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당신 옆에는 누가 있는가 -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8가지 협력의 비밀
로드 와그너 & 게일 멀러 지음, 이경남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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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들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우리가 할때는 나의 옆에는 누군가 있다..

단지 나의 옆에 있는 이가 나와 맞지 않을때도..

맞을때도 있다는게 문제이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


나와 맞지않은이들과의 협력...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나 우리들은 모두 뛰어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거의 비슷비슷한 이들로 모여있다....

그래서 나의 단점을 보완해줄 이들이 필요하다..

나도 그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그도 나의 단점을 보완해줄

파트너를 찾는것..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다..

그 목표를 위해 가는 과정이 다를수는 있다

하지만 목표가 다른것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파튼너 사이에는 공정이 필요하다

내가 가진것은 그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서로 동등한 상태라는 것이다

이렇게 몇가지를 말했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서로를 믿는다는것..


이런말이 있다..

우정위에 올려진 사업보다

사업위에 올려진 우정이 좋다..

그렇다 나 역시도 동의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서로 맞지않을수가 있다...

이럴때는 친한친구일수록 더욱더 사이가 틀어진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이다..

말...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것이다...

특히나 파트너쉽을 요구하는 일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 파트너쉽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모든것이 신뢰로서 뻗어 나가야하는것이다

이 외의 것들은 솔직히 둘째이다

하지만..

아무리 신뢰로 만들어진 파트너라도..때로는 깨지기 마련이다..


용서....그것도 또다른 파트너쉽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신뢰를 무너뜨린 그를 다시 믿을수 있을까...

나 역시 이해를 못하겠다..

중요한것은 알겠다..

머리가 아는것과 마음이 아는것은 다른것이다..

과연 얼마나 잇을까...?

자신의 신뢰를 저버린 이를 용서할 이가....

나 역시도 절대 용서할수가 없다....


이렇게 우리들이 더욱더 발전하기위해서는

나의 옆에 누군가 있어야 한다..

그가 누구건..그와 함게 하는것이 잘된다면

그를 잡아야 한다..

지금 여러분들의 옆에는 누가 있습니까..?

나의 힘을빼는사람입니까?

아니면..

더욱더 힘을 내게 만드는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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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 지음 / 공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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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책제목을 볼때 항상 이상햇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않다...?

무슨 말일까...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기준이였다..

우리들의 기준에 달팽이는 한없이 느리지만..

그들의 기준에서는 그저 맞는 속도일뿐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들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을텐데....


나역시도 나만의 생각으로 남을 생각한다..

그는 그럴꺼야...

그녀는 이럴꺼야....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걸까...

그들은 그들의 생각대로 행동하는것일텐데...

왜 그런것일까...

참 웃긴일이다...

나의 기준의 나의기준일뿐.....

그것은 그들의 기준이 아니다...


우리들의 미래...

항상 빛날것 같은 미래..

하지만...빛나지 않는 미래..

그런데 왜 빛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걸까...?

그저 뉴스에서 나와서?

아니면 나의 생각때문에...?

무엇이 우리들의 미래를 가로막는것일까..?

빛나는 우리들의 미래를 

누가 무엇때문에 막는것인가?

그건 바로..

나자신...

나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것인지..

오늘의 미래가 내일이듯이..

오늘 하루하루를 충분히 즐겨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너무나 미래에 묶여 있다...

그럴필요도 없는데...

우리들에게 필요한것은 

그저 작은 휴식이 아닐까...?

우리들에게 많은것은 필요없다..

단지 조금의 휴식으로 

달팽이처럼 한번쯤 느리게 움직이면서

우리들의 삶을 다시 보는것도 좋을텐데..

너무나 빠르다...

때로는 이렇게 쉬는것도 필요한데...

때로는 달팽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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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의 행복 - 돈밖에 모르던 부자, 전 재산을 행복과 맞바꾸다
카를 라베더 지음, 손희주 옮김 / 나무위의책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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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밖에 모르던 부자가

자신의 전재산을 행복을 맞바꾸다...

무슨 일이였을까...?


그는 어릴적부터 일과 그것에 대한 돈을 버는것에

집안의 내력이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또한 일 일 그리고 일만하였다..

가족의 환경자체가 그를 일을 하고 돈을 벌게 하는그런 환경이였다

그리고 그 역시 돈을 버는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돈이 계속 계속 늘어남에 따라 

자신의 마음에서 들리는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한 나라를 방문했을때...

그곳은 너무나 가난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행복했다...


돈이 많고 적음이 행복의 이유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자본주의의 원칙에 따르면 그들은 정말로 절망스러워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원칙이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돈이 행복의 전부가아니라는것...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전재산을 마이 마이크로 크레디트를만들어

돈이 없는 국가의 시민들에게 적은 돈을 빌려주는 일을하게되었다...

