 하는 스펙이 아니라..

우리들의 표현 하는 또다른 스펙...

그것이 바로 스펙이다...


우리는 청춘이다 

우리는 혁명을 꿈꿀수 있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겠지...?

난 절대 게릴라가 아니다..

절대 우리나라에 혁명을 원하지 않는다...

단지..우리 청춘에게 혁명을 강요한다...

그저 자신의 환경을 비판하고...

삶을 비판하는 20대...

남들과 다르다고 힘들다 하고...

남들과 다른 부모님으로 힘들다고 하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모든것을 다가지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잊어라....

그런 환경따위 잊어라....

그런 좌절감이 우리를 더욱더 밑으로 끄집어 내린다...

체게바라는 어떻게 보면 그는 정말 지식인이였다..

의사였으니까..

하지만..그는 혁명에 미쳤다..

혁명을 위해 돈을 많이버는 의사란 직업을 버렸다...

그는 혁명가로써....미쳤다...

우리는 미친게 있는가...?


게임이라고 말하지마라..

그것은 미치는게 아니라..

바보인것이다..

불광불급....

미쳐야 미친다..

어느곳에 미쳐보아라...

그래야 혁명을 시도 할것이 아닌가...?

나 역시도 ??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꿈을 믿고 살아간다..

어느 누구나 말해도 웃으면 

놀리고 어의없어 한다..

하지만 나의 머릿속에서는 꿈이 실현된다..

미친다..

불광불급은 이쁘게 미치는것이다..

나 역시도 미쳐보지 못햇다..

미친다는건 어떤것일까...?

어떻게 해야할까...


체게바라와 같을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겪어온 길처럼 

우리도 힘들고 좌절에 빠질것이다..

하지만..

그는 견뎌냈고

자신의 생각인 쿠바혁명을 이뤄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혁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이 혁명이다..

어느 누구나 도전할수있다..

너의 인생에 혁명을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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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에게 주는 선물
안광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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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지고 싶다...

무엇을 해야 할까?

정말로 돈이 많던가

아니면지위가 높아야 하는걸까?

우리에게 행복을 원하려면

네가지가 필요하다

설렘....

깊어지기....

관계하기

그리고..

벗기...


행복을 위해서 왜 4가지가 필요할까...?

난 그중에서 벗기를 말하려고 한다..

벗기..

나를 감싸고 있는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벗어라...

우리는 우리들주위에 너무나 많은것을 입고있다...

남들에게 보여야 하는 좋은 얼굴....

남들보다 잘해야 하는 실력...

그것으로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알수가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나의 인생인지 남에게 보이는 인생인지..

나 역시도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을 한다..

못생기면 안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해야할까...?

나는 나인데...

왜 내가 할수잇는 작은행복을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없애야 하는거지...?


이렇게 남을 신경쓰다 보니 우리들의 행복을 알아치릴수가 없다...

우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아치리지 못한다..

내가 말한 벗기 말고도

우리의 관계에서도

깊어지기...

그리고 설렘에서도 있는 작은 행복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알지 못한다...


다른이가 아무리 짝사랑을 하고 좋아해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행복역시 그러하다...

우리가 알지못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행복을 찾는것이다..

돈을 한푼더벌려고 그러는가?

명예를 위해서 그러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단지 우리에게 있는 행운을 위해서 일뿐....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자신의 행복을 알아차리는것..

정말 힘들다..

내가 좋아하는 이도 없어져야 알듯..

우리는 행복이 떠나가고 알아차린다....

이제는 행복이 가기전에...

알아차리자..

나 또한 행복을 찾아서 ..

아니 알아차리기 위해 나의 몸을 뒤덥고있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의 거짓된 모습을 벗는다..

이제는...나의 행복을 입을 차례이다....

여러분들도 이제는 자신만의 행복을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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