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 행복한 나이 듦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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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리 나쁜 일이 일어나도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는다. 실패를 하거나 실수를 할 대마다 자기 자신을 다그치면 닥쳐올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6-)

좋은 격려자를 자신 곁에 두는 7가지

인격적으로 모가 나지 않아야 한다. 모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어 절대로 격려자가 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라. 이것은 좋은 격려자의 마음을 사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예의를 갖춰 사람을 대하라. 예의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출중한 재능을 가져도 좋은 격려자를 모시기 힘들다. 좋은 격려자는 예의가 없는 이들을 특히 싫어한다,

잘난 척을 하거나 나서서 설치진 마라. 이런 사람 또한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고 여겨 싫어한다.

매사에 분명하고 정직해야 한다. 좋은 격려자는 이런 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려고 한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라. 좋은 격려자는 공부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함부러 말하거나 자기 멋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좋은 격려자는 이런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 (-67-)

현실을 직시하는 눈 기르기 5가지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는 과거에 매이는 일을 절대 삼가야 한다.과거가 아무리 화려했다 해도 이미 지나간 일이다. 지나간 일에 매이면 현실을 직시하는 데 장애가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적 변화에 대해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에 따른 적응능력을 기르는데 있어 현실을 바로 보는 눈은 필수이다. 왜냐하면 현시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실수를 줄이고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기 때문이다.

손에는 책을 들고 귀는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보고 들음으로써 아는 것이 많을수록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고,그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체면에 절대 매여서는 안 된다.체면은 현실을 직시하는 데 하등에 도움이 됟지 않는다.체면은 능력을 갉아먹는 벌레와 같다.

아는 것은 힘이라는 말처럼 배우기에 힘써야 한다. 배움이 깊으면 허튼 짓을 하지 않으므로 현실을 바로 보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53-)

멋지고 품위있게 나이드는 법

나태와 게으름을 경계하라 .나태와 게으름은 자신의 인새을 퇴락시키는 일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결정을 다해 하는 것처럼 멋진 일은 없다. 열정을 바쳐 최선을 자하라.

생각하는 것을 마음에만 두지 말고 즉시 실천하라. 생각대로 살면 멋진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다.

타인과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말 한마디도 행동 하나에도 꿈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라. 그 에너지의 기가 자신을 생산적으로 만들 것이다.

좀 더 세련되게 가꾸고, 멋지게 코디하라. 겉모습이 추하면 내면도 추해 보인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받아들여라.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하라.생각이 젊으면 더욱 멋지게 보인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마라. 당당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야말로 멋지고 강한 신뢰를 준다.

남들이 못 하는 일에 도전하라. 그것이 비록 돈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이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자신의 삶에 예를 다해 최고로 감사하라.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품위 있는 일이다. (-248-)

현대사회에서 품위는 인격을 대체하는 단어다. 나이가 먹으면, 말을 줄이고, 지갑을 열라고 하느 이유도, 품위 있게 살기 위한 하나의 삶의 원칙이다. 품위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내 안의 추한 부분이나 자세 ,태도를 정리해야 한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보는 노상방뇨를 하는 어르신을 보면, 품위있게 나이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품위는 공중도덕과 연결된다. 올바른 원칙과 가치관, 그리고 삶의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 품위있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내면에 보이는 아우라가 느껴지며,멋있는 코디와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형식과 내용이 중요하다. 나이가 먹으면, 젊은 이들에게 민폐가 될 것을 두려워한다. 부족한 공부를 다시하게 되는 이유다. 사회적 트렌드에 맞게 자신을 바꿔 나가면서, 후손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 이유다. 품위 있게 나이드는 사람을 보면, 항상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이 느껴진다. 때에 따라서,적절한 곳에 그런 이들이 있다. 평소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항상 시선을 사람에게 향하고 있으며, 남들이 신경쓰지 못하는 것을 행긴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을 무시할 수 없으며, 삶에서 묻어나는 지혜, 습관,태도, 마인드,의지, 사랑과 감사함을 살행한다면, 나 스스로 품위 있게 나이들 수 있으며, 욕심과 탐욕과 거리를 두는 자세와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 이유다.소탐대실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며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유지함으로서, 품위 있게 나이들 수 있으며, 그 사람을 보고 느끼고, 살의 철학을 이해함으로서, 나의 인생 롤모델로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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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운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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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포차 심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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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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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포차 심심 사건 네오픽션 ON시리즈 10
홍선주 지음 / 네오픽션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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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될까. 업무 대부분은 집에서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간혹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데이터가 보관된 서버실에서 직접 작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그런 일이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출퇴근하데 된 것이다 (-9-)