자신의 행복을 찾은 그의 얼굴은

책 표지에 나와있는대로

그렇게 행복해 보일수가 없다...

자신의 행복을 찾은 이들은...

이렇게 웃을수 있는것일까...?


그는 깨달은것 같다..

돈은 절대로 행복이 되지 않는다는것...

우리는 그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는것...

어떻게 보면 그는 정말로 행운아이다...

이것을 늦기전에 깨달았는것은..

그에게 행운인것이다..

우리들의 생각에서 그는 어떻게 보면

정말로 부자에서 돈이 없는 소시민으로 전락했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서 절대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그의 용기에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낀다..

나라면 절대 할수없을것 같다..

단지 나역시도 그가 느꼈던 느낌을 느낀다면..

할수있지 않을까...?

과연 정말로 돈이 없다면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도대체 이해하지못하겠다..

돈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

그는 힘들지 않을까.


그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까...?

자신의 돈으로 행복을 사지 못한다는것..

그것이 그를 자신의 돈을 행복과 맞바꾼것일까...

생각이 다른것일까...

우리들이 이상한것일까..

누가 정답일까..

정말로 힘들다..

나의 기준에서는 절대로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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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사람들은 20대부터 무엇을 했나?
니시야마 아키히코 외 지음, 김치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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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들어간 나의 동기..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난후 그와 나는 다르다..

그는 연복을 1억이 넘게 받지만..나는 아직도 1억도 되지 안흔다

왜 그런것이지?

그와 같은 동기인데 무엇이 문제일까...?


그건 바로 그와 나의 차이는 바로 들어갈때부터 시작되었다...

과연 연봉을 높게 받는 이들은 무엇이 차이가 나게 했을까...?

그들은 자기 계발에 소홀하지 않았다..

요즘은 회사에 들어가도 공부하는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그 공부의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든다

연봉이 높은 이들은 자기계발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의 차이가

연봉에 차이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들은 다르다..

특히나 대학을 나온 우리들이라면 처음들어가서 하는

잔업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내가 이것을 하러 이곳에 왔을까..?

하지만 그들은 그런생각보다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모든것을 배우는것에 열정을 다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을 부서를 위해

망설임없이 이직또는 부서이동을 하였다..


그들의 배움에는 끊임이 없다..

그들은 계속배우고 자신의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중요한 영어도 멀리 하지 않고..

또 중요한 스킬이라는 프레젠테이션 기술까지...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켜나갔다...

이것이 바로 연봉이 차이가 나는 이유이다


자신의 능력이 없다고 좌절하는가?

그렇다면 키워라!

자신의 상사가 무능한가?

그렇다면 이직을 하던지 

자신의 상사를 이용하라!

자신을 비하하면서 그곳에 안주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장시켜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20년 뒤의 나는 

어느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들이 없어서 

많은 이들이 돈을 적게 받고 있다

알고는 있지만 하지않는다는것..

그것이 이들의 차이점이다

자신이 지금 일을하고 있다면

어서 시작해라

자신의 일에 맞는 공부를...

그것이 나의 연봉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이것이 바로 습관이 되어야 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자신을 일을 위해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20대에 깨달았을뿐이다..

그것을 바로 그리고 계속 했는이들이다..

우리가 이제 바로 해야할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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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온도 - 조진국 산문집
조진국 지음 / 해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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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한명이 아닌 두명이되고

두명이 세명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그 외로움은 무엇으로 정의해야 할까...?

항상 나쁜것으로 이해해야 할까...?


외로움을 싫어 사람을 만난다

그사람도 외로움을 느끼고 나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외로움은 다시 찾아온다...

우리들이 가지는 외로움에도 온도가 있을까..?

있어서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온도가 100도씨 까지 올라 외로움을 날려버리다가

그것이 식으면 다시 둘이라고 느껴지는 외로움을 느끼는게 아닐까?


우리들은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항상 힘내...원래는 그런거야 라는 말에 의해

우리를 외로움에 내던지고 있는게 아닌가

모두들 자신을 알아봐주길 원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기를 원한다


특히나 사람들은 혼자일때 외로움을 느낀다..

나 역시도 혼자서 자취를 하는 중이라

외로움을 느낀다..

사람들에 대한 온기를 원한다..

이렇게 삭막한 곳보다 사람들이 많은 공부하는 학원이 좋다니..

절대 생각해본적도 없는것이다..

하지만 외로움이 사람들을 변하게 만든다..

그 외로움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변하게 되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들의 외로움을 온도를 간과하고 있다..

그저 한때지나가는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언제 갑자기 온도가 계속 내려가...

얼어붙을지 아무도 모른다...

외로움...그것은 우리들과 뗄수없다..

외로움...그것이 우리들을 더욱더 뜨겁게 만들어주는

또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온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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