보육원의 친구들, 아니 그 아이들은 나를 '괴물'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내가 가진 신체적인 '다름'을 기괴한 동물이 가진 '무엇'으로 보았다. 처음 만났을땐 오히려 나를 두려워했다. 그들과 다른 내 모습을 경계하며 내 눈을 피하고 나를 피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나는 혼자였고 그들은 여럿이 되었다. 머릿수가 많아지자 그들은 그것이 곧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됏다. 나를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자신들의 힘으로 억압할 수 있는,괴롭힐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아이의 순수라는 것은 그런 본능을 일찌감치 깨우치는 천성이었다. (-11-)

"사기죄나 친고죄나 반의사불법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고소여부와 상관없이 사기 여부를 판단해 볼 수는 잇습니다만, 이미 점사(占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방금 황 프로가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점을 보는 행위 자체가 마음의 위안과 평정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는 취지이기 때문에, 실제 점사가 맞았느냐의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78-)

아직도 기억이 나요.친구가 사건의 모든 정황을 알게 된 후 제게 찾아왔던 날이요. 학원에서 야간 수업을 듣고 반지하 자취방으로 내려가는게 계단에 이 친구가 퀭한 시선을 허공에 둔 채 앉아 있었어요. 너무 울어서 퉁퉁 부은 눈에, 세사을 포기한 것 같은 표정으로, 제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자마자 친구는 그대로 무너져버렸어요.터져버릴 것 같은 답답함을 울음으로 쏟아내며 바닥에 엎드려 한참을 있었어요. 전 그저 친구가 편히 울 수 있도록 다독여줄 수밖에 없엇습니다. (-127-)

"자리에 가서 앉아.찬휘 씨 지정석 저기지?"

서 프로가 웃으며 농담조로 말햇다. 나도 미소를 보이고 그곳으로 이동했다. 내가 자리에 앉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서 프로가 가게 중앙으로 들어가서 섰다. 연설이라도 하려는 듯 목을 가다듬은 후 말을 시작했다.

"아,여러분.오늘 이 자리에 와주셔서 '심심' 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77-)

'류찬휘'라는 인물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할 때 값을 충분히 넣어두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인 셈이었다. 하지만 원래 규칙에 따라 생활했다면 두 번 이상 마주치지 않아 드러나지 않았을 버그였다. 이곳에 자주 올리고 결정했을 때 에외처리와 함께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보강했어야 했다.그걸 놓친 게 실수였다. (-197-)

인간은 각자 다른 살과 시간과 경험, 성장과정을 거쳐간다. 그 삶이라는 것이 때로는 억울하고,이해가 가지 않으며, 불행한 인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삶에서,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가 되고, 인생이 초기화되어거 , 다른 인생을 살라가야 한다면, 그로 인한 내 삶은 억울하다. 오드아이로 태어난 『심심포차 심심 사건』의 주인공 류영찬이다. 어려서 보육원에 있었고, 또래 아이들은 류영찬의 눈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서워하였으며, 괴물로 취급했다.한편 류영찬은 보육원생활을 정리해야 하는, 나이가 먹어서,자연스럽게 독립해야 했다. 프리랜서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면서,인생도 프리랜서 프로그래머가 된다. 즉 알고리즘에 따라서,살아가며,계획된 그대로 살아가는 것, 인새의 오류와 실수를 버그로 생각한다. 조건문과 반복문, 무결성(data integrity) 과 기밀성(Confidentiality), 가용성(Availability)이 담순히 프로그래밍된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것이 아닌, 류영찬의 삶 그 자차게 정보보안의 3요소였다.그리고 경우에 따라서,예외처리도 있다. 에외처리가 없다면,오류가 발생할 때,그 오류를 시스템으로 고칠 수 없다. 류영찬의 결벽증은 무결성(data integrity) 에 해당되며, 류영찬 이름 대신 ,류찬휘로 살아가는 것은 기밀성(Confidentiality) 에 해당된다. 수사관,형사가 단골로 들어오는 평범한 술집, 심심포차에서, 유영찬이 보여주는 행동은 가용성(Availability)에 해당된다.이 세가지 요소를 『심심포차 심심 사건』 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가 되고 있었으며,사건의 버그가 그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되고 있었다.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 IT 지식을 이해한다면, 소설의 재미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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